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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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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911, 2020-07-29 04:49:25(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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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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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
감동했어요
+2
| 가주나리 | 3894 | 2018-02-10 | |
어제 평창 올림픽의 개막식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NHK 덕분에 인터넷으로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름과 겨울을 포함해 올림픽의 개막식을 이렇게 열심히 본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감동했습니다. 가장 감동한 장면은 한국과 북한의 두분의 선수가 같이 횃불을 가지고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이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에 만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 |||||
1385 | 회색 | 3893 | 2018-01-23 | ||
뉴스를 보니까 동경이 북국같이 보여요. 제가 동경에서 산 때는 그런 건 경험이 없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일식집에 돌아가는 조치를 취해도 그렇게 혼잡하네요. 더 좋은 방법이 찾아봐야겠다. 지금까지와 더 감기가 유행할 것 같네요. 정말 볼만으로 추워요. 여러분, 괜찮아요? | |||||
1384 |
복직
+4
| 토끼양 | 3893 | 2016-01-21 | |
한번에 두가지를 못 하는 것 같아요. 요즘 복직을 생각해서 정신이 없어서...변명ㅜㅜ 저는 교통사고 당하고 3개월 반정도 쉬고 있었는데 화요일부터 복직했어요. 퇴원했을 때도 생각 났었는데 뭔가를 시작하면 그것이 다 재활이 되는 것 같아요. 집에 오면 가사가 내 몸의 재활이 되고 좀좀 할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집에 있으면 언제까지나 할 수도 없을 일도 직장에서 일하게 되면 할 수 있게 될 것 같다고요. 이전과 같이 몸이 잘 할 수 없고 답답하지만 잘 될거지요!? 오늘도 파이팅!! | |||||
1383 |
야채.
+2
| 회색 | 3890 | 2015-11-16 | |
저는 야채가 좋아해요. 샐러드는 2~3인분 먹어요. 모로미 (もろみ)된장으로 오이, 당근, 셀러리등 아드득아드득 먹어요.(^^) 토요일에 '순창'을 사 왔어요. 더 맛있게 먹어요! 오늘의 단어 <진하다> 이 라면은 맛이 진하다. 액체의 농도와 맛은 진하다. 안개와 수풀(의심)은 짙다. 냄새와 색깔은 어느쪽이도 좋아. | |||||
1382 | トーシャ | 3888 | 2012-11-24 | ||
오래간만이네요.[:花:] 잘 지냈어요?[:四葉:]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은 “동방신기”를 안 알 리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Purple Line”을 알아지요? 저기~, 잠깐~ . 가사가 이상해요.[:きゅー:] 재중이 노래를 불기 전에 유천이 혼자서 영어로 뭔가 말 한다. 거기, 거기요~!.[:!:] 유천이 하는 마지막의 부분이 나에겐 “Christmas Sale”이라고 들리네요.[:がーん:][:がーん:] 얼마나 이 노래를 들어지만 “Christmas Sale”예요. 영어를 잘 하는 유천이 라도 틀리게 한다? 아뇨. 설마.... 이상하다.[:汗:][:汗:] 아마 내 귀가 이상해졌어요? 혹시 ,유천 아, "크리스마스 세일”을 아주 기대하고 있으세요? 하지만 정말 이상하다~. 예러분도 한본 들어보세요.[:音符:][:音符:] | |||||
1381 |
첫 날
+1
| 가주나리 | 3887 | 2018-02-16 | |
오늘부터 확정 신고가 시작됩니다. 실은 저는 어제 까지에 준비가 끝났으니까 오늘 신고를 할 생각이에요. 잘 할 수 있으면, 이렇게 첫 날에 신고를 할 것은 처음이에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 |||||
1380 |
해냈다
+4
| 가주나리 | 3887 | 2016-04-12 | |
오늘 아침은 꽤 춥습니다. 기온이 영하까지 내렸습니다. 어제는 어려운 일을 해냈습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오늘은 좀 일이 있어서 어머니 집에 갈 거에요. | |||||
1379 | 회색 | 3883 | 2017-01-10 | ||
What a shock! I lost my address data in mobile phone. 제가 사용하던 iPad 를 부모님이 집에서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총리하는데 iCloud가 끊지 않아서.... 제 iPhone 데이터가 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했다... | |||||
1378 |
하루.
