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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942,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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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06 준준대수 10106 2012-11-24
매일 한가한 시간이 많이 있지만 공부하는 마음이 안 나요.[:しくしく:] 하지만 한국역사의 드라마가 더 보고 싶어~~~!![:にかっ:] 많이 DVD를 빌린 돈이....[:しょぼん:] 그리고 한국에 가고 싶어~~~!![:にかっ:] 혼자서 여행할까 하니까....[:しょぼん:] 그 것으로 머리속이 가득해요.[:にひひ:] 요즘은 한국드라마의 음악을 들으면서 「한국에 간다면...」하고,여행 계획을 세워서 즐기고 있어요.[:音符:][:にひひ:] 아아~~~,어서 공부해야지! [:汗:] 선생님,가르쳐 주세요! 화상을 삽입할 수 없어요~~~[:しくしく:]
1205
흐림 +2
가주나리 10106 2016-01-06
오늘 아침 기온이 2도 였습니다. 이 시기의 아침에서는 역시 따뜻합니다. 하늘이 흐리해서 별이 보이지않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도 많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1204 가주나리 10107 2014-10-22
오늘 아침은 또 비가 와요. 어제밤은 회의에서 늦었어요. 조금 피곤했어요. 세상에는 여러가지 사람이 있어서 모두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건 알아요. 하지만 회의에서 소극적인 것만 말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과는 생각이 안 맞아요. 그러나 저는 이야기가 서툴러서 그런 사람과 잘 논의할 수가 없어요. 중요한 회의이지만... 슬프다.
1203 밤밤 10108 2012-11-24
하루는 너무 빠르다... 일기를 이제 쓰고 있다. 여러가지 하고 있는 동안에 벌써 이런 시간이다. 왜,11시를 지나면 졸린다. 곤란한 일이다. 아이고... 졸리다... 지금 자고 아침 빨리 일어날까... 역시 오늘은 안 된다. 아아... 눈꺼풀이... 미안합니다만 안녕히 주무세요[:Zzz:]
1202 가주나리 10108 2016-10-10
어제는 근처의 목욕탕에 가고나 한국드라마를 보고나 하면서 지냈습니다. 오늘도 휴일이지만 좀 해야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춥게 될 것 같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1201 가주나리 10109 2017-05-14
오늘 아침은 흐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공부합니다. 그후 DVD를 돌려줍니다. 평소라면 돌려주고 다시 빌리는데, 다음주 는 좀 바빠서 볼 시간이 없으니까 오늘은 빌리지 않습니다.
1200 회색 10111 2012-11-29
회사 일이 좀 바빠서 눈이 피로했나봐. 어깨도 아파요. 일이 바쁘면 하루 종일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으니까 그래요. 퇴근 시간까지 일을 전부 정리할 위해 종종 점심 시간도 일해요. 늦게까지 일하는 게 싫어서 그래. 동료한테는 '너무 열중 했나 봐요.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라고 말했어. 사실은 단지 일찍 퇴근하려고 그런 거지!ㅋㅋ 아무튼 회사 일도 열심히 해요.(먹고 살아야 돼니까.) 한국어도 매일 공부해요.(즐겁게 살아야 돼니까!)
1199 회색 10113 2012-11-24
바로 지금!! [:にぱっ:]텔레비전을 보고 있죠? 저도 보고 있어요...손은 안 쉬고... 아~바뻐,,,할 일이 많아서. 앗,,봐야 돼![:汗:]
1198
안냥 +2
minia 10123 2012-11-24
8課を・・・4回、受けた・・・やっと90点。 ちょっと挫折してますた。。。[:しくしく:] がんばるぉ!!
