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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832,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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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125 회색 4767 2016-01-24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밖을 봤어요. 생각보다 춥지 않지만 눈이 쌓여 있어요!! 도로는 쌓지 않았우니까 강아지랑 조금 산책했어요. 오늘 하루 앞으로 계속 눈이 내리면 도로도 쌓는지 모르겠어요. 내일 월요일도 눈이 올 것 같아서 그 때는 회사에 보스 타고 다녀야 해요. 아이고~, 걱정해요.
5124 가주나리 7370 2016-01-23
오늘은 사법서사회의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우리 사법서사의 일에는 주로 법무국에 관한 일과 법원에 관한 일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오늘은 법원에 관한 일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많은 사법서사는 법무국에 관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법원에 관한 일은 별로 하지 않습니다. 한편 저는 재판소에 관한 일은 적극적으로 하고 있지만 법무국에 관한 일은 적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연수회에서는 제가 재판소에 관한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저는 재판소에 관한 일은 우리의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동포들에게 제 마음을 열심히 전하고 싶습니다.
5123 회색 6912 2016-01-23
어젯밤에 초밥을 많이 먹었어요. 이 주말에 아무도 먹지 않아도 좋은 만큼요... 맛있게 먹었어요. 우리 영업소는 직원이 좀 적지만 서로 잘 상담을 하면서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칭찬을 받았어요. 하긴 우리는 사이 좋아요. 올해도 일을 열심히 해요! 그리고 암으로 입원하고 있는 친구도 수술 잘되고 점점 좋은 향에 고쳐지고 있어요. 그 사람이 "연회부징"이니까 같이 회식하고 싶어요. ...자~, 오늘부터 처음으로 "刺し子"를 해보자고 생각해요.
5122 가주나리 8708 2016-01-22
오늘 아침은 영하 8도였습니다. 오늘도 춥네요. 내일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요즘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할 기회가 많하는데, 그 안에서도 내일의 것은 저에게도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내일을 위해 많이 준비하고 왔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5121 회색 6076 2016-01-22
주말에 엄정한 추위가 올 것 같아요. 오늘 밤은 회식인데 집에 돌아가기 전에 슈퍼에서 필요한 걸 여러가지 사야겠어요. 눈이 올지도 모르니까.... 회사 쉬는 날은 눈이 내려도 돼요.(월요일 아침이 걱정되지만....) 눈이 보고 싶다....
5120
복직 +4
토끼양 3893 2016-01-21
한번에 두가지를 못 하는 것 같아요. 요즘 복직을 생각해서 정신이 없어서...변명ㅜㅜ 저는 교통사고 당하고 3개월 반정도 쉬고 있었는데 화요일부터 복직했어요. 퇴원했을 때도 생각 났었는데 뭔가를 시작하면 그것이 다 재활이 되는 것 같아요. 집에 오면 가사가 내 몸의 재활이 되고 좀좀 할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집에 있으면 언제까지나 할 수도 없을 일도 직장에서 일하게 되면 할 수 있게 될 것 같다고요. 이전과 같이 몸이 잘 할 수 없고 답답하지만 잘 될거지요!? 오늘도 파이팅!!
5119 가주나리 7246 2016-01-21
너무 춥습니다. 오늘 아침은 영하 10도 정도 였습니다. 최근 쌓인 눈이 얼어서 길이 위험합니다. 모레는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해야 하니까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습니다.
5118 회색 4186 2016-01-21
진짜 피곤한가 봐요. 자기 전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몸도 기분도 좋은데 퇴근해서 집일이 다 끝나고나서 침대에 들어오면 즉시 잠을 자요. 내일은 저녁에 회식이다! 사업부장님이 오시고 고급 초밥집에 가요.^^ 아주아주 신나다!!
5117
오한 +2
회색 6327 2016-01-20
어제 퇴근 때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우박이 났어요. 낮엔 햇살이 따뜻했지만.....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좀 오한이 나요. 혹시 어제 좀 젖었으니 감기 걸린가? 옷을 따뜻하게 입고 약을 먹는 게 좋겠다. 주말에 회식이 있는데 이거 정도로 낫으면 좋겠는데.... .....아침을 먹으면 오한이 없어졌어요. 역시 몸 속에서 따뜻하게 하는 게 좋네요!!
5116 가주나리 7247 2016-01-19
어제의 눈은 오후에는 그쳤습니다. 그래도 20샌치 정도 쌓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길이 달달해서 힘듭니다. 이런 때는 자동차 운전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쨌든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