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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밤
  • 閲覧数: 9022, 2020-07-11 07:01:27(2020-07-11)
  •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오후에 법원에 가고, 저녁에 의뢰자분이 오셨다.


    밤에 오랜만에 친구가 경영하는 술집에 갔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친구와 이야기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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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132 회색 8966 2016-10-31
어제 내 고향이 자랑을 써 봤어요. 그래도 잘 쓰지 못했어요. 고향이 대해 잘 안다고 했는데 쓰려고 하면 전혀 생각이 안나와요. 좀 더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오늘은 10월 마지막날이네요. 음독은 내일부터 새로운 테마에 간다. 지금 하는 글은 주말에 복습할게요. 오늘까지 열심히 음독해요~. 한국 아이 책으로 '은혜 갚은 꿩'이에요.^^
7131 가주나리 8964 2018-10-29
지지난주 명동의 단골집 "얘지 분식"에서 먹은 김치찌개입니다. 맛있고 반찬도 너무 많고 만족했어요. 그런데, 5년정도 전에 처음으로 갔을 때는 저 이외 다 당지의 손님이었는데 이번엔 저도 포함해 모두 일본에서 온 손님이어서 좀 놀랐어요.
7130 가주나리 8962 2014-12-10
어제까지는 너무 바빴어요. 그러나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어요. 그래서 사무실의 폐품이나 폐지를 버리고 갈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7129 김 민종 8962 2012-11-24
오늘 날씨가 좋아서, 이불을 말릴까? 하고 생각해서 베란다에 나왔거든요. 어머?? 갑자기 놀랐다. 아래에 보이는 큰 창고의 지붕 위에 요가 놓여 있다. 어제 바람이 세게 불렀으니까 바람에 타고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 아파트에서는 꽤 거리가 있는데,,신기하네. 혹시 요가 새에 변신했을까? 어떻게하면 집에 되돌아 올 수 있을건지,,, 몰라.[:ぽわわ:] 하지만 사람의 위에 떨어지지 않고 얼마나 좋았을걸.
7128 회색 8961 2016-11-25
맑게 갠 하늘, 추운 아침이에요. 달과 별이 너무 예뻐요. 드디어 크리스마스까지 한달이네요!^^ 특히 예정이 없어도 마음이 신난다. ...선생님한테 부탁했는데 글세 강아지하고 뭘 말하고 있을까? お手 손 줘봐 お座り 앉아 待て 서 있어 付いて 같이 走れ 뛰어 どいて 비켜 おしっこ 오줌 ウンチ 응가 お利口 착하다 良く出来ました 잘했어 遊ぼっ 놀자 噛まないで 물리지 마 舐めないで 핥지 마 이런 걸......맞는지 모르겠어요. 어때요?
7127 가주나리 8961 2015-05-02
오늘도 날씨가 좋다. 오늘은 오전만 일을 할 거예요. 그후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어제 어머니에 뭐가 먹고싶는지 물어봤으면 초밥이 좋아 라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내일은 어머니를 데리고 어딘가 바다 근처에 초밥을 먹으로 갈 예정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7126 회색 8960 2017-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Happy New Year! 저는 정월의 첫 참배에 갔다왔어요. 매년은 2일에 같던데 올해는 꼭 1일에 가고 싶어서 정하거든요. 날씨 좋고 기분이 아주 좋아요. 사실은 어젯밤은 안 잤어요. 아침 2:30쯤 잤어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제 편히 쉬어야갔어요.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7125 가주나리 8959 2019-07-06
어제는 스와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저는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거기서 제안을 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지방의 사법서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강좌의 실시"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설명할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어주셔서 고마웠어요. 게다가 제 제안에 대해 반대만 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서 그 부분을 이렇게 수정하면 더 좋게 될 것이다라는 건설적인 조언까지 주셨어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어제는 용기를 내서 제안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7124 가주나리 8955 2015-06-08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해요. 이 달 둘째 주가 시작됐어요. 화이팅 !
7123 가주나리 8955 2015-05-04
오늘아침은 흐려요.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어제는 어머니와 니이가타에 스시를 먹으러 갔다왔어요. 신선해서 아주 맛있었어요. 그후 해안에서 바다를 봤어요. 바다가 깨끗했어요. 그리고 우리는 어머니 댁에 돌아와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어머니가 묵고가는 것을 권했지만 저는 다음날 아침부터 공부하고 싶어서 어머니의 제안을 사절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어머니에게 고맙고 그리고 미안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하려고 해요.
