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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749,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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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095 회색 6500 2013-09-24
이 날은 잊어버리지 않아요. 선생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는 선생님에게 만나고 싶으면 여기에 와요. 그래도 아무것도 안 쓰면 선생님에게는 제가 왔는지 모르겠죠. 그러니까 앞으로는 왔더니 왔다고 알 수 있도록 쓰려고 해요. 한국어를 잊지 않도록 가끔 올 거예요. 내일이 선생님한테 아주아주 행복한 생일이라면 좋겠어요! 이런 생활도 조금씩 익숙해서 뜨개질을 하는 시간은 만들 수 있게됐어요. 하지만 TV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엄마의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무서워서 귀는 언제든지 긴장해요. 그래도 이 사이트에 오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요. 그리고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요. Happy Birthday!사랑해요~!
5094 가주나리 9016 2013-09-25
오늘은 구월 이십오일 수요일이에요. 날씨는 아주 좋아요. 그래서, 저는 먼 산들을 예리하게 볼 수 있어요. 오늘은 자전거로 사무실에 왔어요. 오늘은 몇명 고객과 만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5093 가주나리 8321 2013-09-26
오늘은 구월 이십육일 목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밖은 어두워요. 어제 밤, 저는 저녁후, 카페에서 한시간 공부했어요. 많이 집중할 수 있었어요. 매일은 할 수 없지만, 가끔씩은 그렇게 하는 것도 좋네요.
5092 가주나리 5779 2013-09-27
오늘은 구월 이십칠일 금요일이에요. 날씨가 좋고 추워요. 오늘 오후, 저는 연수회 에 출석할 거예요. 내일도 연수회가 있어요. 요즘, 연수회가 너무 많이 있어요. 하지만, 그것들은 우리 일에 대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그래서, 저는 가능한 한 많이 연수회에 출석하고 싶어요.
5091 가주나리 9815 2013-09-28
오늘은 구월 이십팔일 토요일이에요. 날씨는 좋아요. 어제 연수회는 아주 훌륭했어요. 또 연수회 후 저는 몇명 친구나 선배와 함게 술을 마시로 갔어요. 우리는 마시면서 많은 것을 서로 이야기했어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오늘도 연수회가 있어요. 저는 오늘도 집중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5090 가주나리 6088 2013-09-29
오늘은 구월 이십구일 일요일이에요. 날씨는 좋아요. 어제, 아내의 부모님이 많은 송이 버섯을 주셨어요. 그래서, 어제 밤, 우리는 송이 버섯 파티를 열었어요. 저는 결혼하는 까지 거의 송이 버섯을 먹은 것이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 아내의 부모님 덕분에 송이 버섯을 가끔 먹을 수 있어요. 정말 행복한 것입니다. 우리는 부모님에 감사해야 돼요.
5089 가주나리 5496 2013-09-30
오늘은 구월 삼십일 월요일이에요. 날씨가 흐려요. 어제, 저는 하루종일 공부했어요. 오늘 오후, 고객님과 만날 예정이에요. 그후, 밤에는 중국어 회화 레슨을 받을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5088 가주나리 7741 2013-10-01
오늘은 시월 일일 화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이른 아침부터 주민이 거리에 따라서 밧줄을 붙이고 있어요. 지역 축제가 개최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하겠어요.
5087 회색 4580 2013-10-01
시월 되면 조금이라도, 한마디라도 일기를 쓰려고 마음에 먹어요. 아아, 올해는 이제 3개월밖에 없네요.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 잘 돼서 시험을 보고 여행도 하겠죠. 저도 잘 생각해보면 밤은 시간이 있어요. 뜨개질을 하는 시간이 있으니까. 일년정도 한국어 공부하기 않았으니까 거의 다 잊었어요. 에이!! 나쁜 내 머리가 밉상스러워요!
5086 회색 4470 2013-10-02
저는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요. 사야.가 씨랑 같이 얘기해요. 아침은 좀시원한 공기, 기분이 좋게 산책해요. 그래도 집으로돌아가는 때는 땀이 나와요. 하지만 그때 하늘을 우러러보면 가을의 별이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