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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718,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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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024 angyon 5179 2012-11-24
오늘 2009년을 집에서 맞이하고 도시코시소바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 매일 신년이 오면 되는데^^;근데 점심부터 같이 살고 있는 친구랑 일본 하라주쿠에 있는 메이지 신궁에 갔는데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조금 힘들었어... 하지만 정말 귀중한 시간을 지낼 수 있어요^^ 이년도 잘 목표를 세우고 여러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화이팅!!!
1023 회색 11329 2012-11-24
[:うし:]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太陽:] 억만장자에는 될 수 없었지만,좋은 날씨로 넉넉하게 살고 있는 행복한 설날이에요. 설날의 생활 방법으로 일년이 정해진다! 그러니까 한국어를 들으면서 보내고 싶다고 생각해요. 올해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해야지!![:パンチ:] HANGUK.jp 사랑해요.[:love:][:love:] 선생님,여러분들,올해도 잘 부탁합니다~~ㅎ.ㅎ[:ハート:]
1022
+1
白髯 5076 2012-11-24
[:ねずみ:][:パンダ:][:うさぎ:]
1021 회색 6338 2012-11-24
일이 끝나고 올해를 되돌아 봤어요. 나이를 먹은 탓인지,몸이 여기저기에 아픔이 느꼈어요..[:きゅー:] 2월경,다리의 아픔으로 시작되고,12월 손의 엄지의 아픔까지.... 그래도 이 사이트로 공부하고 정말 즐거웠어요.(초 땡큐!![:love:]) 자,오늘 밤은 내 아들이 안 자라고 말하니까,웃으면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여러분들...좋은 새해를 맞이고 주세요!!ㅎ.ㅎ[:パー:]
1020 김 민종 8311 2012-11-24
올해 마지막 날은 따뜻한 태양이 밝게 빛나고 조금 바쁘지만 기분 좋다. 내년도 금년보다 더욱더 웃으며 살아, 복을 모아 그 복을 다들에게 나눠 드리고 싶다. 내년이야말로 설량한 사람을이 건강하고 많은 복이 오도록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019 カヲル 5538 2012-11-24
안녕하세요annyonhasseyo[:花:] 네,안녕하세요ne,annyonhaseyo[:チューリップ:] 한국hanguk 今日からスタート!! 先生が優しい^^ がんばれそうです~~ アジャアジャファイティン[:グー:]
1018 체리 12295 2012-11-24
[:初心者:]오늘부터 시작해요. 열심히 공부할거예요. 화이팅!!
1017 회색 6104 2012-11-24
내 마음이 아들에는 모르겠어? 비교하는 것이 안되지만,강아지의 눈을 보면서,아들의 어릴 때를 기억을 내요. 엄마만을 믿은 눈을...[:ぽわわ:] 요즘 무시하고 말도 나빠요.[:怒:][:汗:] 남자얘는 잘 모르겠어요. 소중히 길러 왔는데,무엇인가 잘 못했는지? 그런데,겨울방학은 의외로 짧기 때문에,방심하면 숙제가 끝나지 않아요. 시간이 없어서 체크하고 있지 않지만,괜찮은가?[:にくきゅう:]ㅎ.ㅎ
1016 회색 5110 2012-11-24
왠지 오늘 아침부터 몸이 나른해요... 오한을 느끼기 시작했어요.[:がーん:] 일요일이지만,일이니까 피곤했거나... 앞으로 2일간 힘내야 돼요. 감기등 걸리고 있을 수 없어!![:パンチ:] 왜냐하면 겨울 방학의 5일간으로 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는데...[:にくきゅう:]ㅎ.ㅎ
1015 유철 5597 2012-11-24
[:ケーキ:]맛있었어요[:ハート:] 하지만!!아직 남고 있는 거에요[:にひひ:] 오늘도 먹었어요. 금년 남아 있는 건 4일,,, 여러분의 금년을 상징하는 한자는 무엇입니까? 꼭 가르쳐 주세요[:ねずみ:][:汗:] 저는 역시 「韓」이군요^^ 한극어로 「良いお年を。」는 뭐라고 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