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든 이사작업
-
閲覧数: 4577, 2020-07-27 05:12:31(2020-07-25)
-
어제는 선배님의 이사작업을 도와드렸다.
처음에 비가 오고 있었지만 실내 작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비도 끝나고,
밖에서 작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었다.
가구나 책이 너무 많이 있어서 어제 작업은 전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는 가장 무겁고 큰 책상을 운반할 수가 있어서 선배님도 안심한 것 같다.
저도 지금까지 이사를 몇 번이나 해 왔으니까 이사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다.
그래서 다음 작업 때도 시간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 드리고 싶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824 | rnrn | 4472 | 2012-11-24 | ||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한국 좋아해요[:ハート:][:ハート:] | |||||
1823 |
따뜻한 거.
+3
| 회색 | 4470 | 2017-12-19 | |
올해가 앞으로 10일간....?! 벌써 그렇게 됐네요. 너무 많이 추운 올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위해 따뜻한 옷, 따뜻한 음식이 필요해요.^^ 역시 몸속에서 따뜻하게 하는 게 좋죠. 아~, 배고프다. 아침을 먹어야겠다.^^ | |||||
1822 | 회색 | 4469 | 2013-10-02 | ||
저는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요. 사야.가 씨랑 같이 얘기해요. 아침은 좀시원한 공기, 기분이 좋게 산책해요. 그래도 집으로돌아가는 때는 땀이 나와요. 하지만 그때 하늘을 우러러보면 가을의 별이 너무 예뻐요. | |||||
1821 |
더워~~
+2
| 암소 | 4469 | 2012-11-24 | |
너무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그 이상에 어젯밤 늦게까지 친구들와 함께 먹기도하고 마시기도 하고 했어서 몸상태가 나쁘다. 그렇게 된 날마다 다음은 조심해야되라고 생각했더니 금방 잊어버린다. | |||||
1820 |
10월4일
+3
| 누마 | 4467 | 2017-10-05 | |
축석 이라서 슈퍼나 음식점도 대체로 쉬는 날이고 각 가정에서 차례가 있기 때문인지 근처의공원에도 거의사람이 없었다. 우리집은 차례등은 없으니까 와이프가 만들어 준 샌드위치를 가지고 근처의 공원 갔다왔다. 역시 공원에는 우리가족을 포함해 거의 외국인 뿐이었다. 동탄신도시라는 지역에 살고 있는데 역시 이 지역은 외국인이 많이 생활하고 있다고 실감했다. | |||||
1819 |
억울하다
+2
| 가주나리 | 4466 | 2019-02-12 | |
그저께 갑자기 열이 나서 몸이 아파서 이 이틀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약국으로 약을 사서 먹었으니까 지금은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는데, 나아진 것이 아니니까 오늘 병원에 다녀올 거예요. 오늘 만날 약속을 한 손님에는 미안하지만 다음주로 연기 해주셨어요. 이렇게 몸이 아픈 건 오랜만이예요. 주의하고 있었는데...억울해요. | |||||
1818 | 가주나리 | 4463 | 2019-04-19 | ||
어제는 사법서사회 스와지부의 총회를 참석했어요. 회식도 있고 술을 마셔야 하니까 자동차가 아니라 공공교통기관으로 갔는데, 이번은 처음으로 버스로 갔어요. 스와호의 주위를 돌고 있는 "スワンバス"라는 버스고 150 엔으로 탈 수가 있거든요. 전철보다 싸요. 시간이 좀 걸리자만 바쁘지 않으면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 |||||
1817 | 회색 | 4463 | 2017-12-02 | ||
오늘아침은 추워요. 보통대로 일어나서 강아지하고 산책도 갔다왔는데... 우리 강아지가 좀 오라고 하니까 침대에 가면 다시 저버렸어요.^^ 커피를 마시고 재대로 깼어요.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백화점에 갔다와요. 12월이 되니까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너무 예쁜 줄 알았어요. 왠지 신난다!! | |||||
1816 |
고민하고 있어요.>。<
+6
| カムサ | 4462 | 2012-11-24 | |
오늘은 제가 사는 곳은 푸른 하늘였어요.[:太陽:] 이럴 때는 세탁하거나 청소하거나 뜰을 손질하거나 하루중일 바쁘게 지냈어요.[:汗:] 또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면 좋은지 지금 고민하고 있는데요.[:あうっ:] 그안에서 지금 한국어 공부는 レベルアップ NHK 한글강좌를 듣고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떤 공부를 하고 있어요? 부족하고 있는 것은 사람 각자 다르지만 가르쳐 주기를 바랍니다.[:女性:] | |||||
1815 |
멀리 보인다.
