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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 閲覧数: 9227, 2020-07-16 05:39:11(2020-07-16)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갔다.


    정오 좀 뒤에 어머니에게 전화하니까 이제 점심을 드셨다고 하셨다.


    그래서 커피라도 마실래요 라고 제안해서 같이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다.


    어머니는 말차파르페, 저는 그날의 런치(정식)를 주문했다.


    오랜만에 어머니와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어머니께서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5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5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20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6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9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4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2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