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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을 짓다, 풀을 뽑다, 땅이 부드럽다
  • 閲覧数: 5899, 2020-07-27 05:15:21(2020-07-26)
  • 어제는 비에도 불구하고 세탁을 했다.


    오전에 공부하고 오후에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그 뒤 사무소 주위의 풀을 뺐다.


    비 때문에 땅이 부드러워서 풀을  쉽게 뽑을 수 있었다.


    밤엔 쌀을 짓고 낫토를 반찬으로 밥을 먹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07.26 20:44

    > 쌀을 짓고

    -> 밥을 짓고

    서울도 장마인데 일본도 장마군요. 비 피해 입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가주나리

    2020.07.27 05:15

    네,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9 유자 1683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8 하면 20080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7 준준키치 1825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6 유카리 13869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5 날아라 병아리 13974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4 kesao 15272 2012-11-24
8863 kesao 13649 2012-11-24
8862 えりにゃん 15417 2012-11-24
8861
오늘 +1
えりにゃん 18881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0 하면 1541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