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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932,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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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086 べっきー 5551 2013-10-03
초급 제 16과 숙제 1.제가 좋은 으막 는 K-POP 이에요. 2.재미 있은 영화 가 있습니다. 3.달콤란 맛입니다. 4.어떤 사람이 좋아요? 5.더운일 에는 공포 영화 를 보에요. 초급 제 17과 숙제 1.한극에서 찍은 사진 이에요. 2.아까 들은 얘기 예요. 3.어제 본 영화는 재미 있었어요. 4.이것은 닐본에 보넬 편지예요. 5.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5085 가주나리 5185 2013-10-03
오늘은 시월 삼일 목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어제, 저는 학교에 아들을 마중 갔어요. 이미 밖은 어둡지만 그들은 열심이 축구를 연습하고 있었어요. 저는 이 오전중 법원에 갈 거예요. 오후에는 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나가노에 갈 거예요. 바쁜 날에 될 것 같아요.
5084 회색 5310 2013-10-03
엄마가 먹고 싶다, 먹고 싶다라고 하시니까 역 앞에 아침만 하고 있는 시장에 갔어요. 그래도 없었어요. 어쩔 수 없으니 무화과 주스를 사 왔어요. 주말 큰 마트에 가 볼게요!
5083 가주나리 7062 2013-10-04
오늘은 시월 사일 금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어제는 회의때문에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피곤했어요. 하지만, 다른 임원들은 그후 또한 남아 다른 회의를 해야 됐어요. 그사람들은 제보다 바빠요. 우리는 그사람들 덕분에 일할 수 있어요. 저는 그사람들에 감사해요.
5082 가주나리 4956 2013-10-05
오늘은 시월 오일 토요일이에요. 날씨는 흐려요. 어제, 저는 상담의 어려움을 느꼈어요. 이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그사람들의 성격은 모두 달라요. 제가 똑같이 말해도 사람들은 사람에 의해 다르듯이 느끼거나 받거나해요.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보고, 사람에 의해 다른 방법로 말해야 돼요. 하지만, 그것은 너무 어려운 것이에요. 저는 많이 공부해서 더, 더 경험을 쌓아야 해요.
5081 회색 7249 2013-10-05
갑자기 연락이 와서 놀랐어요. 내 스쿠터가 리콜의 대상으로 됐다고. 그래서 오늘 이 스쿠터를 샀던 가게에 갔다 왔어요. 부품을 교환했어요. 한시간정도 그가게에서 기다리는 동안 한국어를 MP3로 듣고 있었어요. 끝나고 가게를 나가려고 밖에 나가면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아~, 맞다. 남쪽에 태풍이 생겼네요. 사실은 오늘은 엄마가 먹고 싶은 무화과를 사려고 했는데요. 가려고 하는 마트에서 아이스크림 페어를 있다고 소문을 들었었어요. 하지만 비가 억수같이 퍼부으니까 안갔어요. 내일 날씨가 좋아지면 꼭 갈게요.
5080 회색 4016 2013-10-06
시월 구일은 한글의 날이네요. 그러니까 오늘은 내 고향에 대해 쓰기로 해요. 올해 화산학회 세계대회가 있었어요. 많은 나라에서 박사들이 왔어요. 그리고 우리 고향에 있는 " 사쿠라지마"를 보고 감동했대요. 그래요, 내 고향은 "카고시마"이에요. 화산박사들이 말씀하신 것은 "이런 활동적인 화산의 가까이에서 큰 도시가 생기고많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걸 놀랐대요. 오늘도 큰 분화가 있었어요. 올해 700회째의 분화, 금시초문이죠! 일년동안 1000회정도 분화하는 화산이에요. 화산재가 우리 생활에 주는 영향도 많아요. 왜 그런 토지에서 살고 있는지 군금해죠. 그것이 없으면 정말 정말 아름다운 도시예요. 한번 와서 자기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5079 가주나리 6269 2013-10-07
오늘은 시월 칠일 월요일이에요. 날씨는 좋아요. 오늘, 저는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토쿄에 갈 거예요. 열차로 가요. 아주 중요한 회의예요. 논의에 집중해야 해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그후 자기의 의견을 표현하고 싶어요.
5078 가주나리 6310 2013-10-08
오늘은 시월 팔일 화요일이에요. 날씨는 좋아요. 어제, 제가 열차로 돌아오는 때 열차가 사슴과 부딪했어요. 그래서, 열차는 15 분 정도 정차해야 했어요. 그런 일은 처음이었어요.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늦어졌어요. 사슴이 불쌍했어요.
5077 회색 5862 2013-10-08
시월 팔일(화요일) 경제 신문 컬럼. 인간은 입 속에 맹수를 기르고 있는 것 같아요. "입 속에 있는호랑이는 몸을 깬다"라고 말하면, 말을 조심하기 않으면 몸을 망치고 큰일이 될거다. 사람에게 사랑을 정하고 용기를 주고 희망을 생길 수 있는 말이 잘 못조종하면 흉포한 짐승에게 돼서 재난을 일으킨다... 이 컬럼을 아침에 읽고 말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고 용기를 주고 희망을 생긴다는 문자가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