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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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
신문의 코람으로...
+2
| 회색 | 8820 | 2012-11-24 | |
「路傍の石」山本有三の一節より "단 혼자밖에 없는 자신을, 막 한번의 인생을, 잘하게 살리지 않으면 인간 태어난 의미가 없잖아요!" 지금의 세상,위만 보고 자신이 이렇게 불행을 강요당하는것은 불합리한다고 불평 불만을 말하는 사람들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행복은 오지 않는 것이 단언할 수 있다. 왜냐하면 행복한 사람은 지금 놓이고 있는 입장을 받고 넣어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요. 불평을 말하는 전에 현상을 받고 넣어서 노력합시다. 지금보다 꼭 좋게 돼요!(그래요!파이팅!!)[:左:]이것 내 마음 소리[:チョキ:] 疲れと不安で一杯だった私の心に響いたコラムでした。[:ぽわわ:] | |||||
1905 | 회색 | 8821 | 2016-11-21 | ||
오늘 아침도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아요. 아침에 산책을 가기 준에 제가 좀 늦었어요. 강아지는 안절부절못했으니 " 좀 기다려~." 말을 걸어서 준비하다가 강아지가 창문 향에 갔어요. 그 곳에 화장실 시트가 놓어 있는데 항상 밖으로 나가서 하니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었어요. 그 화장실 시트에서..... 아이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바로 이거다!! 우리 강아지 잘했죠..^^ | |||||
1904 |
기분전환
+2
| 가주나리 | 8824 | 2016-07-07 | |
어제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도 마음도 가볍게 됐습니다. 최고의 기분전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
1903 | 가주나리 | 8827 | 2013-03-26 | ||
어제 아내와 아들이 여행에서 돌아 왔어요. 그들의 얼굴을 볼 때, 그리움을 느꼈어요. 건강하고 돌아와서 좋았어요. | |||||
1902 |
크리스마스
+4
| べっきー | 8827 | 2015-12-13 | |
안녕하세요. 비엔나의 거리는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과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붐비고 있어요. 크리스마스시기는 귀여운 잡화가 많이 있어서 곤란해요. 선물을 사려고가면 그만 자신에서도 사 버렸해요. 회사에서도 준비가있어 힘든시기이지만 크리스마스가 재미구나. | |||||
1901 |
TV를 보고 느낀 것.
+1
| 회색 | 8828 | 2012-11-24 | |
우리 주위는 벚꽃은 끝났거든요. 그래도 텔레비전으로 여러 곳의 벚꽃이 볼 수 있지요. 미국의 벚꽃을 뉴스로 봤어요. 그 때 벚꽃 눈보라를 핑크 스노우라고 말한다고 했어요. [:オッケー:]멋진 표현이잖아요~~! 또 다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이 말하고 싶은 말을 일본어로 하려고 하면 열 번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어요. 어?...똑같구나...나는 더 더 열 몇배도 생각해요. 그래도 매일 일기를 쓰기 때문에 머릿속에 한국어가 떠올리고 오도록 되었어요...뿔뿔이지만...^^; 지금은 이 뿔뿔이 한국어를 문장으로 할 것이 재미있어요. 그러니까 내 노트는 접속어미나 여러가지 어미등이 많이 있어요. 점점 배우는 마음이 생겼어요!ㅎ.ㅎ[:グー:] | |||||
1900 | 가주나리 | 8829 | 2018-10-29 | ||
지지난주 명동의 단골집 "얘지 분식"에서 먹은 김치찌개입니다. 맛있고 반찬도 너무 많고 만족했어요. 그런데, 5년정도 전에 처음으로 갔을 때는 저 이외 다 당지의 손님이었는데 이번엔 저도 포함해 모두 일본에서 온 손님이어서 좀 놀랐어요. | |||||
1899 |
자극을 받았다
+2
| 가주나리 | 8830 | 2019-04-29 | |
어제 처음으로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그녀에게 장래의 꿈을 물었으니까 그녀는 한국말의 통역사가 될 거라고 했어요.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꼭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저도 응원하고 싶어요. 그 위해서는 저도 더 노력해야 합니다. | |||||
1898 |
죽.
