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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랑비에 젖으면서 묵묵히 걷는다
  • 閲覧数: 7624, 2020-07-21 05:54:06(2020-07-21)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다녀왔다.


    오후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엔 예정하지 않았는데, 걷고 싶어져서 산책을 하러 밖에 나왔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가랑비니까 우산도 쓰지 않고 그대로 걷기 시작했다.


    비에 젖으면서 묵묵히 평소보다 빨리 걸었다.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든 훌륭한 산책이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6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4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