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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いつになるかしら・・・・・
  • 閲覧数: 6957, 2012-11-24 19:00:43(2012-11-24)
  • 오늘은 「고 싶어요.」 배웠습니다.
    빨리 회화 하고 십어요.
    또 한국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고 십어요.[:love:]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カムサ 씨 열심히 하세요!
    자막 없이 보는 날이 꼭 올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93/0
  • カムサ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우리 힘내요!!
    推薦:60/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저도 하고싶어요.
    드라마 말투를 알아듣은것은 정말 어려워요.
    저도 매일 매일 보고있어요.
    드라마를 자막없이 이해하는것은 한극어실력도
    상급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때까지 서로 열심히 하지요!
    推薦:3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2 유자 16850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1 하면 20087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0 준준키치 18285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9 유카리 13881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8 날아라 병아리 1398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7 kesao 15283 2012-11-24
8866 kesao 13668 2012-11-24
8865 えりにゃん 15426 2012-11-24
8864
오늘 +1
えりにゃん 18893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3 하면 1542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