+2
| 회색 | 8832 | 2012-11-24 | |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점심에 죽을 먹고 있어요. 전에는 쓰고 있어서, 운동회에는 늦는지만, 해 보려고 해요. 첫때는 반찬을 많이 먹고 있었어요. 지금은 적은 반찬으로 만족이에요. 그래도 간단에는 야위지 않아요...^^; 아직 덥기 때문에 받은 아이스는 먹어 버려요.[:きゅー:] "계속은 힘이에요."(継続は力なりと言いたかったのですが・・・?!)[:てへっ:] 항상 마음에 있는 정말 좋아하는 한국의 말... "서두르지 말고, 쉬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아자!아자!파이팅!![:四葉:]ㅎ.ㅎ | |||||
1897 |
되풀이
+1
| 가주나리 | 8832 | 2016-12-08 | |
어제는 일에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었습니다. 일 뿐만아니라 인생은 모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되풀이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나쁜 것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좋은 미래를 믿고 살고 싶습니다. | |||||
1896 |
안녕하세유
+2
| 갼히 | 8834 | 2012-11-24 | |
저는갼비니다 잘부탁함니다 | |||||
1895 | ゆっちぃ | 8835 | 2012-11-24 | ||
악녕하세요^^ 久しぶりに来て、いきなりテストを受けてみました。〔一番最初のです〕 一応出来たのですが、どんどん二つ目三つ目のテストで分からないところが…! なので最初からまた動画の授業を受けてます! そしてCD付の本も買ったのでここの授業などと見合わせて 学んでます! ではみなさん、또 만나요[:パー:] | |||||
1894 | 회색 | 8835 | 2012-11-24 | ||
그런 방법은 없을까요? 요새 시간을 만들 것이 좀 어려워서,그래요.[:しくしく:] 점심시간도 공부 못해서.[:汗:] 그래서 오늘 한마디, 이 시기는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 내 친구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기로 했어요. [:バス:]지금쯤 많은 사람이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電車:] 저도 휴일에 외출할 때 화장을 안해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요. [:にひひ:]헤헤헤…. | |||||
1893 | 회색 | 8840 | 2013-03-30 | ||
3월은 여기ㅇ자주 올 수가 없었어요. 회사 일이 바빠서 그래요. 일기 뿐이라도 쓰려고 했는데 못했어요. 지금부터 좀더 시간을 잘 만들어 노력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5월은 스승의 날이 올 테니까 선생님께서 섭섭하시지 말아 주시고 노력할 거예요! 아마 나이때문에 갱년기라는 잘 모르는 상태라고 생각해요. 여러 가지로 할 기운이 없어 진 나봐요. 근데 회사 일은 바빠서 다 잊고 될 수 있으니까 다른 것도 집중하면 할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저를 잊지 마세요~. | |||||
1892 | 가주나리 | 8840 | 2019-10-20 | ||
그저께와 어제, 두 밤 연속으로 선배나 친구와 술집에서 술을 마셨어요. 게다가 두 밤 다 노래방에 갔어요. 젊었을 때는 이런 것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힘들어요... 하지만 둘 밤 다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스카이프로 수업을 받은 후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할 거예요. 힘내자. | |||||
1891 | 회색 | 8845 | 2012-11-24 | ||
가끔 컴퓨터 상태가 안좋고 이렇게 돼요.[:ぶた:][:ぶた:][:ぶた:] 나때문에...?[:しくしく:] 자세히 모르지만 가끔 있어요.^^ [:ぽっ:]죄송합니다! | |||||
1890 |
그림책
+5
| 구름^ㅁ^ | 8845 | 2017-02-08 | |
제가 좋아하는 "작은 너에게"라는 일본어 그림책이 있어요. 엄마와 딸 이야기예요. 그 중에서 이런 문장이 있어요. "그날 나는 너의 작은 손가락을 세며, 그 하나 하나에 키스를 했다." 엄마의 사랑이 많이 느껴지는 그 문장이 너무 좋아해요. | |||||
1889 |
편지를 받았어요~.
+2
| 회색 | 8848 | 2012-11-24 | |
선생님, 고맙습니다![:にかっ:][:ハート:] 역시말이야, 선생님은 많은 사람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시는 사람이라고.[:オッケー:] 여러 나라 사람들에게 다 한국어로 수업하세요? (아,영어가 있군요. 다들 영어가 잘 하시네요.)[:てへっ:]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것이 좋아하니까 또 보낼까 말까 생각하면서 좀 참고 있었어요. 저는 편지를 보내는 게 좋아하니까 답장은 무리하지 마세요! 바쁘실텐데 제가 아주 마음에 든 스티커까지.[:ぽわわ:] 너무너무 귀엽고 쓰는 게 아까워요.[:love:](정말 예뻐요, 진짜 마음에 들어요!) 이렇게 마음을 끄는다니 혹시 나는 전생은 한국사람인지 아니였어?[:がーん:] 그런 생각까지 생겼어요. [:にかっ:]웃기죠. 이걸 보고 있으면 기분이 진정돼요. 너무나 기뻐서 쭉 보니까 공부는 내일 할게요~.[:にひひ:][:パー:] | |||||
1888 | 회색 | 8848 | 2017-05-16 | ||
그 노래 이 말이 마음에 들어 자주 콧노래를 부른다~. 아니, 좀 전이까지 춥다, 봄이 그립다고 하는데 벌써 장마나 여름의 더위를 걱정하고 있잖아요. 2017년이 바람 처럼 가기 전에 내 생활을 다시 잘 봐야겠어요. 몸이 아프다, 돈이 없다는 어쩔 수 없는 일은 빼고 시간이나 자세, 생활 태도를 다시 봐야겠다! 더 한국어를 말하면서 살고 싶어요.^^ | |||||
1887 | 가주나리 | 8849 | 2013-05-02 | ||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춥습니다. 얼마 전 컴퓨터가 손상되었습니다. 전원을 넣어도 시작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겨우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백업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コリアンマスター씨 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