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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961,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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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096 회색 11024 2016-01-09
리오늘은 마지막 더그매의 정소였다. 짐이 무거워서 지금 다리가 아파요. 아까 강아지랑 산책 갔는데 걸기 어려웠어요. 저는 다리에 폭탄이 가지고 있으니까 다리가 아프지만 안 되는데.... 이제 체조해서 푹 쉬워야겠어요.
5095 토끼양 7447 2016-01-09
오늘 강습회가 있었습니다. 아침 9 시부터 16 시까지... 요즘 이런 긴 시간 동안 앉아 있는 것이 없어서 너무 피곤했습니다. 허리나 무릎이나 여기저기 몸이 아픕니다. 오늘은 따뜻하게 목욕하고 일찍 자기로 합니다.
5094
연휴 +3
가주나리 6570 2016-01-09
오늘 아침은 조금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년보다 춥지 않고 눈도 적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 연휴는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드라마를 보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행사가 있으니까 감기만은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5093 토끼양 7399 2016-01-08
매일 일기를 쓰려고 하는데... 일주일만에 됐다. 몸도 옛날처럼 젊지 않아 보네. 헐 변명이다. 힘이 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계속이 힘들다. 달력에 이렇게 씌어 있다. "언젠가"하려고 생각하는 게 있습니까? "해야하는 것"을 옆에 놓고,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할 시간을 미리 확보합시다. 제가 뭔가 있어도 진짜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지요.
5092 가주나리 10169 2016-01-08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3도였습니다. 나날 조금씩 추워지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왠지 길게 느꼈습니다. 내일부터 주말, 그리고 연휴입니다. 매일 매일 내가 해야하는 것을 확실이 하고 싶습니다.
5091 회색 6504 2016-01-08
휴~, 긴 일주일이었다. 올해는 월요일이 시작으로 주말까지 길었어요. 레이스 뜨기도 하고 있어서 눈이 많이 필요해요. 몸은 마사지하면 좋아졌지만 눈이..... 덕분에 침대에 들어가면 곧 잤어요.^^ 그래도 드라마는 볼 수 없어요. 공부는 아침에 조금 할밖에 없어요. 앞으로 더 좋은 생활 리듬을 만들고 싶어요!
5090
공부 +2
가주나리 8035 2016-01-07
오늘 아침은 어제 보다 춥습니다. 영하 2도였습니다. 더 춥게 느낍니다. 어제 까지 일이 바빠서 공부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늘은 일이 그렇게 바쁘지 않으니까 공부 할 수가 있을 겁니다.
5089
색깔 +2
회색 5258 2016-01-07
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물을 받았어요! 잘 쓸게요!(^^)* 이번 휴가에 어머님 기모노를 정리하면서 일본인 전통적인 색깔, 모양이 아주 아주 예쁘다고 다시 봤어요. 그리고 한국도 전통적인 색깔이나 모양이 예쁘고 아주 좋아해요. 어떤 드라마였을까? 한국 염색의 드라마를 본 적이 있어요. 그 때도 색깔이 아주 아름다운 것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한국에 가서 직접 보고 싶어요.
5088
흐림 +2
가주나리 10106 2016-01-06
오늘 아침 기온이 2도 였습니다. 이 시기의 아침에서는 역시 따뜻합니다. 하늘이 흐리해서 별이 보이지않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도 많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5087 회색 7007 2016-01-06
어깨가 뻐근해요. 너무너무 바빠서 그래요. 회사 일이 시작한 2일 동안 퇴근 시간이 늦었어요. 오늘은 어떨까? 할 일이 많지만 많은 비가 와서 조금 추워질 것 같아서 정시에 퇴근하고 싶어요. 기침은 나아졌어요. 아마도 공기가 건조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 일찍 돌아와서 드라마를 보고 한국어를 듣고 싶어요. 매일밤에 욕실에 잠겨서 마사지하고 있기 때문에 몸은 괜찮아요. 오늘도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