1197 엄어미 10127 2012-11-24
自分で読むのと、聞いた発音がちょっと違うけど頑張るさ[:にこっ:]
1196 회색 10128 2012-11-24
낮 사이는 덥지만,조석은 시원해 졌어요. 그런 밤에,문득.... 학생때 친구들과 수업중에 메모를 돌리고 있었다. 암호같은 글을 만들어서... 그것이 한글에 흥미를 가진 계기일지도 모른다. 공부하고 싶어서 산 책은 산더미같이 쌓였었어요. 가끔,오랜만에 읽어 봐요. 이정은 잘 몰랐던 것이,조금 이해할 수 있어요. 더,힘내서 술술 읽고 이해할 수 있고 싶어!! <제16과 숙제> 私が好きな音楽はK-popです。[:右:]제가 좋은 음악은 K-pop 예요. 面白いドラマがあります。[:右:]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甘い味です。[:右:]단 맛이에요. どんな人が好きですか?[:右:]어떤 사람이 좋아해요? 暑い日にはホラー映画を見ます。[:右:]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제17과 숙제> 韓国で撮った写真[:右:]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右:]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右:]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右:]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에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連体形:例> 悲しい歌(슬픈 노래) 暖かい春(따똣한 봄) 忙しい日(바쁜 날) 愛する家族(사랑하는 가족) 羨ましい話(부러운 이야기) うるさい犬(시끄러운 개) 青い海と白い雲(파란 바다와 하얀 구름) 感動した映画は何ですか?(감동한 영화는 무엇이에요?) がんばった人に拍手!(힘낸 사람에게 박수!) 歩いた道が見える(걸은 길이 보이다.) 信じた話は嘘だった(믿은 이야기는 거짓말이었다.) もらった本は大切な本です(받은 책은 아낀 책이에요.) 着たシャツを洗う(입은 셔츠를 씻어요.) 読む本を探す(읽을 책을 잦아요.) 着る服を選ぶ(입을 옷을 골라요.) 泊まるホテルは新しいホテルです(묵는 호델은 새로운 호델이에요.)
1195 가주나리 10128 2015-10-06
오늘 아침도 추워요. 그러나 낮에는 따뜻해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니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1194 회색 10132 2016-12-05
주말에 큰 일을 안하는데 오늘 아침은 좀 힘들어요.... 어제 스트레칭을 많이 했으니까 그런가? 월요일인데 좀 힘이 떨어지고 있어요. 어젯밤에 비가 내리고 지금도 따뜻해요. 회사 가기 전에 잘 먹고 좋은 음악이라도 듣고 힘이 내야 한다!!
1193 가주나리 10133 2015-04-09
이 계절은 이제 등유는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이 몇일 너무 추워서 어제 다시 등유를 사러 갔어요. 앞으로 몇일은 난방해야 해요. 오늘은 서류작성에 몰두해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1192 회색 10135 2014-09-10
밤은 졸려요. 아침은 일찍 일어나고 있는데 아침은 시간이 빠르게 느껴요. 대체 언제 공부하면 좋을까요. 오늘도 벌써 졸려....
1191 가주나리 10139 2021-05-03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엔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새집의 이층의 베란다에서 불고기를 했어요. 거기서 불고기가 하고 싶어서 일전에 돼지고기를 사왔는데 계속 날씨가 안 좋아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제도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으면 고기가 나빠질 것 같아서 어제 하기로 했거든요. 언제 비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빨리 고기나 야채를 구워서 먹어야 하니까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만은 즐길 수가 있었어요.
1190 가주나리 10140 2014-08-20
팔월 이십일 수요일. 맑고 더워요. 어제는 회의때문에 밤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그래서 아직 좀 졸려요. 오늘은 몇명의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겠어요.
1189 회색 10140 2015-10-06
"안기는 시간이 아니라 회수와 빈도다!" 어제 읽는 책에서 이 말이 있었다. 시간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건 많다고 알게 됐다. 이제 덥지도 않고 아토피도 좋아져서 집중이 될것이다. 되고 싶은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 공부해야겠다.
1188 회색 10140 2017-04-15
어제는 한국은 블랙 데이있지.^^ 일본에서는 그 날은 없어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만남이 여기 저기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우리 지방은 벚꽃구경을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다. 겨우 피었다가 곧 마지막인데.... 오늘은 덥지 않고 벚꽃구경을 하는 게 딱 맞는 날씨이어요. 창을 크게 열어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1187 가주나리 10142 2015-10-11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어제밤은 슈퍼에서 닭 꼬치와 맥주를 사서 DVD를 보면서 지냈어요. 근데, 슈퍼의 닭 꼬치가 충분히 맛있었어요 ! 편의점의 닭 꼬치는 싫은데요. 물론, 닭 꼬치 집의 닭 꼬치가 최고하는데, 가끔은 슈퍼의 닭 꼬치도 좋아요. 그런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저는 행복해요. 감사하면서 살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