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책을 사용해서 낭독
-
閲覧数: 4814, 2020-08-09 23:27:38(2020-07-31)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 수업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의 책을 사용해서 학생분과 같이 낭독을 해 봤다.
이 책은 제가 예전에 혼자서 한국 여행을 갔은 때 사 온 책인데,
아주 마음에 들어 있어서 지금까지 몇 번 읽은지 모른다.
저는 낭독이 취미라서 수업에서 어떻게 해서 낭독을 메뉴에 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어제는 그 한 걸음이 됐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904 | 호박 | 1991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3 | 준준키치 | 10122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2 | 카나 | 1271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1 | おつぎで~す。 | 21180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0 | 준준키치 | 1183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9 | みき | 1377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8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56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7 | 메이 | 16998 | 2012-11-24 | ||
8896 | 준준키치 | 1886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5 | 준준키치 | 1867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