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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680,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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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74 가주나리 8595 2021-04-26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어요. 오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새 집에 가서 청소를 했어요. 하고 싶던 냉장고 청소를 했어요. 전 주인이 놓고 간 냉장고이고 아직 쓸 수 있는데 내부가 꽤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긴 시간을 걸어서 철저히 깨끗이 청소를 했거든요. 신품처럼 깨끗하게 됐어요 !
1073 가주나리 9068 2021-04-27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하쿠바에 가야 합니다. 모처럼 생긴 기회니까 어머니를 모시고 드라이브하면서 갈까 해요.
1072 가주나리 8474 2021-04-28
어제는 아침 일찍 나고 하쿠바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긴 거리 드라이브를 했어요. 목적지까지 두 시간 반쯤 걸렸습니다. 돌아가는 도중 마쓰모토 법무국에 들러 서류를 제출한 후 오카야에 돌아와서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은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1071 가주나리 8314 2021-04-29
어제는 오전에 집중적으로 일하고 나서 오후 어머니를 제 사무실에 모시고 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 것 같아서 제가 걱정해서 그래요. 일이 바쁠 때는 불가능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요즘 어머니께서 뵐 때마다 귀가 멀어지고 기억력도 약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가능한 한 자주 전화하고 자주 찾아가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고 싶습니다.
1070 가주나리 6606 2021-04-30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새집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먼저 화장실의 변기를 깨끗이 닦았어요. 다음에 바닥과 타타미를 걸레질했습니다. 그후 부엌을 청소했는데, 가스레인지의 더러움이 심해서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엔 새 집에서 청소를 할 예정이에요.
1069 가주나리 9425 2021-05-0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오후에 새집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어제는 처음으로 욕조에 따뜻한 물을 넣고 목욕을 했어요. 그리고 어젯밤부터 거기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사무실의 이전은 아직 할 수가 없지만 이렇게 생활의 장소를 조금씩 움직이고 있어요. 오늘은 오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한 뒤 새집에서 여러모로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1068 가주나리 10165 2021-05-02
어제는 오전에 친구와 영어회화 연습을 했습니다. 그후 새집에서 청소나 여러모로 작업을 했어요. 창문을 열어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비가 오기 시작해서 창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그후 새집에서 조금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1067 가주나리 10124 2021-05-03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엔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새집의 이층의 베란다에서 불고기를 했어요. 거기서 불고기가 하고 싶어서 일전에 돼지고기를 사왔는데 계속 날씨가 안 좋아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제도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으면 고기가 나빠질 것 같아서 어제 하기로 했거든요. 언제 비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빨리 고기나 야채를 구워서 먹어야 하니까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만은 즐길 수가 있었어요.
1066 가주나리 9236 2021-05-0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를 한 뒤 새집에서 청소를 했습니다. 바닥과 타타미를 걸레질 했어요. 그런데, 새집에는 건물이 두 동 있어요. 그래서 화장실, 욕실, 부엌도 둘씩 있습니다. 청소가 힘들어요. 오늘은 마당에서 김매기를 한 후 부엌을 청소하려고 합니다.
1065 가주나리 9329 2021-05-05
어제는 오전에 새집의 마당에서 김매기를 했습니다. 오후에 부엌 청소를 했어요. 건물이 두 동 있어서 청소가 힘들었지만 이제 거본적인 청소가 끝난 것 같아요. 당연히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는데, 앞으로 천천히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부엌과 세면대를 청소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