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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706,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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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84 가주나리 3684 2017-12-26
이번엔 처음으로 연수회에서 자신의 모습을 녹화하고 youtube에 업해봤습니다. 연수회에 참가할 수가 없었던 분을 위해서요. 한번 해봤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실은 너무 재미있어서 그후 제가 매일 하고 있는 외국어 음독의 모습도 녹화해서 youtube에 업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혼자만으로 공부하기 보다 긴장감이 생겨서 적어도 output의 공부 방법으로서는 좋을 지도 모르라고 생각했거든요. 앞으로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잠시 계속하려고 합니다.
1283 토끼양 3683 2016-01-13
오늘 집에서 빵을 구웠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계가 한 식빵이다. 두 가지 구웠는데 하나는 호두 식빵이고 하나는 파나토네라는 럼주에 절인 과일을 들은 과자 빵이다. 혼자 사는 딸에게 보내려고 하는데 기뻐해 줄까? 차로 30분이니까 멀지 않지요? 하지만 만나기 어려운 우리 딸. 어차피 못 만난다면 빨리 시집 가면 좋겠는데...
1282 가주나리 3682 2021-02-27
어제는 선배가 경영하시는 커피숍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는 이 가게의 칼레를 좋아해서 먹고 싶어서 갔는데, 메뉴를 보니까 生姜焼き定食를 발견해서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주문했어요. 처음으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하고 밤에 산책을 했어요.
1281
청소 +1
가주나리 3680 2018-01-28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아니, 해야 합니다. 그후 목욕탕에도 가고 싶습니다.
1280 회색 3678 2018-04-14
비가 올 거라고 하는데 아침은 안내려요. 강아지하고 산책을 갔다왔어요. 기온은 춥지 않고 덥지 않고 딱 맞는 것 같아요. 오늘은 집에서 일주일 동안에서 남아 있는 일들을 해야겠어요. 아직도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한 것 같아요. 일이 많이 남아있을테니까요.
1279 준준대수 3677 2012-11-24
난 남은 헝겊으로 책 커버를 만들고 있어요.[:にこっ:] 왠지 모르게...[:汗:] 몇 장도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있어요..[:にひひ:] 아 아... 더 한국어를 공부를 하면 좋은데...[:汗:] 하지만 앞으로 천천히 노력하겠습니다.[:パー:][:にこっ:]
1278 구름^ㅁ^ 3676 2017-09-25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제가 읽었던 ''달의 위로''라는 책 중에서 좋아하는 글을 소개할게요. 기운 내 생각만큼 잘 안돼서 많이 속상하지? 맞닥뜨린 일이 쉽진 않겠지만 쉽게 그만두기엔 아까울 만큼 충분히 잘해 왔잖아 잘하고 있어, 너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1277 회색 3674 2016-12-17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근데 낮엔 내가란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 오랜만에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을 봤어요. ..또 문방구 세일에 갔다왔어요.^^ 오랫동안 찾았던 회색 펜을 샀어요!! 이것으로 수첩을 쓰는 거다~~!! 너~무 기뻐요.
1276
제초 +2
가주나리 3662 2018-04-19
오늘 아침은 제초를 했어요. 따뜻해지면 잡초가 빨리 성장해요. 앞으로 가끔 제초를 해야 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법원에도 가야 해요.
1275 가주나리 3662 2018-01-30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전에는 법원에 갔다왔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전중에 은행등으로 가야 합니다. 법무국으로 등기신청도 해야 합니다.
1274 가주나리 3661 2021-02-26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이제 네 번째였는데 이번도 즐거웠습니다. 예전에도 말했지만 대학생들이 기획, 준비하고 운영하고 있는 모임이에요. 아마 지금 대학생들은 힘든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불평 불만을 하지 않고 매번 밝은 얼굴만 보여줍니다. 물론 저는 자기 공부를 위해 참가하고 있지만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앞으로도 계속 참가하려고 해요.
1273 가주나리 3660 2021-03-1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오후에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다녀왔어요. 그 사이에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할 거예요. 그 후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1272 회색 3659 2018-04-09
제가 손톱을 손질하면 엄마가 물었어요. ”뭐해?” 우리 엄마는 손톱은 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손톱을 갈고 갈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좋아해요. 우리 엄마는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이 알고 싶으면 반짝반짝 하는 방법을 가르쳐 해 드릴까요?
1271 カムサ 3659 2012-11-24
'되는 대로 될거야'[:オッケー:] 자..쓸데 없는 걱정은 안 하고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합시다. 날씨가 퍽 따뜻해졌어요.[:太陽:] 저는 봄을 좋아해요.[:チューリップ:] 뭔가 도전하고 싶은 기분에 드네요 [:女性:]
1270 구름^ㅁ^ 3658 2017-09-21
지난주에 영화 ''부산행''을 보러 다녀왔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1269 회색 3654 2017-09-22
요새 아침 저녁은 쉬원하게 되서 장문을 열어놓고 자고 있어요. 아침에 개어서 " 응? 무슨 소리지? 복포?!" 당연히 다르죠! 가래요, 밖에 엄청 비가 내리고 있어요. 집을 나갈 때는 조금이라도 낫았으면 좋겠어요.
1268 류우카 3654 2012-11-24
저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LUNA SEA 입니다. 그들은 근사!!
1267 회색 3653 2017-11-01
날씨가 너무 좋아요. 어젯밤은 “Hlloween”에서 재미있게 보냈어요? 저는 아직 Halloween 은 노는 적이 없어요. 길을 걸어서 여기저기 오렌지와 검은색이 가득이네요. 저는 호박을 먹고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해요. 응? 그걸 冬至네요. 올해 冬至는 12월 22일이에요.
1266 まちーん 3653 2012-11-24
안녕하세요? 16日目記念に、「日」を「일」に変えてみました。合ってる? 最近は家で資料作りなどに追われておりまして、 あまり노트をとる勉強が出来ずにいます(というイイワケ) でも出来る限りやりたいんだよ~。 ということで、とっても편리な스마트혼! 夜のケンタッキーで独り、先生と向き合いました(笑) 오늘도 第6課の中途半端な流し見。。。 ところで、今「ケンタッキー」を한국では何と書くの?と調べてたんですが、 なななんと、한국では「켄타키」て言わないってホント~~!?!?[:ぎょ:] 「KFC」と書いて「ケーエプシー(케이에푸시)」と言うらしい。。。 しかも、略して켄치とか。ん、일봄어の「ケンタ」に気持ち似てる? (参照:All About https://allabout.co.jp/gm/gc/58511/) あー、余談の方が長くなっちゃった。でもそんな違いが面白い。 では、오늘은ここまで[:月:]
1265 가주나리 3652 2018-04-26
어제는 거의 예보 대로 오전중에 비가 끝났어요. 그래서 계획 대로 일을 할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날씨가 좋고 기분도 좋아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