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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8496, 2012-11-24 19:00:43(2012-11-24)
  • 2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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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2課 基本母音と複合母音

    3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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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3課 基本子音と激音、濃音

    3월2일
    *
    第4課 パッチム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第5課を向けて頑張って下さいね!*^^*
    推薦:4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45
춥다 +3
가주나리 8628 2016-11-25
어제는 눈이 왔고 추운 날이었습니다. 오늘도 추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치과에 가고 오후는 전화 상담을 받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2044 아고무 8629 2012-11-24
ここの事を知り、初めて日記をかきます[:音符:] まだハングルで記入できないのが、寂しい[:しょぼん:]ですが、ボチボチと頑張って[:女性:]みたいと思います~[:チューリップ:]
2043 토끼양 8630 2012-11-24
여름방학에는 하야 돼는 것이 많이 있네요.[:ぎょ:] 저는 7월에 마지막의 토요일과 일요일에 근처의 아이와 함께 캠프를 했어요. 그리고 8월1일에는 윤무가 있었으니까 칼레[:カレー:]를 만들어 팔았어요. 준비가 힘들 위해서 여기에 오는 것이 할 수 없었어요. 변명입니다.[:あうっ:] 오늘 한국사람과 함께 이야기하는 기회가 있었다. 아마 인사는 동했다. 빨리 회화를 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うさぎ:]
2042 angyon 8632 2012-11-24
난 8월에 한국에 공부 하러 한국에 유학을 할 거예요[:チョキ:] 한국에서 문화나 여러가지 배우고 싶다고 생각중이에요.ㅋㅋㅋ 어쨋든 공부도 잘 하고 잘 놀고 싶어요~~ 빨리 가고 싶다!!!!
2041 가주나리 8633 2016-04-09
어제는 축제 때문에 선배 댁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축제이었는데, 우리는 그냥 집에서 술만 마시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나 처음 만난 사람들과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해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밤 늦게 열차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열차를 타고 다른 회식에 갈 겁니다. 좀 하드 스케줄입니다...
2040 회색 8634 2015-05-08
휴가가 끝나고 월초래서 너무 바빴어요. 게다가 매일 새벽에 테니스 시합의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정말 잘 잘 수가 없었어요. 내일 아침도 다섯 시부터 방송이 있어요. 그래도 저는 지금 의욕이 넘쳐요!! 지금부터 공부해야겠다!아자!아자!
2039 해피 2 8635 2012-11-24
제가 좋은 음악은 한국 가요예요.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단 맛이에요. 어떤 사람을 좋아해요? 더운 날에는 무서운 영화를 봐요.
2038 누마 8636 2016-08-24
살고 있는 아파트근처에 동탄센트럴파크라는 큰 공원이 있어요. 그 곳에서 매일 아침 6시예전 부터 테니스나 축구를 열심히 연습하는 어른들이 많이 보여요. 밤도 10시넘게 까지 운동장이 물론 시낸물로 물놀이 하는 어린이와 부모님들, 벤치에 앉고 이야기 나누눈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아침 운동하고 낮에 일이나 공부등을 하고 밤도 놀고 있겠지? 체력 많네요... 그 에너지가 공업도시 동탄을 만들고 있군요. 나 같은 경우엔 더워서 에어컨은 계속 사용하고 장문밖의 그런 모습을 보고 감탄할 뿐입니다. 오늘은 조금만 수면이 모자라서 머리가 멍해요. 이러한 때는 사고 나지얺도록 조심해야하네요.
2037 가주나리 8636 2018-10-12
어제는 일기예보 대로 오후부터 비가 내렸어요. 오늘 날씨가 좋은 것 같아요. 가을에는 비가 오는 마다 기온이 떨어져요. 여러분도 건강에 조심하세요.
2036 가주나리 8637 2014-12-18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4도 였어요. 어젯밤 조금 눈이 왔어요. 그러나 올해는 지금까지 눈이 적어요. 다행이다. 작년은 너무 많은 눈이 왔어서 힘들었어요. 오늘도 화이팅.
2035 주리 8640 2012-11-24
もう少しで試験・・・・あああ、全くわかんないのにーーー 試しに受けようと思ったのが間違いだったんだ。。。 来年にすればよかったー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십시오.] 제가 꼭 만나 보고 싶은 사람은 동방신기의 최강 창민이라는 사람이에요. 지금 동방신기는 각각 활동하고 있지만 내가 그들을 처음으로 보았을 때에는 아직 5명으로 활동을 했었어요. 내가 그들을 처음 본 것은 친구 집으로 놀러 갔을 때 였어요. 친구 집에 가다가 친구가 나한테 "되게 멋진 아이돌이 있는데 좀 봐봐" 달라고 하니까 같이 본 거예요. 그들을 본 순간 충격에 빠졌거든요. 춤도 잘 추고 노래도 잘 하고 내가 그 때까지 아이돌한테 가지고 있던 이미지랑 전혀 달라서 깜짝 놀랬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눈을 끄는 사람이 바로 최강 창민이였어요. 그 때는 아직 어렸지만 맑은 눈빛이 매력적이였어요. 그 때까지 한국에 관심이 없던데 그를 보다가 한국에서는 이렇게 멋진 아이돌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서 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거예요. 그 떄에 최강창민을 안 봤으면 한국말을 공부하자고 생각도 안 했고 이렇게 능력시험을 보는 것은 없었을 거예요. 그러니까 최강 창민 한테 너무 고맙고 꼭 만나고 싶어요.만나 볼 수 있다면 "창민씨의 덕분에 이렇게 한국에 관심을 가졌어요.감사합니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2034 가주나리 8640 2019-06-13
어제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제가 있는 오카야시에서 열차로 나가노시까지 가기 위해서는 도중의 시오지리역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그 위해 보통 시오지리역에서 30분정도 기다려야 해요. 그런데 어저는 제가 갈아탈 열차가 30분정도 늦었으니까 저는 시오지리역에서 한 시간정도 기다려야 됐어요... 다행히 회의 시간까지에는 회장에 도착할 수가 있었지만 심심해서 슬펐어요.
