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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하다, 숙취
  • 閲覧数: 7060, 2020-07-30 05:50:40(2020-07-30)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도움을 하러 다녀 왔다.


    오후는 두 명의 학생분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었는데,


    우연히 두 분 다 예약을 취소하셨다.


    유감인 일이었는데, 어제는 만들어야 할 서류가 있었으니까,


    덕분에 마무리까지 할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그저께는 숙취때문에 몸이 아파서 입맛도 없었지만,


    어제는 몸도 나아져서 밤에는 산책도 할 수가 있어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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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146 회색 6925 2016-02-01
2월 시작이다! 게다가 월요일! 추운 비가 내린 것 같아요. 눈보다 나아요.^^ 오늘은 뭘 잘 못한지 너무 쓴 커피를 마시기 됐다. 참 쓰다, 턱분에 눈 떴다. 운동해서 몸도 깨우키다!!
5145 가주나리 6274 2016-02-01
오늘부터 이월입니다. 이 달도 연수회를 비롯해 여러가지 과제가 있어서 바쁩니다. 지금은 일만아니라 인생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멈춰 서지 않고 앞만 보고 천천히 계속 달리고 싶습니다.
5144 가주나리 4376 2016-01-31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굘국, 목요일과 금요일은 이틀 연속으로 나가노시에 숙박했습니다. 수면 부족 때문에 어제는 졸려서 졸음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힘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화이팅 !
5143 회색 5238 2016-01-31
벌써 1월 마지막 날이다. 일이 있고 좋아하는 것도 있고 건강하게 살아 있으면 올해도 좋은 한 년이 되겠죠! 제가 좋아하는 취미는 다 앉고 하는 것인데 좀 허리가 아파져요. 그러니까 열중해도 시계를 보고 가끔씩 운동해야 겠어요. 올해는 초급 단어를 하나에 10단어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괜찮아요...다 기억하고 있어요. 보통 사용하지 못하는 단어도 있고 재미있어요.
5142 회색 5310 2016-01-30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아요. 그리고 비도 안 온다. 그거면 Paper Quilling응 할 시작위해 쇼핑하러 가야겠다.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건 무리네요. 집일이 일찍 해서 시간을 만들야돼요! 아자!아자!!
5141 토끼양 3880 2016-01-29
우리는 매일 선택하면서 살고 있지요?! 아무거나 생각 없이 선택할 때도 있겠지만 어떻게 해야할까 하루종일 고민하면서 선택할 때도 있겠지요. 그 때 "마음이 편할까?" 조용히 생각에 잠기는 게 좋대요. 좋은 하루가 되길...
5140 회색 4779 2016-01-29
지금은 밖엔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어요. 게다가 실온은 18도 있어요. 어젯밤부터 난방은 끝!! 저는 또 재미있 것 같은 것을 찾았어요. "Paper Quilling"라고 하는 종이를 뱅뱅 검고 만든 것이에요.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어떡해요?
5139 토끼양 3831 2016-01-28
학교 식당에서 일해요.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도시락과 추천메뉴는 날마다 다른 것을 만들어요. 오늘은 라면 날이에요. 지난주는 40십분 중에 40인분 68玉(한국어로 어떻게 쓸까요?ㅜㅜ) 팔았어요. 한 학생이 替え玉를 해서 2玉、3玉 먹는 학생도 있기 때문에 40인분 68玉가 돼요. 너무 바빴었는데... 3학년생이 시험기간이 돼서 안 오니까 오늘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요. 라면이 인기가 많아요.^^ 오늘도 아자아자!!
5138
회의 +1
가주나리 5797 2016-01-28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7도. 어제와 같은 기온이었습니다. 어제 낮은 맑아서 따뜻해서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회의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오늘도 따뜻하게 될 것을 바랍니다.
5137 회색 5485 2016-01-28
눈이 볼만이 좋아요. 추운 것은 괜찮은데 이렇게 많은 눈은 더 이상 됐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따뜻해요. 낮엔 16도까지 높아졌대요. 눈이 눅는 길은 전보다 깨끗하게 보여요. 길의 구석에 있었던 낙엽이랑 여러 가지가 흐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