+2
| 회색 | 3883 | 2016-06-10 | |
시간을 잘 사용하기 위해 먼저 해야 하는 것이 있다. 어제 제가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알아봤어요. 아침은 4시에 일어나고 강아지랑 산책하거나 여러모로 해요. 7시가 되면 1증에 내리고 부모님이 식사하는 때 얘기해요. 8시가 되면 회사에 가서 오후 7시정도에 돌아와요. 그 때는 부모님은 이미 자고 있어요. 아들 식사 준비해서 강아지 산책하고나서 목욕해요. 그러니까 아침 5시~7시, 밤은 9시 이후는 내 시간이 있는 걸 알았어요. 그 시간들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시간을 사는 방법도 있대요. 그건 예를 들면 회사에 다닌 시간을 스크터가 아니라 버스 타면 책이나 읽을 수 있다는 것이요. 그건 좀 할 수 없어요.^^ 시간은 모두 다 똑같은 24시간 있으니까 잘 생각하고 잘 써야겠어요. 강단하게 보이는데 어려워요... | |||||
1377 |
43일目
+2
| まちーん | 3881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취미를 말합니다[:にぱっ:] 저의 취미는 도예/훈제/여행/사진/컬링입니다.[:にこっ:] 여행은 일본전국의 시를 가는 것이 목표 입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314의 시에 갔습니다[:車:][:新幹線:] 사진은 최근 적습니다. 도예는 2007년부터의 취미입니다. 저의 집안에 도기가 많이 있습니다. 저의 도기에 손수만든 훈제를두다, 그사진을 찍다. 그게 좋아합니다. 내일은 컬링을 합니다. 목표는 일본선수권에 나서기입니다. 언젠가...! 辞書に頼りながら、書いてみました。どうだ~! 한글도 취미입니다[:にかっ:]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 |||||
1376 |
마음이 편할까?
+2
| 토끼양 | 3880 | 2016-01-29 | |
우리는 매일 선택하면서 살고 있지요?! 아무거나 생각 없이 선택할 때도 있겠지만 어떻게 해야할까 하루종일 고민하면서 선택할 때도 있겠지요. 그 때 "마음이 편할까?" 조용히 생각에 잠기는 게 좋대요. 좋은 하루가 되길... | |||||
1375 |
法보다 화해
+2
| 가주나리 | 3879 | 2017-09-14 | |
어제 밤 우연이 재미있는 한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法보다 화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재의 분쟁 당사자가 출연해서 법정에서 진짜 재판처럼 서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판사나 변호사도 출연하는데 제가 보니 그들은 아마 현역 판사나 변호사인 것 같습니다. 판사가 가능한 한 판결이 아니고 화해로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현실적입니다. 한국어 공부만 아니라 분쟁 해결의 기술에 대해서도 배울 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 |||||
1374 | 가주나리 | 3874 | 2022-09-30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부터 수업이 있어서 카페를 세르프 서비스로 바꿨는데, 밤에 손님이 와 주셔서 카페를 이용히 주신 것 같다. 만날 수는 없었지만 정말 고마웠다. 오늘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이번은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부를 겁니다. | |||||
1373 |
요즘의 산수는...
+2
| 밤밤 | 3874 | 2012-11-24 | |
요즘의 산수는 너무 어려워... 초등학교 때 이런 어려웠어? 올해부터 유터리 교육이 없어 지는 것 같아. 더 이상 할 것이 많아지면 어떻게 할 까? 아들은 말한다 "나... 공부는 하기 싫다!"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엄마도 공부는 싫었던... 그 마음 아주 너무 알아요. 그렇지만 지금 하지 않으면 너가 나중에 힘들어요. 힘들겠지만 노력해라. 노력했다면 꼭 결과가 붙어 온다. 자신에게도 타이르고 있는 것 같아... | |||||
1372 | 파란하늘 | 3872 | 2012-11-24 | ||
오늘부터 나도 일기를 써요[:チョキ:] 난 한국이 넘 좋아해서 매일 한국드라마를 보고있어요[:love:] 하지만 한국어의 공부 어려워요[:汗:] 여러분 어떻게 공부하고 있어요? | |||||
1371 | 가주나리 | 3868 | 2021-10-26 | ||
어제는 아침에 우체국과 슈퍼마켓등에 다닌 뒤 정오부터 두 시간 전화 상담을 담당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후에 식품 위생협회 연수회에 참가한 후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저녁엔 친구와 밥을 먹을 거예요. 기대가 됩니다. | |||||
1370 |
어려운 문제
+2
| 가주나리 | 3868 | 2018-03-03 | |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제가 도와줄 수 없은 것이 아니지만 먼저 변호사에 상담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그래도 해결하지 않은 경우는 다시 저에게 오면 제가 도와줄게요 라고 말했습니다. 잘 해결될 것을 기도합니다. | |||||
1369 | だんご | 3868 | 2012-11-24 | ||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 |||||
1368 | 가주나리 | 3865 | 2020-08-21 | ||
어제는 아침에 세탁을 했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들을 위한 영어 수업을 시작하기 위해 교실내의 책상등의 배치를 크게 바꾸었다. 새로운 교재도 준비하고, 수업을 도와주실 힘이 돼 줄 친구도 생겼다. 많은 아이들이 제 수업을 받으러 와 주도록 노력하고 싶다. 아이들이 꿈을 이룰 것을 뒤에서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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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본 주말이었다.
+3
| 회색 | 3863 | 2016-08-22 | |
아침에 산책을 가면 하늘은 달과 별이 너무 예쁘고 들린 벌레 소리가 좀 변화한 것 같아요. 낮엔 아직 덥지만 계절은 확실에 변화졌나봐요. 지난 주말은 더워서 집에서 보냈다. 수예를 하면서 한국드라마를 봤다. 실은 한국드라마는 너무 많이 있어서 볼만 드라마를 골라지 못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가루처주신 "더블"을 보봤어요. 완전 내 스타일이거든요!! 그 드라마에 빠져서 주말은 계속 보고 있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라면 선생님께서 열심히 보고 있는 걸 이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