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372
昨日:
11,047
すべて:
5,259,771
  • 너라서
  • 閲覧数: 4372, 2020-08-02 07:32:02(2020-08-02)
  • 이제 팔월이네요.


    어제 장마가 끝났다.


    올해 장마는 너무 길고 너무 많은 비가 왔다.


    홍수나 산사태등 재해도 발생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조금씩 상황이 나아져 갈 걸 빈다.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셨다.


    어제 수업에서는 한국 노래를 들었다.

    (이상적으로는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부는 게 좋지만 일대일이라서 어색해서 지금은 그냥 듣고만 있다. 앞으로 학생분이 동의해주면 불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어제 수업에서 들은 노래는  '너라서'라는 곡인데 여러분도 아세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27 가주나리 11016 2017-02-20
어젯밤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외출할 예정도 없고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겠습니다. 이런 날에 가능한 한 많이 서류를 만드고 싶습니다.
926 가주나리 11021 2019-09-11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해서 우체국에 갔다왔습니다. 오후는 공부해서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저녁엔 수업도 할 거예요. 내일은 도쿄에서 회의가 있어요.
925 가주나리 11025 2015-08-17
오늘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어요. 추석이 끝났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하지만 저는 시간의 흐름에 지지않도록 매일 조금씩이라도 계속 노력하고 싶다.
924 회색 11028 2016-01-09
리오늘은 마지막 더그매의 정소였다. 짐이 무거워서 지금 다리가 아파요. 아까 강아지랑 산책 갔는데 걸기 어려웠어요. 저는 다리에 폭탄이 가지고 있으니까 다리가 아프지만 안 되는데.... 이제 체조해서 푹 쉬워야겠어요.
923 가주나리 11029 2014-05-18
오월 십팔일 일요일. 맑아요. 그저께 정기 총회가있었습니다. 총회 후의 파티에서 맥주을 마셔서 친구들과 많이 이야기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마셨다. 그래서 어제 저는 숙취로 고통받았어요.
922 회색 11032 2016-09-08
좀 우울했던 내 마음이 사라졌어요. 새로운 노트....쓰기 전에서도 두꺼운 노트.(2센티미터) 마지막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여러모로 정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조금씩이라도 정리해요. 다 좋은 데로 나가는 것 같아요.
921
+1
운쳬 11034 2012-11-24
오늘은 점 자기소개를 하겠어요 저는 주부입니다 욱년 전에"겨울 연가"를 봐서 한국 드라마를 아주 좋아해졌어요 매일 한국 드라마를 2시간정도 보고있어요 한국 드라마는 스토리가 단순하지만 사람들 감동하게 하는 신기한 매력이 있어요 그리고 멋진 배우가 많아요 요즘은 한국 노래도 들어요 동방신기하고 SHINee를 매일 듣고 있어요[:音符:] 가사의 의미가 알았을때는 너무 기분이 좋아요 저는 대학생 딸이 둘 있는데 딸들도 동방신기하고 SHINee를 좋아하니까 같이 콘서트에 갔어요 선생님은 어떤 가수를 좋아하세요?
920 회색 11039 2012-11-24
발음을 연습하면 목이 말라요.[:コーヒー:] 받침이나 연음의 발음도 전보다 제법 알고 있으니까 재미있어요. 한글을 읽을 수 있게 되어 지금은 연음하는 곳이 마음에 걸려요. 지금까지는 회화CD를 듣면서 흉내내기도 하고 머릿 속에서 글자를 떠올리고 있었지만 지금은 문장을 보고 읽으면서 어디가 연음하는지 마음에 걸려요. 흉내낼 때는 잘 할 수 있는데 읽는 때는 억양이 이상해요.[:てへっ:][:汗:] 연습 할 수 밖에 없네요! [:にかっ:]파이팅!!
919 가주나리 11046 2015-07-04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서 샤워를 했다. 그리고 슈퍼에 가서 식품을 샀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을 할 것이다. 오후는 미용실에 갈 예정이다.
918 회색 11052 2012-11-24
어머니 위해서 DVD를 빌렸어요.[:チョキ:] 지금은 일본의 텔레비전이 재미없어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다고 말해요. 나는 별로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지 않기 때문에 "그렇구나~~."라고 대답했어요. 어머니가 보고 재미있었던 한국 드라마를 나중에 보고 싶다고 생각해요. 어머니는 특히 좋아하는 배우는 없어서 모두 멋진 사람들라고 말해요. 나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어머니는 제가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을 몰라요.[:ぽっ:] 언젠가 꼭 한국 드라마를 일본어 자막 없어서 보고 싶어요. 그리고 놀래키고 싶어요.[:オッケー:]ㅎ.ㅎ
