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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5032,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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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66 가주나리 2792 2021-05-21
어제는 의뢰인이 서류를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어제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야 해요.
1065 가주나리 2786 2021-08-06
어제는 아침에 주차장의 김매기를 하고 오전에 우체국에 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 주셨어요.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저녁에 한국어 학습자들의 모임에 참가할 거예요. 이 모임은 요즘 개최되고 제가 강사를 맡은 공민관의 한국어 강좌의 참가자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것입니다. 오늘이 첫 모임이라서 먼저 강좌의 복습을 한 후 앞으로 어떻게 활동해 갈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거예요. 기대가 됩니다.
1064 가주나리 2785 2021-07-2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친구들과 밥을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불고기집에 갔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손님의 회사로 다녀올 겁니다. 그리고 오후부터 건물 공사 때문에 전기가 정지될 거예요. 그래서 오늘의 카페 프레오픈은 쉴 수 밖에 없습니다.
1063 가주나리 2764 2021-10-12
어제는 오전에 보건소에 가서 음식점의 영업허가서를 받았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여기까지 오는 게 힘들었으니까 아주 기뻤어요.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이분은 이제 이 년이상 계속 다녀와 주시는 어른이고 한국어 실력도 착실히 늘고 있어요. 그런데 어제는 고마운 것이 있었습니다. 일전에 집 앞에 놓은 카페 전단지가 처음으로 줄고 있었거든요 ! 누군가가 가지고 가 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 카페에 관심을 가지고 주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 것이 기뻐요.
1062 회색 2756 2018-01-17
비가 내리고 있어요. 너무 많이요. 어젯밤에 산책하던 때까지는 날씨 좋겠는데. 이런 날은 회사까지 가고 싶지 않아요. 집에 있고 싶은데...그것이 회사원에 숙명으로 여긴다. 자, 화장해서 회사에서 가는 준비를 해야지!
1061 가주나리 2749 2022-04-18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그리고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1060 가주나리 2749 2021-01-15
어제는 법무사회 일을 위해 이이다까지 다녀왔습니다. 긴 거리를 운전해서 지쳤어요. 밤엔 처음으로 '온라인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외국사람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한 것이어서 저도 흥미가 있었어요. 참가해서 알았는데, 참가자들의 대부분이 대학생이고 나같은 아저씨는 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젊은이들이 이런 나를 환영해 주고 같이 회화나 게임을 즐길 수가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시간이 있으면 다시 참가하고 싶어요.
1059 가주나리 2735 2020-11-1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신 후 나가노시에 있는 출입국 관리국에 다녀왔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차로 갔어요. 돌아오는 도중 "길의 역"에서 메밀을 먹었다. 어머니는 "자루소바", 저는 "텐프라소바"를 먹었어요. 오랜만에 먹은 메밀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1058 가주나리 2734 2020-12-0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밤에는 선배들과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술도 요리도 맛있었는데, 어제는 선배들에게서 의외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살지에 대해서도 아주 참고가 됐습니다.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1057 가주나리 2729 2021-01-04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교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제 '비말 방지 시트'의 새로 바름을 했어요. 오후에 공부한 다음에 독서를 하거나 드라마를 감상하거나 했습니다. 밤에 30분 산책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1056 가주나리 2725 2021-07-24
어제는 아침에 산책을 했어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갑자기 심한 비가 와서 놀랐어요. 카페 연습에는 손님이 한 명 와 주셨습니다. 아무도 없는 가게에서 밤까지 대기하고 있는 것은 힘들지만, 손님이 계시면 시간이 빨리 지나니까 밤까지 일하는 것도 힘들지 않아요. 오늘은 김매기를 하려고 합니다.
1055 가주나리 2715 2021-07-2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카페 연습을 시작했어요. 두 명 손님이 와주셨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오늘도 더워질 것 같습니다.
