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과 지옥
-
閲覧数: 5125,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5149 |
밸런스가 필요해요
+3
| 가주나리 | 5248 | 2016-02-03 | |
어제 일기예보에서는 오늘 예상 최저 기온은 영하 10도이었지만 오늘 아침은 실제에는 영하 5도였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추운데요... 지난달도 그랬는데 이 달도 연수회의 준비 때문에 바쁩니다. 다행히 일이 한가하니까 침착하게 준비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일이 한가하면 좋지 않습니다.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 |||||
5148 | 회색 | 5945 | 2016-02-03 | ||
우리 회사 동료가 식도암으로 수술 잘 되고 오늘 전원해요. 인간의 몸속이말이야,아주 신기해요. 식도는 없으면 많은 것을 먹을 수 없게 됐대요. 먹은 식료를 천천히 위까지 나른 장기였대요. 뜨거운 것도 차가운 것도 식도를 통해서 위에 좋은 온도로 나른 장기래요. 그 때문에 우리는 뭐든지 먹을 수 있대요. 참 신기해서 대단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 동료는 식도가 없어졌으니까 이제부터 여러 가지 먹을 수 위해 연습한대요. 또 같이 맛있는 걸 먹으러 가고 싶어요. 우리 다 내몸을 아끼고 살아야 돼요!! | |||||
5147 |
봄이 그리워요..
+4
| 회색 | 5167 | 2016-02-02 | |
날씨가 좋아지면 기분도 좋아.... 춥든 따뜻하든 상관 없어요. 맑은 하늘이 보면 좋아. 여러분도 그렇죠! 감기를 걸리지 말고 곧 온 봄을 기다리고 기다려야겠네요~!! | |||||
5146 |
2워 1일 월요일!
+3
| 회색 | 6926 | 2016-02-01 | |
2월 시작이다! 게다가 월요일! 추운 비가 내린 것 같아요. 눈보다 나아요.^^ 오늘은 뭘 잘 못한지 너무 쓴 커피를 마시기 됐다. 참 쓰다, 턱분에 눈 떴다. 운동해서 몸도 깨우키다!! | |||||
5145 |
멈춰 서지 않고
+4
| 가주나리 | 6281 | 2016-02-01 | |
오늘부터 이월입니다. 이 달도 연수회를 비롯해 여러가지 과제가 있어서 바쁩니다. 지금은 일만아니라 인생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멈춰 서지 않고 앞만 보고 천천히 계속 달리고 싶습니다. | |||||
5144 |
새로 시작
+2
| 가주나리 | 4382 | 2016-01-31 | |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굘국, 목요일과 금요일은 이틀 연속으로 나가노시에 숙박했습니다. 수면 부족 때문에 어제는 졸려서 졸음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힘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화이팅 ! | |||||
5143 |
앉아 있고 가끔 운동!
+3
| 회색 | 5254 | 2016-01-31 | |
벌써 1월 마지막 날이다. 일이 있고 좋아하는 것도 있고 건강하게 살아 있으면 올해도 좋은 한 년이 되겠죠! 제가 좋아하는 취미는 다 앉고 하는 것인데 좀 허리가 아파져요. 그러니까 열중해도 시계를 보고 가끔씩 운동해야 겠어요. 올해는 초급 단어를 하나에 10단어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괜찮아요...다 기억하고 있어요. 보통 사용하지 못하는 단어도 있고 재미있어요. | |||||
5142 |
좋은 주말이 되세요?
+2
| 회색 | 5313 | 2016-01-30 | |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아요. 그리고 비도 안 온다. 그거면 Paper Quilling응 할 시작위해 쇼핑하러 가야겠다.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건 무리네요. 집일이 일찍 해서 시간을 만들야돼요! 아자!아자!! | |||||
5141 |
마음이 편할까?
+2
| 토끼양 | 3883 | 2016-01-29 | |
우리는 매일 선택하면서 살고 있지요?! 아무거나 생각 없이 선택할 때도 있겠지만 어떻게 해야할까 하루종일 고민하면서 선택할 때도 있겠지요. 그 때 "마음이 편할까?" 조용히 생각에 잠기는 게 좋대요. 좋은 하루가 되길... | |||||
5140 |
어머나, 어머나...
+3
| 회색 | 4782 | 2016-01-29 | |
지금은 밖엔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게다가 실온은 18도 있어요. 어젯밤부터 난방은 끝!! 저는 또 재미있 것 같은 것을 찾았어요. "Paper Quilling"라고 하는 종이를 뱅뱅 검고 만든 것이에요.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어떡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