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홈센터, 우체국,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다.
저녁엔 선배가 경영하시는 카페에서 저녁을 먹었다.
생맥주와 히야시중화를 주문했다.
맥주는 아주 시원하고 히야시중화도 맛있어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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