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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비가 온다
  • 閲覧数: 9736, 2020-07-14 05:37:21(2020-07-14)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오후는 제 사무실에서 일했다.

    오늘은 쓰레기를 내놓았다.

    또 비가 내리고 있다.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2 호박 2006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1 준준키치 1023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0 카나 1284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9 おつぎで~す。 2130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8 준준키치 1191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7 みき 1387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6 준준키치 1788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5 메이 17141 2012-11-24
8904 준준키치 1903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3 준준키치 1882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