+4
| 회색 | 4458 | 2017-07-30 | |
어제 사쿠라지마에서 여름축제가 있고 불꽃대화도 있었어요. 저는 집에서 말리지만 잘 보았어요. 하지만 불꽃인 소리가 보인 불꽃하고 맞지 않아서 좀 이상했었어요. 매년 8월에 큰 불꽃놀이가 있어요. 날씨가 좋으면 좋겠어요~, 너무 기대돼요. 앗, 그러다보니 올해는 우리 근저에서는 아직 해바라기가 안 보이네요. 더워서도 해바라기를 보면 기분이 좋아질 것 같은데요. 산책해도 그런 재미가 없어서 그래요. | |||||
1814 |
저음
+1
| ゆりこ | 4458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처는 유리코 입니다. 한국사람이 저아헤요. | |||||
1813 | 가주나리 | 4457 | 2019-01-07 | ||
어제는 오전중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오후부터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올해 처음의 회의예요. 이 달은 출장이 많으니까 게다가 먼 곳에 갈 기회가 많으니까 몸을 잘 관리해야 해요. 특히 감기에 주의하고 싶어요. | |||||
1812 |
초급 제17과 속제
+1
| 매고리다 | 4457 | 2012-11-24 | |
こんにちは[:四叶:] 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으로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18과 열심히 하겠습니다~[:グー:] | |||||
1811 |
아저씨
+2
| 운쳬 | 4455 | 2012-11-24 | |
지난 주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어요. "아저씨"라고하는 영화인데 원빈씨가 주인공이에요. 저는 원빈씨를 아주 좋아하거든요.[:ぽわわ:] 이 영화는 잔인이고 무서운 장면이 많아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가슴이 따뜻하게 됐고 눈물 났어요.[:しくしく:] 뭐 보다 원빈씨를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ハート:] | |||||
1810 |
오랜만이에요^^.
+3
| カムサ | 4453 | 2012-11-24 | |
되돌아왔어요.[:love:] 또 한패가되도 돼요? 이사해서 겨우 PC가 통했기 때문에 여기에 올 수가 있었어요. 한국어 공부도 할 수 없었어요.[:汗:] 앞으로 열심히 할 거예요.[:女性:] | |||||
1809 | 아기(^^) | 4453 | 2012-11-24 | ||
ㅎがついたときの発音ってややこしいなぁ[:汗:] | |||||
1808 | あさりん | 4452 | 2012-11-24 | ||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ダイヤ:] | |||||
1807 | 꼬마야옹 | 4451 | 2012-11-24 | ||
왠지 그리움을 느껴진 곳이 있다 그 곳이 처음 찾아봤던데도 불구하고... 옛날에 맡은 걱이 있는 향기를 비슷한다 인간의 기억은 참 애매하다 그런데 향기의 기억은 명학하게 남아 있을 거 같다 그 향기는 바람을 타고 온다 환절기마다 온다 | |||||
1806 | 가주나리 | 4449 | 2014-05-11 | ||
오월 십일일 일요일. 지금 오전 칠 시 에요. 맑아요.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은 열심히 공부하겠어. | |||||
1805 |
안녕하세요!
+1
| 지도.약속 | 4449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도 한구어 공부고 방 청소 했어요.[:汗:] 이거 부터 독서고 잡니다. 오늘 도 잘 부탁합니다. |
-> 비도 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