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랑비에 젖으면서 묵묵히 걷는다
-
閲覧数: 7633, 2020-07-21 05:54:06(2020-07-21)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다녀왔다.
오후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엔 예정하지 않았는데, 걷고 싶어져서 산책을 하러 밖에 나왔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가랑비니까 우산도 쓰지 않고 그대로 걷기 시작했다.
비에 젖으면서 묵묵히 평소보다 빨리 걸었다.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든 훌륭한 산책이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96 | 카나 | 19668 | 2012-11-24 | ||
원빈의부모님[:ぎょ:] | |||||
8895 | 준준키치 | 15367 | 2012-11-24 | ||
오늘은 맥주를 많니 마셨다. 몹시 취해 버렸다.[:ぶた:][:Zzz:] | |||||
8894 | 준준키치 | 15642 | 2012-11-24 | ||
피아노의 연습은 했다. 곡한드 드라마의 곡을 피아노로 연수했다.[:ぶた:][:音符:] | |||||
8893 | 준준키치 | 16977 | 2012-11-24 | ||
오늘은 강연회에 갔다. 내용은 교육 문제였다.[:ぶた:][:ビル:] | |||||
8892 | 준준키치 | 15239 | 2012-11-24 | ||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 |||||
8891 | kimjeyon | 14849 | 2012-11-24 | ||
この連休地元のお祭りがあり、神輿を担ぎました。韓国の知り合いに聞いたら、韓国ではお神輿ってないみたいなんですが、本当かな?日本人よりも韓国人の方がお祭り好きみたいに思えるんだけど、韓国ではどんなお祭りなんだろう? | |||||
8890 | 나루토 | 15104 | 2012-11-24 | ||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 |||||
8889 | 준준키치 | 13927 | 2012-11-24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8888 | 준준키치 | 14065 | 2012-11-24 | ||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 |||||
8887 | みき | 16390 | 2012-11-24 | ||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