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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5016,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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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26 가주나리 3190 2022-05-05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그후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은 오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마트에 가거나 차 타이어를 바꾸거나 하려고 해요. 그리고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1125 가주나리 3182 2019-03-09
어제는 손님 댁과 시청, 그리고 경찰서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는 연수회를 위해 마쓰모토에 갈 거예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1124 가주나리 3182 2017-12-29
오늘 아침은 특별히 춥습니다. 어제는 시모스와의 여관에서 송년회에 참가했습니다. 맛있는 걸 먹고 맛있는 술도 "조금만" 마시고 좋은 시간을 지냈습니다. 모두 분들은 이차로 갔지만 저는 몸이 좋지 않아서 혼자만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보다 확실히 몸이 약합니다. 그러니까 사람 눈을 하나 하나 신경 쓰지 말고 행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1123 だんご 3182 2012-11-24
무겁다[:右:]무거워요.[:右:]무거웠어요. 가볍다[:右:]가벼워요.[:右:]가벼웠어요.
1122 가주나리 3181 2020-12-13
어제는 오전에 공부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 삼십분 산책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런데, 일기예보를 보니까 다음주부터 기온이 대폭으로 내릴 것 같습니다. 건강에 주의하고 싶어요.
1121 회색 3176 2018-04-04
내 친구는 계약 사원이에요. 그 친구 회사 직원이 갑자기 전근을 신청해서 내 친구가 그 회사를 그만두게 됐어요. 그 회사 일을 마음에 든다고 하니까 좀 아까워요. 하지만 계약 사원이니까... 친구 목소리가 외롭게 들린다. 사실은 저도 나이를 많이 먹기 때문에 언제 어떤 얘기를 생길지 걱정하고 있거든요.
1120 회색 3174 2018-03-21
오늘은 수요일인데요 축제일로서 휴가이에요. 날씨 안정하거라 좀 추운 날이다. 그래도 저는 친구에게 소포를 보내려고 마음이 따뜻해요. 우체국운 12:30끼지니까 서둘러 갔다왔어요. 오후는 날씨가 좋아질 줄 알았는데 틀렸어요. 아직 비가 내리고 주워요. 선생님에게도 소포를 보냈어요. 나중에 확인해 주세요.^^
1119 가주나리 3173 2022-04-10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고등학생, 초등학생, 유치원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는 예전에는 어린 아이를 위한 수업이 서툴었다. 하지만 그동안 경험을 쌓면서 조금씩 익숙해 가면서 조금씩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에 따라 제 자신도 아이들과의 수업이 즐겁게 느낄 수 있게 됐다. 이건 저에겐 큰 변화이고 저도 놀라 있다.
1118 가주나리 3164 2022-07-24
어제는 초등학생, 고등학생, 어른, 유치원생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에 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바쁘지만 행복한 주말이에요.
1117 가주나리 3150 2020-12-02
어제는 오전에 카숍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새로운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그리고 밤에 의뢰인이 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밤엔 선배님과 저녁을 같이 먹어요.
1116 구름^ㅁ^ 3146 2017-06-09
비투비 창섭 씨의 솔로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미니 라이브하고 악수회, 체키회, 사인회도 했어요. 잘생겼고 노래도 잘하시고 너무 매력적인 사람이에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1115 가주나리 3140 2021-08-03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전에 어머니를 모시고 제 카페에서 아이스 커피를 마셨어요. 오후에 카페에 손님이 와주셨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1114 가주나리 3138 2018-12-10
어제는 해야하는 일들을 오전중에 끝내고 오후부터 편한하게 지냈어요. 십이월 둘 째 주. 수첩을 보면 이번주는 좀 바빠요. 아마 이번주가 연말의 산이 될 지도 몰라요. 기온이 낮아졌으니 감기에 주의하고 싶어요.
1113 회색 3138 2018-02-20
선생님! “인수”알아요? 학생들이 만들고 있다고 종전에 알았어요. 저도 만들고 싶어요.^^ 재미있는 것 같아요.
1112 가주나리 3136 2022-06-25
어제는 전기 공사 때문에 카페를 쉬었다. 더운 안에 업자님이 하루종일 열심히 일해 주셔서 고마웠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참가 자유인 공부회이고 이제 시작한지 일년 가까이가 지났다. 참가자수는 좀 줄었지만 여전히 꾸준히 참가해 계시는 분들이 저에게 힘을 준다.
1111 가주나리 3127 2022-07-27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떠나 좀 먼 곳에 있는 시청까지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져녁에 중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가야 합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저녁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1110 가주나리 3120 2021-03-06
어제는 오전에 부동산 등기를 신청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후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법무사회 전화상담을 담당할 거예요.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다른 학생과 온라인 수업도 할 예정입니다.
1109 가주나리 3102 2020-08-25
어제는 오전에 선배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이전한 새사무소에서 이것 저것 정리를 했는데, 컨퓨터도 무사히 연결되고 메일의 송수신도 할 수가 있게 됐다. 이제 선배님도 새사무소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거예요. 오후와 저녁에는 제 사무실에 손님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1108 회색 3091 2018-01-16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춥지 않았다. 그리고 어젯밤에 잘 자는 것 같아서 몸 상태가 아주 좋아요. 이런 때는 신명이 나지 말고 조심해서 행동해야 겠어요.^^
1107 가주나리 3089 2022-09-06
어제는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 학생은 거의 매일 일기를 쓰고 있다. 그리고 수업 때 그 일기를 저에게 보여 주다. 처음엔 서툴었는데 한국어 실력이 늘아가기에 따라 점점 좋아졌다. 게다가 내용이 아주 재미있다. 저도 매일 일기를 쓰고 있는데 진짜 재미없는 일기다. 그 학생처럽 재미있는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