7122 치에치에 8953 2012-11-24
7月11日 토요일[:晴れのち曇り:] 何かハングルで書けたらいいんですけど まだ通っている講座も初級なので なかなか文章が作れません[:あうっ:][:汗:][:メモ:] とりあえず、 好きな単語… 별 시간 무지개 사과 우유 なかなか覚えられない単語… 은행 銀行 우체국 郵便局 수영장 水泳場(プール) 지갑 財布 춥다 寒い 바쁘다 忙しい 어렵다 難しい 즐겁다 楽しい 좋다 よい 친절하다 親切だ 毎日コツコツがんばります[:パンチ:] 화이팅~[:ねこ:]
7121 해피 2 8951 2012-11-24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얘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7120 회색 8948 2012-11-24
오늘은 전에 찾아내고 있었던 어학 학습 사이트를 읽어 봤어요. 인터넷에서 한국어 공부하고 있는 사람의 사이트가 많이 있어요. 공부 법,의성어,의태어,한마디대사등,여러 가지 보면서 마음에 든 부분을 봐요. [:オッケー:]제일 마음에 든 것은 아기가 어머니에게 배우는 방법. 어머니는 아기가 알아듣지 못 해도 이해하지 못 하는데도 얘기해요. (응,나도 알아듣지 못 해서 아기와 같다...[:てへっ:]) 때가 되면,어머니를 흉내하면서 말하게 돼요. 글자는 읽지 못 해도 많은 말을 말하게 돼요. 다음엔 읽을 수 있게 되고,그 다음엔 쓸 수 있게 돼요. (본보기는 하고 싶어요!) 뭐든지 듣는 것을 흉내고 되풀이해요. 그냥 흉내하는 방법부터 이해를 생각하고 흉내하는 방법까지... 관심이 있는 책을 읽는 때,하나 하나 모르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으면 시간이 걸려서,재미있지 않고,싫어진다.[:しょぼん:] 그러니까 모르는 단어는 그대로 해 읽어요. 익숙하면 전후의 문장이나 단어로부터 모르는 단어를 추측할 수 있어요. 추측할 수 있었을 때, 몇번도 나올 때, 그 단어를 조사해요. 그 단어에 관심이 있을 때에 조사하면 기억에 오래 남게 된다는 것이에요. (정말로 그렇네요...그렇게 해요.) 그 사람은 왠지 기분이 멍하면서 마음이 학습에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있다고 해요. 나도 집중이 못 하는 때 목소리를 내면서 음독을 하고 볼까요? [:ぎょ:]우와~~~!길어져 버렸어요. ....[:月:]그러면, 좋은 꿈 꾸세요.[:星:]ㅈ.ㅈ[:Zzz:]
7119 イーシュン 8946 2012-11-24
제가 한국어공부를 시작한지 약 반년 됬어요. 처음은 문자도 읽을 수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은 간단한 문자라면 읽거나 쓰거나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언젠가 한국사람하고 커뮤니커이션을 꾀하고 싶어요.
7118 회색 8943 2012-11-24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강아지에게 샤워를 시켰어요. 우리 강아지는 비가 오면 산책에 안 가는 정도 젖을 게 싫어요.[:雨:] 그러니까 샤워를 시키는 것도 힘들어요. 그러나 난폭하게 굴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강아지는 우리 아들이 질투하는 만큼 나를 좋아해...[:ぽっ:] 사랑을 느낀 행복한 일요일이였다.[:love:]
7117 에리까 8943 2012-11-24
어늘은 아주 멋진 페이지를 발견[:チョキ:] 너무 기뻐요[:love:]곧 일기를 쓸게요[:love:] 한국말을 배운지 약 2년이 지냈어요. 조금씩 쓰기나 듣기가 할 수 있게 됐지만 발음이 좀처럼 잘되지 않는 것 같아[:しょぼん:] 전회 수업에서도 발음을 더 많이 공부하는 것이 과제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혼자서 연습을 할까요!!
7116 가주나리 8942 2015-08-16
오늘아침은 사무실 전의 제초와 실내의 청소를 했어요.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DVD를 보면서 느긋하게 지낼 거예요.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와 일을 열심히 하자.
7115
yuuki 8942 2012-11-24
あんにょん[:うさぎ:]☆ 明日から夏休みなので、久しぶりに来ました^^! 夏休み中は、なるべく毎日来たいと思います[:ダッシュ:] 早くハングルで日記が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あ[:メモ:][:ハート:] 今日はパッチムを勉強しました! 二文字パッチム難しい>< 覚えるしかないですね。。。 自分ファイティン[:太陽:]! 皆さんもファイティン[:ひよこ:][:love:] では、おやすみっきー[:月:][:Zzz:]
7114
시직- +1
미사토☆ 8942 2012-11-24
오늘부터 한글 일기를 써요.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 몰라요[:汗:] 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太陽:] 다시 한국에 가고 싶어!!!!!
7113 회색 8941 2015-05-30
어제 출근할 때 화산재가 너무 심했어요. 그리고 회사에 토착해서 일을 시작했으면 갑자기 큰 뉴스가 왔었어요. 금방 텔레비전을 켜서 뉴스를 봤어요. 口永良部島에서 큰 분화가 있대.... 너무 많이 놀랐어요. 지구는 어땠어요? 걱정되네요. 수국이 화산재 때문에 좀 불상한 모습이에요.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린 것 같아서 깨끗하게 씻으면 좋겠다! 저도 좀 피곤해서 오늘은 조용히 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