917 회색 11059 2012-11-24
회사 건물은 입지가 좋고 내 자리도 창가니까 날씨가 좋은 날은 너무너무 따뜻해요. 따뜻한 느낌보다 더운 만큼.[:汗:] 아침 회사까지 스쿠터 타고 옷을 많이 입고 왔어요.[:バイク:] 그러니까 겨울은 내 로커는 옷이 가득이에요. 드디어 이번 주말부터 추워질 것 같애.[:曇りのち雨:] [:あうっ:][:汗:]ㅋ~, 미쳐 죽겠어...우리 아들때메.[:パンチ:] 너무나 공부 안 하니까요. 상냥하게 말해도 안되고, 고함쳐도 안돼!! 완전히 무시해요.[:ぷん:] 아~ 제가 잘 못 키웠나 봐. 엄마로서 한심하고 자신을 잃졌어요.
916 가주나리 11062 2015-07-15
오늘 아침도 맑아요. 하늘이 파랗다. 오늘도 더워질 까... 사실은 어제 이 여름에서 처음 에어컨을 사용했어요. 자신 밖에 없다면 덥기도 참을 수 있지만 손님이 오실 때는 그럴 수도 없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전은 아직 그렇게 덥지 않으니까 에어컨은 불요에요.
915 가주나리 11067 2013-03-04
어제 일요일 아침, 우리는 역전 다방에서 아침을 먹었다. 그것은 낡지만 매우 분위기 좋은 찻집에서, 저는 마음에 든다. 우리는 토스트, 삶은 달걀, 샐러드를 먹고, 카페오레, 주스를 마셨다. 멋진 아침을 보냈다.
914 가주나리 11071 2014-10-27
시월 이십칠일 월요일. 새벽이다. 오늘 아침 길거리에서 달리는 남자를 봤어요. 조깅이 아니라 단거리 선수 처럼 대시를 하고 있었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그리고 고양이도 봤어요. 새벽의 거리는 낮과 다른 풍경을 볼 수있어서 좋아요.
913 가주나리 11073 2016-11-02
요즘 일의 양은 감소하고 있는데, 왠지 바쁘게 느낍니다. 아마 경험한 적이 없는 일이 집중하고 있어서 그래요. 머리가 활성화 하고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냥 바쁜 것 보다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12 회색 11075 2016-09-21
갑자기 가을 아침을 온 것 같아요. 내일은 秋分の日. 갈수록 가을이 될 거에요. 그래도 여기는 낮엔 아직 더워요. 아침 저녁은 가을을 느낄 수 있어요.^^ 다리가 아파서 어제 새로운 약을 먹었는데 , 그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배가 아팠어요. 그 약은 저한테는 안 맞는 것 같아요.
911 가주나리 11075 2017-05-06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오후 일시적으로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공부 때문에 인터넷으로 해외 뉴스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제가 관심이 있는 것은 프랑스와 한국의 대통령 선거입니다. 국가에 따라 선거의 방법이나 분위기가 달라서 재미있습니다. 특히 프랑스의 경우 두 후보의 주장 달리가 명백해서 국민들이 어느쪽 후보를 선택할 지 흥미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910 가주나리 11075 2021-04-18
어제는 오전에 친구와 영어 회화 연습을 한 뒤 새 집에 가서 청소를 했습니다. 먼저 '하타키'로 쌓인 먼지를 떨었어요. 다음에 청소기로 바닥을 청소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이 청소했어요. 이것만으로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청소를 할 거예요.
909 가주나리 11083 2017-09-01
어제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갔다 왔습니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먹기위해 주먹밥을 샀는데, 버스가 붐비해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마쓰모토성에서 벤치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사무실이 바로 가깝으니까 사무실에서 먹어도 좋았지만 일부러 그렇게 했습니다. 밤 조용한 마쓰모토성을 보면서 먹은 주먹밥은 맛있었습니다. 작은 행복을 느꼈습니다.
908 수미에 11084 2012-11-24
남자친구 만난지 약1년반됐다. 이것은 내가 한국말을 공부시작한지 1년반됐다는 뜻이다... 요즘 남자친구랑 통화할때 느낀건 내가 한국어 많이 이저버렸고 이정도라면 한국에서 못산다는거. 어제도 남자친구랑 통화하다가 그냥 오늘했던걸 말하려고했는데 말이 안나와서 너무 답답하고 슬펐다... 우리 만난지 1년반... 지금까지 만나면서 우리는 서로에대해서 알게 얼마나 있을까?? 장래 결혼도 하고싶다고 그런마음도 가지고있지만 그건 뭘보고 생긴마음인지...말도 통하지않은데... 오빠는 내 마음속을 들으면서 그런말을 했다. 내가 더 일본말을 공부해야지. 니는 한국어 잘한다.충분하다. 힘들어하지말라고. 걱정하지말라고. 내가 힘들때 항상 그런말을 걸어주는 사람. 날을 생각해주는 내사랑. 사랑을 위해서 더 열심히공부해야겠다.[:パン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