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105
昨日:
11,368
すべて:
5,243,457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818,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65 べっきー 3851 2016-01-26
일본은 한파로 눈이 많이 쌓인 것 같네요 같은시기에 비엔나도 영하 십 도 였어요. 궁도장도 마이너스 십도 이하 였기 때문에 중지되었어요. 그후 회사에 가서 물이 나오지 않게되어있었어요. 얼어 붙은 것이 아니라, 가구 설치 가게가 수도관의 체크를 게을리 해서 구멍을 뚫으니까 수도관을 부수어 버린 것 같 아요. 회사가 있 는 아파트도 물이 멈추지 힘든 주말이었던 것 같아요. 눈 다음날은 따뜻하고 눈이 전부 녹었어요. 내일은 십사도로 봄 포근한 날씨 예보. 이상한 날씨 네 ~.
1364 회색 3849 2014-01-12
오늘은 일월 십일일이에요. 제가 사는 가고시마에 있는 사쿠라지마는 막 100년 전에 대분화했었어요. 그 때 사쿠라지마는 오오수미반도와 이어졌어요.그러니까 육지계속이라도 이름은 사쿠라지마예요.
1363 가주나리 3848 2020-08-22
어제는 선배의 사무소의 이사를 도와 드렸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작업을 해서 피곤했다. 놀란 것은 선배의 새 사무소에는 온천이 있다. 그래서 어제는 작업을 마친 뒤 목욕을했다. 뜨거운 온천이 피곤한 다리와 허리를 충분히 달래 주었다. 오늘도 계속 작업을 해야 한다. 한 날 더 힘내고 싶다.
1362 가주나리 3848 2018-02-10
어제 평창 올림픽의 개막식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NHK 덕분에 인터넷으로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여름과 겨울을 포함해 올림픽의 개막식을 이렇게 열심히 본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감동했습니다. 가장 감동한 장면은 한국과 북한의 두분의 선수가 같이 횃불을 가지고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이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에 만날 수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1361 선생님 3843 2017-09-07
한국에는 'LINE'과 같은 게 있어요. 이름은 '카카오 톡'이에요. 요즘 여기에 나오는 캐릭터가 인기예요.
1360 토끼양 3843 2016-02-19
저는 옛날 휴대폰을 쓰고 있어요. 근데 지지난 주에 "스마트폰만이 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간절히 바라는 일이 있고 지난주에 지금 얼마나 걸릴까 조사하러 갔어요. 그러면 최소로 8000엔~9000엔 걸린다고요. ㅜㅜ 그래서 포기했었는데 어제 DM을 받았어요. 아직 잘 모릅니다만 싸게 가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어요.^^ 아싸~!! 딸이랑 아들이랑 월요일에 갈 약속했는데 지금 기대가 커서 조금 가슴이 떨려요.
1359 가주나리 3838 2021-03-05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는 한국어, 저녁은 영어 수업을 했어요. 밤엔 산책도 했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358 회색 3837 2017-07-06
나이를 먹으면 몸의 여기 저기 고장해서 이런 얘기가 많아서 미안합니다. 내일은 다리가 아파서 또 병원에 가요. 언제부터인지 아픔이 없는 생활을 하고 싶어서 약을 먹고 있지만 지금쯤은 효과가 없어졌어요. 계속 아프니까 내일 의사선생님하고 토론해보고 싶어요. 전이 "블록 주사"가 있는데...라고 말씀하셨는데... 아픔이 없는 생활이 온다면 해 볼까요?
1357 회색 3837 2012-11-24
또 재미있는 문구점을 찾았다![:にかっ:] [:音符:]그 가게는 재미있고 귀여운 물건이 많이 있다... 이것 저것 갖고 싶지만, 시간을 걸려 두 개만 선택했어요. 하나는 누군가에게 주시려고 샀어요.[:ぽっ:] 문구는 아이디어 나름으로 즐겁게 되잖아요! 좀 전에 회사 클립에 뜨개질해서 하늘하늘한 클립을 만들었어요. [:にくきゅう:]사진은 우리 강아지 그레이예요. 오늘밤은 하늘을 우러러보자! [:星:]보름달이 너무너무 예뻐요!
