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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740,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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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25 경자 3786 2012-11-24
지난 토요일에 독감의 예방주사를 받았는데 어제부터 몸이 안좋아요.. 속이 안좋아서 토할 것 같은 느낌. 다행히도 오늘까지만 아르바이트에 안 가도 되니까 푹 쉴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할 생각이 생기지 않아서 집에서 자고만 있어... 내일부터 아르바이트에 가야 하는데~~어떡하면 좋아??
1324 회색 3783 2017-02-08
I feed the dog. 2월 11일은 대보름이네요. 한국 달력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한국의 행사를 알아봤어요. 2월은 졸업식이군요. 일본하고 좀 다르네요. 그러면 2월은 날이 좀 적었지만 행사는 많네요. 대보름을 알아보면 맛있는 음식이 나와요. 더 알고 싶어요.^^ 저도 그날은 일어나자마자 후두 땅콩 등을 먹고 만난 사람들한테 '네 더워 사라!'라고 외져볼까? 도요일이라서 해야지!
1323 회색 3777 2018-01-01
날씨 좋아서 조용한 행복한 새해의 시작이에요. 올해도 사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신사에 참배해요. 부적을 사 왔어요. 떡을 많이 먹었어요.^^ 일본에서는 “昭和30年”라는 고비의 해가 돼요. 정말 좋은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바래요~!! 여러분, 올해도 잘부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22 고고 3774 2012-11-24
안녕하세요. 2년전에 여기서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그 후에 혼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이 나서 오늘부터 복습하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어요. 잊어버렸던 단어나 문법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너무 기쁘네요.[:にこっ:] 파이팅![:グー:]
1321 회색 3773 2016-10-21
어제 비가 왔어요. 이번에야말로 비가 내려나서 좀 추워지면 좋겠어요. 진짜 기다리고 있어요. 지난 주말에 머리를 잘라서 매일 아침에 머리할 시간을 단축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곱슬머리가 심해서 앞으로도 시간을 걸린 것 같아요. 아이고~, 아기 처럼 곱슬머리 대로 있겠으면 좋을텐데....
1320 회색 3767 2017-06-29
그 노래를 어제 들었어요. 비 오는 날에 맞는다?라고 해서 가시를 잘 들으면 좀 애달픈 사랑 얘기이었어요. 장마에 딱 맞는 것 같아요.
1319 회색 3767 2017-06-13
어? 오늘도 비가 안 오네요. 밤새껏 비가 내렸는데요. 아니, 회사나 학교들에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감사하죠. 하지만 농사하네 는 어떤가요? 앞으로 여름이 오면 물은 어떤가요? 복잡한 마음으로 하늘을 하늘을 우러러봐요.
1318 가주나리 3766 2018-04-24
하늘이 어두워요. 금방 비가 올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내일 제출할 서류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녁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1317 カムサ 3762 2012-11-24
실례한 일을 해 버렸어요.[:ぎょーん:] 선생님 이름을 틀려 버렸어요.[:きゅー:] 너무 미안해서、、、、、 어떡하죠? 선생님 용서해 주세요~~。 선생님....침착하게 쓰지 않으면 안돼요.. 저....알겠습니다.[:女性:]
1316 가주나리 3760 2018-03-21
오늘은 춘분의 날입니다. 하지만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눈이 올 것 같아요. 게다가 90퍼센트의 확률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전혀 내리자 않습니다만 정말로 올까... 비라면 좋겠는데.
1315
+1
k-chan 3757 2012-11-24
こんにちは。 今日から学習を始めた原と申します。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私自身、韓国語は初めてですが、PCの力を借りて、韓国語でも、書かせて頂きました。 目標は、一日一章ですが、きっと、だんだん難しくなって、ペースが落ちると思いますが、 最後まで頑張ります。 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最後になりましたが、この様な有用なサイトを無償でご提供頂きました事、 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 将来、いつか、私も何かの形で貢献出来る時が来る様に頑張ります。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배우기 시작하라라고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내 자신, 한국어는 처음이지만 PC의 힘을 빌려, 한국어도 쓰겠 받았습니다. 목표는 하루 장이지만 분명 점점 어려워지고, 맥박이 떨어지는 생각 합니다만,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되었 습니다만, 이런 유용한 사이트를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언젠가 저도 무언가의 형태로 공헌할 수있는 때가 온다 여러 노력하겠습니다.
1314
재준 +1 file
운쳬 3751 2013-01-07
드디어 JYJ재준 솔로 앨범 CD가 발매 돼요. 정말 기대되죠. 배우 모습도 좋은데 역시 재준이 가수 모습이 최고다!!!
1313 회색 3750 2017-06-10
어제 저녁에 스트로베리 달이 보았어요. 상상보다 빨강색이 아니었지만 코고 편소보다 조금 빨간 다리었어요.^^ 그리고 어젯밤은 오랜만에 푹 잤어요. 새로운 약이 그런가봐요. 가끔 아파서 잠을 수 없는 방이 있었는데 어젯밤은 정말 푹 잤어요. 오늘 아침은 덥지 않고 날씨 참 좋아! 이런 날은 한국 음악을 크게 듣고 청소하는 게 좋겠다. 아칙 좀 빠르네요.... 약 때문인지 아직 점 졸린다....
1312 가주나리 3749 2018-01-26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스와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어요. 지난주도 스와에 갔으니까 두 주 연속입니다... 눈의 상태가 어떤가 궁금해요.
1311 회색 3745 2017-09-07
오늘 아침은 알람소리를 듣고 "벌써?"라고 해서 일어났어요. 알람소리가 울린 때까지 자고 있는 게 오랜만이거든요.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아서 아침부터 너무 무더워요. 하지만 산책 가면 별이 예쁜 하늘이었어요. 아, 어젯밤도 달이 크고 아주 예뻤어요. 강아지덕분에 예쁜 하늘을 볼 수 있겠어요.^^
1310 가주나리 3741 2018-03-15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열차로 가요. 따뜻해졌으니까 이제 걷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1309 가주나리 3735 2020-08-19
어제는 오전에 시청으로 다녀 왔다. 그리고 오후에 두 조의 학생분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산책을 가고 40 분 걸었다. 그런데, 평소는 오후부터 저녁에 걸고 손님이나 학생분이 오실 때는 에어컨을 켜야 하는 만큼 무더운데, 어제 저녁 수업 때는 에어컨을 꺼도 괜찮았다. 조금만 시원해진 것 같다.
1308 가주나리 3732 2017-12-21
새벽입니다. 요즘은 해가 짧아서 아침에 점점 하늘이 밝아질 걸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은 법원에 서류를 제출합니다. 모레는 민사법률제도의 연수회에서 이야기해야 하니까 오늘과 내일은 그 준비도 할 필요가 있습니다.
1307 구름^ㅁ^ 3730 2017-09-04
비투비의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친구도 생겼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1306 liangliang 3728 2012-11-24
韓国語はじめました!! 細く長く続けられますように[:チューリッ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