1054 가주나리 2707 2021-12-04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다녀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밤에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신 후 저는 마쓰모토에 가서 연수회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그래서 카페를 쉬어야 됩니다. 바쁘지만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053 가주나리 2707 2020-09-22
어제는 오전과 오후, 그리고 밤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전과 오후의 학생에게는 한국어, 밤의 학생에게는 중국어 수업을 했다. 제 교실의 수업은 한국어가 대부분이지만, 요즘 영어나 중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시는 학생께서 조금씩 늘어 있다. 특히 중국어는 발음이 어려운 언어이어서 배우는 것도 가르치는 것도 힘들다. 하지만 발음을 마치고 문법에 들어가면 천천히 재미있게 느낄 수가 있게 될 것이다. 제 중국어 수업은 입문자 혹은 초급자가 대상이고 발음과 기본적인 문법, 그리고 간단한 회화를 연습하는 게 목적이다. 중국 선생님처럼 좋은 발음이나 복잡한 표현을 가르칠 수는 없지만 중국어를 배운 적이 없는 일본사람이 간단한 회화를 할 수 있는 정도까지는 충분이 도와 드릴 수가 있다. 한국어와 영어와 함께 중국어 수업도 더 잘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가고 싶다.
1052 가주나리 2699 2022-08-04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집에 돌아 오고 나서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비 소리로 깨어났다. 이 비로 조금은 시원하게 될까...
1051 가주나리 2698 2020-10-15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새로운 주제로 열린 회의고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저는 온라인 회의에서 자신이 이야기할 때는 항상 얼굴을 카메라로 향해 큰 소리로 천천히 말하도록 하고 있다. 어제도 그렇게 했는데, 제가 조금 길게 발언한 뒤 한 참가자께서 저에게 말했다. "오구치 씨는 토쿠나가 히대아키에 닮네요. 목소리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뜬금없이 그런 것을 들어서 놀라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지만 나쁜 기분이 아니었다. 사실은 학생 때도 저에게 같은 것을 말해 준 사람이 있었다. 그것이 생각이 나서 조금 그리운 느낌도 들었다.
1050 가주나리 2681 2021-02-0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습니다. 우체국까지 걸어서 갔어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저녁엔 선배들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역까지 걸어서 갔어요. 이처럼 낮에 걸었으니까 밤 산책은 쉬었습니다.
1049 가주나리 2679 2020-09-26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서 일을 도왔다. 오후는 제 사무실에서 공부를 했다. 그런데, 저는 일년전에 제 사무실에 워터 서버를 도입했다. 이유는 제 교실에 와 주시는 학생들과 의뢰인에게 차를 드릴 때 더 맛있는 차를 드리고 싶어서요. 하지만 그후 코로나 때문에 학생에게도 의뢰인에게도 차를 드리지 않게 됐다. 그래서 워터 서버도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됐다. 물론 워터 서버의 물은 맛있으니까 제가 스스로 마셔도 되는데 물이 유료니까 아까운 느낌이 들어서 마실 수가 없었던 거예요. 제가 계약하고 있는 워터 서버는 매달 기본 요금을 내면서 거기에 마신 물의 요금을 추가로 지불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물을 마시지 않아도 매달 기본요금이 들다. 적어도 일년은 계속 사용해야 하는 계약이어서 저는 이제 계약을 마칠 생각이었다. 그런데, 많이 생각한 뒤 계약을 계속하기로 해서 어제 오랜만에 물을 추가로 주문했다. 지금까지 학생과 의뢰인에게 드리지 않았던 차도 앞으로는 조금씩 드리면서 저도 가끔은 맛있는 차를 마시려고 해요. 말을 바꾸면 우리가 코로나에 이길 날이 빨리 오기를 원해서 그런 판단을 냈거든.
1048 가주나리 2676 2022-09-02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많이 왔다. 오전에 법무국에 가는 김에 오랜만에 어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를 했다. 오랜만에 뵌 어머니는 건강하게 보여서 안심했다. 드라이브를 끝내고 나서 제 카페에서 유자차를 드렸다. 앞으로도 가능한 한 시간을 찾아 어머니를 뵈도록 하고 싶다.
1047 가주나리 2669 2021-08-0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전에 영어,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카페 프레오픈에도 손님이 와 주셨습니다. 복도 만들기가 꽤 진행되었어요. 멋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