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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960,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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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076 토끼양 4968 2016-01-01
2016년 첫날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어떤 한 해가 되는지 제가 어떤 선택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겠지요?! 늘 웃으면서 살고 싶어요.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요... 말만이 아니고 잘 행할 수 있도록... 아자아자!! 여기서 공부하시는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ㅜㅜ
5075 가주나리 7589 2016-01-01
설날 아침을 맞았습니다. 집에서 나오면 눈이 2 센티미터 정도 쌓여 있었습니다. 아직 밖은 어둡지만 일기예보에서는 오늘은 맑을 다고 합니다. 올해가 모든 사람에게 좋은 일년이 될 것을 바랍니다.
5074 회색 8851 2016-01-01
오늘도 보통대로 일찍 일어나서 준비 다 됐어요. 지금은 좀 도로가 젖어 있는데 비는 안 내려요. 첫해가 보였으면 좋겠어요. 2016년이 행복하게 시작했어요. 다 같이 행복한 한년을 보내자!!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일단 안녕~(^^)/"
5073 가주나리 9910 2015-12-31
드디어 올해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저는 가끔 잊어보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지금도 지구상에는 음식도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대해 불만을 말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제 고민 등은 정말 작은 것입니다. 내년은 그 것을 절대 잊지 않으면서 제가 해야 하는 것을 매일 매일 조금씩 계속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선생님, 올해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5072 회색 7039 2015-12-31
어제는 쇼핑하고나서 요리하면서 하루가 끝났다. 오늘도 어머님이 키모너를 정리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으니 아침부터 바빠질 것 같아요. 올해는 결국 끝까지 몸을 쓰고 지나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올해는 아버지 수술이고 잘 되고 근 일도 없고 잘 지냈어요. 내년도 행복한 나날이 오는 걸 바래요. 여러분, 올해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합니다. 우리 지구가 앞으로 좋은 향에 가는 걸 다 같이 바랩시다!!
5071 회색 8761 2015-12-30
어제 아침 일찍부터 아버지하고 창고를 정리했다. 어젯빔부터 등이나 허리가 아파요. 오늘은 오전에 쇼핑해서 그 후에 쉬어야 겠다. 점점 추워지기 있지만 평소보다 따뜻하니까 요리도 좀 늦게 만들야겠어요. 이번 휴가 동안 한국어 샤워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5070 가주나리 6564 2015-12-29
오늘 아침 집에서 나왔을 때 눈이 쌓여 있었습니다. 조금만이었지만 놀랐습니다. 오늘부터 연말 연시 휴일입니다. 휴일은 전화 소리도 나지 않고 사람도 오지 않으니까 "지금 제가 정말 해야 하는 것이 뭔가"라는 걸 천천히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5069 べっきー 5679 2015-12-28
점점 춥게 됐어요. 조금 목감기인가봐. 어제 일본 대사관에서 긴급 메일이 도착했어요. 크리스마스부터 설날 사이에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테러와 총격이 있다는 정보가 들어 있었다고한나요. 일본 TV 뉴스에서도 보도 된 것 같아요. https://www3.nhk.or.jp/news/html/20151227/k10010354851000.html 오스트리아는 중립국이지만 테러리스트에게는 관계 없어요. 비엔나에서 자주 외교 장관 회의가 열리고있어, 조만간 다시 열릴 예정이에요. 무서운구나. 남편이 무사히 직장에서 집으로 오는 것을기도 뿐이다.
5068 가주나리 6985 2015-12-28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웠습니다. 용하 5도 였습니다. 오늘은 일반적으로 종무식 입니다. 저도 일단 그렇게 하겠습니다. 올해는 많은 것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것은 소울 회의에서 한국어로 보고를 한 것입니다. 내년도 또 열심히 계속 공부하고 싶습니다.
5067 회색 10921 2015-12-28
자~, 오늘은 올해 회사에서 일하는 마지막 날이다. 올해는 사무실에서 아픈 동료가 생겨서 그 사람 대신 온 사람도 너무너무 바빠서 스트레스때문에 힘들어서 좀 아파져요. 일은 잘 되고 영업소는 훌륭하다고 칭찬해 줬지만 그렇게까지 기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일은 사람이 중요하니까.... 오늘 밤은 납회가 있어요. 내년이야말로 직원들이 다 건강하게 일해서 다 같이 칭찬을 받고 싶어요. 남은 2015년을 잘 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