2033 회색 8643 2016-07-07
호주말은 날씨가 좀 나빠질 것 같아요. 태풍이 때문이죠... 지금 날씨는 완전히 여름인데 장마가 갔다는 소식은 아직 안 들려요, 왜? 저는 벌써 도움을 먹었는 기분이에요. 땀이 많이 나와 너무 피곤해요.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된데요... 더운 때는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게 더 좋대요. 그래도 그냥....^^;
2032 회색 8645 2012-11-24
여러분이 사는 곳은 눈이 왔어?[:雪:]비가 왔어?[:雨:]아니면 맑음?[:太陽:] 산타 왔어?(^^)우리 집에도 왔어요. 선물은 비밀이에요! 작은 케이크를 먹고 술 마시고 Happy예요.[:オッケー:] 드디어 년말의 제일 바쁜 시기가 왔어요. 우리 회사 소장님은 바쁜 때 전화로 큰 소리로 말하니까 시끄러워요. 실례지만 자주 그렇게 해요.[:あうっ:] 평소보다 PC할 시간이 길기 때문에 눈이 지쳐요. 그러니까 집에서 저녁을 먹고 목욕하면 곧 졸려져요. 드라마를 보는 힘이 없어요. 지금은 공부도 별로 안하고 일기만 써요. 뭘 쓰는지 생각할 시간이 좋아해요.[:にかっ:]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오늘은 술 마셨으니까 더 졸려요~~.[:がーん:][:Zzz:]
2031 まこだ 8648 2012-11-24
오늘도 일 하고 집에 돌아와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내일은 휴가이니까 기쁘다~[:にこっ:] 많이 공부 해야되요[:むむっ:][:パー:] 중급은 어려워요~...[:はうー:]
2030 회색 8648 2016-11-03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웠어요. 날씨가 계속 좋아서 날마다 아침저녁은 빨게 추워져요. 낮엔 가을다운 기온으로 너무 좋아요. 어제 단어 공부해서 또 일본어하고 다른 표현을 하는 단어가 있어요. 예문은 이것. 비록 사소한 것이지라도 아버지와 의논해야 한다. 의논하다=議論하다=相談する、話し合いする 라고 사용해서 일본어서서의 議論라는 뜻이라면 논의거나 의론이 맞는 것이래요. 가끔 이런 단어가 나타나서 재미있어요.^^
2029 회색 8650 2017-04-18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
2028
만남 +2
포테마요 8651 2012-11-24
오늘, 이 사이트를 만날 수 있었다.[:にかっ:] 매우 굉장한 사건이다. 오늘부터 매일 공부하려고 생각한다. 한국어를 마스터할 수 있게 열심히 하는 것이다. 【즐】에서, 익사이트 번역을 사용하고 있지만, 몇개 달후에는, 사용하지 않게 되어 있게 되고 싶다. 실수라든가가 있으면, 코멘트로 가르쳐 주십시오. 부탁합니다.[:にくきゅう:]
2027 회색 8654 2012-11-24
무엇인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눈물이 넘쳐와요. 어쩔 수 없는 슬픔으로 가슴이 아파요... 회사에서 인내 못해서 일기에 써 버렸어요. 그녀의 힘이 되고 싶은데 내가 이렇게 울어서는 안돼!! 오후가 되고, 조금 안정되어 온 그녀와 다시 전화를 얘기를 했어요. 그 밖에도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으므로, 힘내야 얘기 하고 있었어요..[:星:]ㅠ.ㅠ[:星:]
2026 가주나리 8654 2016-10-17
한국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듣기는 음성을 한번밖에 흘리지 않는 문제와 두번 흘리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음성을 듣고 이해하는 것만으로 어려운데 동시에 선택하는 글을 읽어 이해해야 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쓰기는 셋 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간단한 글을 쓰는 문제. 둘째는 200자부터 300자의 글을 쓰는 문제. 여기 까지는 좋았습니다. 최대의 난관이 셋째의 600자부터 700자의 글을 쓰는 문제. 이것은 너무 어려워서 기간도 모자랐습니다. 읽기는 문제 수가 많으니까 시간내에서 모두 문제에 대답하는 것을 목표에 했습니다. 그 위해 어려운 문제는 통과해서 할수 있는 곳부터 했습니다. 그 결과 시간내에 모두 문제에 대답하는 것은 할 수 있었지만 저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의 모자란 점이 알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