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95
昨日:
11,047
すべて:
5,251,694
  •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다
  • 閲覧数: 5329, 2020-08-09 23:28:34(2020-08-01)
  •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다.


    많은 사람이 참가하는 회의라서 시간이 부족해서 의견을 나누는 여유가 없었다.


    그래도 마지막에 저에게도 발언의 기회를 주셨으니까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제가 전하고 싶은 내용을 말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마쓰모토에 가서 선배님과 술은 마셨다.


    이번엔 과음도 하지 않고 적당히 마쳤으니까 오늘도 몸 상태가 좋다 !

コメント 3

  • 선생님

    2020.08.01 23:02

    팔월이 시작됐네요. 서울은 장마로 비가 많이 오고 있네요.^^;;
  • 가주나리

    2020.08.02 07:06

    우리 지방에서는 어제 겨우 길던 장마가 끝났어요. 기쁩니다.
  • 선생님

    2020.08.09 23:28

    축하드려요! 여기는 엄청 비가 많이 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86 가주나리 13734 2020-06-1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낮에 많이 공부했다. 오후에는 예약했던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 처음으로 '백발 염색'을 부탁하니까 미용사님이 "한번 하시면 계속 해야하게 되는데 괜찮아요?"라고 물으셨다. 저는 "그래도 부탁합니다"라고 답했다. 앞일은 모르다. 지금을 살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1385 가주나리 15498 2020-06-1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어제 중국어 수업에서는 지금까지로 가장 많이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즐거웠다. 그렇게 많이 말할 수 있었단 건 선생님 덕분이다. 가끔 선생님과 제가 동시에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럴 때 선생님은 제가 이야기하기 쉽도록 자신의 입을 감고 기다려 주셨다. 수업에서는 특히 중급이상에서는 학생분이 많이 말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 기다리는 건 실은 어려운 것이다. 저도 어제 선생님의 자세를 배우고 싶다.
1384 가주나리 13007 2020-06-16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에 갔다왔다. 평소는 비어 있는 우체국이 어제는 붐벼 있었다. 오후에 의뢰인분이 오셨다. 오늘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다.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1383 가주나리 14243 2020-06-17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갔다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짧은 회의를 할 예정. 모레 온라인 연수가 있어서 그 사전확인작업을 할 것이다.
1382 가주나리 12563 2020-06-18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를 열었다. 밤에는 오랜만에 선배님들과 술을 마셨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내일은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
1381 가주나리 15488 2020-06-19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점심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회전초밥집에 갔다. 가게가 붐비지 않아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초밥도 맛있었다. 오늘은 오후부터 밤에 걸고 하나의 회의와 둘의 연수회에 참가할 것이다. 다 온라인으로 게다가 하나의 연수회에서는 진행을, 또 하나의 연수회에서는 강사를 맡을 것이다. 이런 날은 드물다.
1380 가주나리 15453 2020-06-20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다. 계속 긴 시간 온라인으로 참가하니까 피곤했다. 특히 둘의 연수회에서는 제각기 강사와 진행을 맡아서 힘들었다. 온라인 연수에서는 출석자의 관리를 어떻게 할지가 과제이다. 어제는 처음이어서 잘 된 점이나 잘 안 된 점이 있었다.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1379 가주나리 13193 2020-06-21
어제는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왔다. 삼개월만이다. 이번은 처음으로 사전에 예약을 해서 갔다. 그래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헌혈을 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이 방법으로 하려고 한다.
1378 가주나리 14051 2020-06-22
어제는 오랜만에 대학시절의 선배를 만났다. 그 선배를 만나는 게 30년만이었다. 선배가 일이 있어서 제 사무실을 찾아와 주셨거든. 우리는 많이 이야기를 했다. 아주 그립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가끔 만나자고 약속했다.
1377 가주나리 13348 2020-06-23
어제는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번엔 소고기덮밥집에 갔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젖기 싫어서 드라이브 스루로 테이크아웃할까 생각했는데, 가게가 비어있어서 가게에서 먹기로 했다. 요시노야라는 소고기 덮밥집에 갔는데, 어머니도 입에 맞나 봐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