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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855,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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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26 가주나리 10031 2012-12-30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 내린 눈이 일단 녹은 후에 얼고, 그 위에 내린 비 때문에 또 녹아 있기 때문에 도로는 매우 미끄러운 상태에요. 오늘은 버스로 사무실에 왔어요. 버스 정류장에서 여기까지 걸어 오는 동안, 여러 번 미끄러 져 넘어 질 뻔되었어요.
1225 밤밤 10033 2012-11-24
아아아... 오래간만이다... 집에 돌아가면 치져 아무것도 하는 기분에는 아니다. 하지만 기분만이 어쩐지 서두른다... 오래 오래 계속하기 때문에는 즐겨 해야 된데...[:しくしく:] 좋아[:にかっ:][:太陽:] 기분을 바꾸어 힘내자! 좋아 좋아! 다름 사람 비교할 것은 없어[:にこっ:] 조금씩 골어 가자!!
1224 가주나리 10034 2015-08-27
어제는 일이 바쁘지 않아서 사무실에서 조금 일해서 남은 시간은 공부를 했어요. 근데,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졌어요. 오늘도 그래요. 아직 팔월인데...
1223 운쳬 10035 2012-11-24
저는 3년 동안 한국어를 배우고 있어요 문화센터의 한국교실에 일주일에 한번 다녀요 선생님은 재일 한국인인데 16년 동안 한국에 산적이 있대요 30세로 한국에 가셨고 16년 사셨대요 수업에서는 먼저 30분 프리 토크를 해요 저는 언제나 프리 토크가 어려워요 너무 긴장하거든요[:がーん:] 저는 내성적인 것 같아요 [:うさぎ:] 하지만 잘 말할 수 있을때는 너무 기뻐요 매주 화요일을 기다리고 있어요[:ダッシュ:]
1222 가주나리 10035 2016-09-20
기온이 내렸습니다. 어제 밤은 이 계절에 처음으로 창문을 닫고 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처음으로 겉옷을 걸쳐 입고 있습니다. 오늘은 태풍 때문에 하루종일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1221 회색 10036 2014-09-29
기본이 잘못한 걸 알아들었다. 지금까지 한국 사람이 말하는 말을 열심히 흉내내 노력했었어요. 내 귀가 나빠서 차이가 잘 모르겠어요. 근데 이번은 확인해요. 어디가 어떻게 잘못 하는지 어떻게 하면 그런 소리가 나올 수 있는지. 그래도 정말 어려워요. 애기처럼 "아야, 아어, 아오...." 이렇게 여러 가지 세트로 연습! 아마도 미용 위해서도 좋은 것 같아요. 얼굴 근육을 많이 움직해야 하니까! 잘 말하면 "精聴". 어차피 말할 스피드가 느릿기 때문에 마침 잘 됐다.
1220 가주나리 10037 2014-12-15
오늘 아침은 추워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은 토쿄에 가요. 회의가 있어서. 회의 목적은 우리 일의 매뉴얼을 작성하는 것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1219 가주나리 10037 2015-05-14
오늘과 내일은 나가노시에 가요. 내일 우리 협회의 정시총회가 개최되고 저도 준비를 해야 하니까 그래요. 내일 총회의 후에는 회식이 있어 저는 기대하고 있어요. 우리에게는 일년 일회의 중요한 행사이니까 저는 자기 역할을 제대로 완수하고 싶어요.
1218 모구창 10053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217 가주나리 10053 2015-10-09
어제는 오전에 외국 사람이 상담으로 오셨어요. 오후에는 입국 관리국으로 서류를 제출하러 갔다 왔어요(다른 외국 사람을 위해). 그런 것은 드문 것이지만 어제는 제가 외국 사람을 위한 전문가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기뻤어요.
1216 가주나리 10059 2016-12-16
오늘 아침 일어나면 눈이 쌓여있었습니다. 양은 많지 않습니다만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 예상하고 있지 않았으니까 좀 놀랐습니다. 오늘은 열차로 나가노시에 가야 하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가려고 합니다.