1356 가주나리 3836 2020-12-05
어제는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어요. 밤에 이십오 분 걸었습니다. 점점 추워지네요. 감기에 조심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살아 가고 싶다.
1355 가주나리 3834 2021-01-03
어제는 오전에 외국의 친구를 만났어요.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일본어의 문법에 대해 질문을 받았는데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어요. 우리가 평소 자연히 사용하고 있는 표현도 외국사람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외 그런 표현을 하는지에 대해 이유가 필요해요. 그게 문법입니다. 모두 언어엔 문법이 있어요. 저는 외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니까 외국어의 문법에 대해 의식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일본어 수업도 시작할 예정이니까 일본어의 문법에 대해서도 다시 의식을 가지고 싶어요.
1354 뿅뿅 3834 2012-11-24
크리스마스 들때마다 생각나는게 뭐~게? 그렇지 커플. 나두 소중한사람 잇긴잇는데 가족들이랑 지내구잇어용..ㅋ 친구랑 놀려구햇는디 엄마가 가족이랑 같이 잇으라 하시니까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ㅠㅠ 난 겨울방학시작햇을때부터 방콕이엿지만....ㅎ 아 남친보고파ㅠㅠㅠㅠㅠ
1353 회색 3832 2017-10-17
쓰레기들이 버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지금부터 강아지하고 산책하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에게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지, 나 젖은 게 싫거든요.’ 그런 얼굴로서 저를 봐요. ‘그럼 그렇지.’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보통보다 30분정도 시간이 있어 좀 넉넉하다.^^
1352 가주나리 3832 2017-09-14
어제 밤 우연이 재미있는 한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法보다 화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재의 분쟁 당사자가 출연해서 법정에서 진짜 재판처럼 서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판사나 변호사도 출연하는데 제가 보니 그들은 아마 현역 판사나 변호사인 것 같습니다. 판사가 가능한 한 판결이 아니고 화해로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현실적입니다. 한국어 공부만 아니라 분쟁 해결의 기술에 대해서도 배울 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1351
ㅜㅜ +1
리혜 3832 2012-11-24
段々間違いが増えてきた。 月曜日でした[:右:]이월요일이었어요[:○:]
1350 토끼양 3831 2016-01-28
학교 식당에서 일해요.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도시락과 추천메뉴는 날마다 다른 것을 만들어요. 오늘은 라면 날이에요. 지난주는 40십분 중에 40인분 68玉(한국어로 어떻게 쓸까요?ㅜㅜ) 팔았어요. 한 학생이 替え玉를 해서 2玉、3玉 먹는 학생도 있기 때문에 40인분 68玉가 돼요. 너무 바빴었는데... 3학년생이 시험기간이 돼서 안 오니까 오늘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요. 라면이 인기가 많아요.^^ 오늘도 아자아자!!
1349 가주나리 3828 2021-01-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은행과 서점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영어 카페에서는 자기소개를 한 뒤 외국사람들도 같이 영어를 쓰는 게임을 즐기거나, 자기 나라의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어요.
1348 가주나리 3827 2014-06-03
유월 삼일 화요일. 흐려. 오늘 저는 도쿄에 갈 게요. 고속 버스로 가려고 해요. 대기 시간이나 버스 안에서 공부할 수 있어요. 시간을 소중히하고 싶어요.
1347 가주나리 3826 2020-09-21
어제는 오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어제 학생분은 어른이 한 명, 어린이가 두 명이고 어른에게는 한국어 수업, 어린이들에게는 영어 수업을 했다. 아이 두 명 중 큰 아이에게는 제가, 작은 아이에게는 친구가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친구는 옆 방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가끔 친구와 아이의 밝은 목소리가 들려 와서 저도 기쁘다. 친구는 어린 아이에게 수업을 하는 것을 너무 잘한다. 저도 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언어를 가르칠 수 있는 건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다. 감사해야 한다.
1346 구름^ㅁ^ 3823 2017-09-22
요즘 ''달의 고백''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그 책에세 제가 마음에 드는 부분을 소개할게요. 겁 멈추는 것을 무서워하면 어떻게 달릴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