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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671,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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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94
흰 숨 +1
회색 8678 2012-11-24
추위에 익숙한 몸에도 오늘은 매우 춥다![:雪:] 차가운 공기에서 기분이 긴장되지만 오토바이 타는 때 정말 추웠어요. 그래서 "ほっかいろ"를 등에 붙이고 있어요. "ほっかいろ" 한국에도 있을까요? 이건 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기억하지 않아도 항상 뭐? 뭐? 라고 생각해요. 공부라고 하는 것보다 관심이 있군요.^^ 생각해 볼 뿐으로 단어가 나오지 않거나 문장이 되지 않거나 해요. 전자 사전도 모처럼 샀는데 더 쓰면서 열심히 하겠어요.[:チョキ:]ㅎ.ㅎ
1093 회색 5500 2012-11-24
몇 살이 되었어요? 그건 비밀이에요. 왜냐하면 오늘은 내 생일이기 때문에...[:ケーキ:] 한국은 내일이 설날이네요. [:星:][:星:]한국 축하해,회색아 축하해![:星:] 우흐흐...나도 새로운 기분으로 스타트!
1092 회색 8077 2012-11-24
대단히 전에 운세의 아주머니에게 뼈 관계의 병에 주의하도록 라고 말해졌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젊고 건강하고 아무것도 느끼지 않았지만,지금에 와서 다리나 손가락도 병이 들어 버렸다. 신기하네~~. 어젯밤은 친한 친구에게서 기쁜 메일을 받았어요. 몇 살이 되어도 친구로부터의 축복은 기뻐요.[:ハート:] 그 친구와 언젠가 반드시 또 함께 근처에서 살거예요.ㅎ.ㅎ/
1091 아야시아 13242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노력하겠습니다 동방신기를 좋아합니다. 오늘은 영웅재중의 생일입니다[:love:] 축하합니다[:ケーキ:]
1090 밤밤 7834 2012-11-24
오늘 날씨가 아주 좋네요... 기온도 따뜻하게 좋다... 지난 주는 감기 때문에 아주 힘들었다... 아무 것도 하는 기분이 아니고... 단지 열과 싸워 있었다. 가족 모두의 감기를 나가 맡은 것 같아. 하지만 나만으로 정말 다행이에요. 여러분! 감기를 조심해 보내 주세요.
1089 회색 5705 2012-11-24
아이는 기억하는 것이 빨라요. 그렇게 말하면 관심이 있는 것은 기억한다고 말했어요. 응 맞아,나도 관심이 있는 단어나 반복 쓰는 단어는 나도 모르게 기억하는가 봐요. 여기에 기억할 포인트가 있잖아?[:オッケー:] 그런 것쯤 알고 있지만 생각대로는 되지 않아서 열받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모르니까,하나하나 한국어로 뭐?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좋을까요? 이건 의외로 힘들어요...^^;
1088 밤밤 6450 2012-11-24
매일 매일 여러까지 일이 생긴다. 그렇지만 그 여러까지 속에 기쁜 일도 있다. 오늘의 기쁜 일은 회색 씨와 일기로 이야기 한 것... 한국에 있는 선생님이 일기를 읽어 주신 것... 정말로 작은 일 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기쁜 일... 한국어 공부는 정말로 힘들다. 재미있는 반면 벽이 많다. "매일 일기를 쓰다!" 라고 결심해도 좀 처럼 생각하는 것처럼 가지 않다. 그 럴 때 일기로 아야기 하거나 선생님의 말은 힘이 되다. 아직 모두의 일기를 읽는 시간도 힘도 없지만 누군가가 이 일기를 읽어 힘이 나면 기쁘다... 언제나 힘을 주시는 회색 씨, 선생님 여러분 다 감사해요!!
1087 눈사랑 10078 2012-11-24
오늘 우연이 이사이트를 찾아냈어요[:にぱっ:][:にぱっ:][:にぱっ:] 나 학국어 쓰기가 잘 못해서 여기서 연습할거예요[:チョキ:][:チョキ:]
1086 회색 4604 2012-11-24
그래 여러분과 함께이니까 힘이 난다! 올해 생일은 특별이었다.[:にこっ:] 선생님...축하노래 감사합니다.너무 감동하고 어릴 때같이 뛰어 올라서 기쁨했다! 2월에는 내 아들의 생일이니까 꼭 한국어로 노래할거예요. 힘을 받았으므로 꿈을 포기하지 말고 이겨낼 수 있어![:パンチ:] 요즘 마음에 든 노래가 있어요. 힘낼 노래예요. 언제나 그 때의 자신에게 맞추고 힘낼 노래가 있으면 좋지요.ㅎ.ㅎ[:チョキ:]
1085 아야시아 5164 2012-11-24
첫 테스트가 100점이었습니다. 기쁘다![:うさぎ:] 선생님은 매우 멋진 분[:女性:][:チューリップ:] 또 내일도 노력하자[:ひよこ:] 언젠가는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작문할 수 있게 되고 싶다[: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