1215 가주나리 10065 2017-05-14
오늘 아침은 흐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공부합니다. 그후 DVD를 돌려줍니다. 평소라면 돌려주고 다시 빌리는데, 다음주 는 좀 바빠서 볼 시간이 없으니까 오늘은 빌리지 않습니다.
1214 회색 10068 2016-07-01
어는 김을 먹는 것이 한국에 있잖아요. 저는 그걸 먹고 싶었어요. 그런 건 잊었는데 좀 전에 인터넷으로 일본에서도 있는 걸 알았어요. 그래서 주문해서 어제 먹어봤어요. 차갑고 달고 정말 맛있어요, 건강에도 좋고....^^ 휴~, 벌써 7월이 됐네요. 좀 더 하면 신입사원이 우리 영업에 올 거예요. 어제 인사의 전화가 왔어요.^^ 젊은 남자이고 처음으로 혼자 살은 것 같아요. 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영어가 잘했대요.(부럽다.) 앞으로도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잘 일해야 해요.^^
1213 가주나리 10072 2020-01-16
어제까지 계속 바빠서 해야 할 일들을 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오늘은 겨우 시간이 생겼으니까 그동안 하지 못하던 의무적인 일들을 해내려고 합니다. 그후 저녁에 카페에서 영어회화 연습을 할 거예요. 그게 바로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자, 오늘도 열심히 살자 !
1212 눈사랑 10080 2012-11-24
오늘 우연이 이사이트를 찾아냈어요[:にぱっ:][:にぱっ:][:にぱっ:] 나 학국어 쓰기가 잘 못해서 여기서 연습할거예요[:チョキ:][:チョキ:]
1211
숙제 +1
ルーミン 10080 2012-11-24
제 16과 숙제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K-POP이에요. 재미있은 드라마가 있어요. 달은 맛이에요. 어떤 사람를 좋아해요? 더운 일은 무서운 영화를 봐요.
1210 yuuki 10086 2012-11-24
あんにょん[:うさぎ:] 複合母音難しいです>< 頑張って覚えなきゃ[:あうっ:][:汗:] 明日も頑張ります[:love:] おやすみっきー[:月:][:Zzz:]
1209 가주나리 10090 2019-11-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분은 낭독교실의 선생님입니다. 실은 그 선생님이 저에게 미야자와 켄지의 유명한 시 "비에도 지지말고" 의 한국어와 중국어의 낭독을 하지 않겠어요 라고 말씀을 걸어 주셨어요. 11월 23일에 오카야시에서, 그리고 12월 1일에는 이이야마시에서 제각기 행사가 있어서 거기서 다른 분들과 함께 낭독을 할 거예요. 사전에 녹음한 음성 데이터를 첨부해서 신청할 필요가 있어서 어제는 선생님이 제 사무실에 오시고 녹음을 해주셨어요. 저는 일주일정도 전부터 스스로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한 시를 낭독하는 연습을 해왔는데,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작업에 너무 긴장해서 너무 피곤했어요... 선생님이 일본어로 낭독의 모범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훌륭해서 놀랐어요. 모처럼의 기회입니다. 앞으도 더 연습해서 조금이라도 잘 읽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1208 angyon 10091 2012-11-24
금요일은 역시 졸리네요...수업 시간중에 몇번도 자버릴 것 같았어요. 하지만 수업에 집중한 다면 자지 않았어요^^그리고 중국 사람누나가 있는데 그 누나에 제가 일본어를 가르쳐 주고 그 누나 한테서 중국어를 배워 줬어요. 또한 3명으러 했는데 1명이 한국어가 못하는 일본 사람이에요.그러니까 제가 그 중국의 누나가 한국말로 말한 말을 일본어에 바꾸면서 수업을 하니까 제 한국말 실력도 높게 될수 있고 모두에 좋은 것이어서 이제부터도 열심히 하겠다는 맘이 많이 생겼어요~~
1207
안녕 +1
한글아유 10093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입니다:D 잘 부탁함니다[:ハー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