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068
昨日:
11,368
すべて:
5,246,420
  • 이월삼일[3/3]월요일[:太陽:]맑음
    初日記[:ハート:]

    私が韓国語に初めて会ったのは小学校3年生の時。
    仲良しだった友達のお母さんが韓国の方で、そのお母さんが教会に通っていたため友達とついていっては、よく韓国の方たちに遊んでもらいました[:love:]
    その当時は、自分のまったく知らない言葉をしゃべっているし、正直、最初は怖かったけど、一番印象に残っているのが本当に優しい人たちばかりだったことです[:星:]
    そのあと、その友達は転校してしまったので・・
    それから高校生になるまでは韓国語を聞いたこともありませんでした。


    私が高校1年生ぐらいかな?、冬ソナが流行って韓流ブームが来たとき、
    お母さんが韓国ドラマに猛烈にはまり。。(笑)
    その影響もあって私もドラマや映画を見るようになり、興味を持ちましたぁ[:love:]


    そのときは部活とバイトで忙しかったし、特に韓国語を覚えよう!とは思わなかったのですが高校の卒業旅行(学校のではなく仲いい友達たちと)で韓国に行くことになったとき、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な~。って初めて思い、その時から、ちょくちょく韓国語の本などを買って勉強しました[:四葉:]。


    最近になって韓国料理屋でバイトを始め、
    韓国人の留学生たちと話が出来る機会もできました[:にこっ:]
    みんなと、仲良くなったのに、まだまだ韓国語で会話は出来ません・・。。
    出来ることなら韓国語で話せるようになってみんなを驚かせたい[:てへっ:]


    今日、専門学校の後期試験がやっと終わったので、
    今日から本格的に韓国語の勉強を始めようと思います[:グー:]!!
    早く、みんなと話せるようになるぞ(^^)//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아야노주개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韓国人と話が出来る機会があって良いですね。
    勉強してたくさん話してみて下さい!*^^*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04/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이야노주개씨 안녕하세요
    한극사람들하고 만나는기회가 많이있으면
    한극어의실력도 금방 느러게될거에요
    선생님이 많이있고 좋겠어요
    推薦:11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76 가주나리 5104 2018-05-09
오늘은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요. 일전 주문한 화이트 보드가 배달될 예정이니까요. 앞으로 그 보드를 사용해서 한국어 수업을 드릴 거예요 저는. 잘 될 거야? 잘 될 거라고 믿어요! 기대가 돼요.
2175 회색 5021 2018-05-09
저, 모르겠는데 어제 잘 보면 살이 쪘나 봐요. 어젯밤에 스트레칭하면서 허리에 손을 대면...살이... 그 깨어서 저가 어떤 마음인지 아시죠...(ㅠ.ㅠ) 아픈 다라 위해사도 살이 찌면 안되는데... 앞으로 더 노력하겠어요.
2174 회색 5299 2018-05-10
요새 “시”를 보고 쓰고 공부해요. 친구가 권유해 주는 인스터그램을 시작해서 여러가지 보고 있어서 마음에 든 시를 찾아 공부해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 인스터그램, 너무 재미있어서 여기 저기 보고 있으면 시간을 잃어버렸어요. 조심해서 이용해야겠어요.
2173 가주나리 6018 2018-05-10
새로운 교실 말인데요. 집세가 너무 싸요. 하지만 벽이 없어요. 그러니까 스스로 간단한 벽과 문정도는 만들어야 해요. 적어도 문에 열쇠를 붙일 필요가 있어요. 근데, 제가 알아봤으면 그런 공사에는 많이 비용이 들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제가 아는 업자분에 견적을 부탁했으면 생각보다 아주 싼 비용으로 해주실 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아주 고마운 것이에요. 그런 것만으로도 저는 충분히 힘이 나요.
2172 가주나리 5514 2018-05-11
날씨가 좋습니다. 기분도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 이외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화이팅 !
2171 가주나리 7483 2018-05-12
어머니가 계속 기침으로 힘드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어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갈 예정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어머니가 저를 데려다 주셨는데...이런 것은 처음이에요. 빨리 나아 질 것을 기도합니다.
2170 회색 4160 2018-05-12
요즘 여러 실에서 뜨깨질해요.^^ 재미있어요. 항상 재미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그렇다면 힘들 때, 초조할 때 기분을 잘 바뀔 수 있을 거예요.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요. 스승님의 날까지 “손톱의 손질”에 대해 잘 쓰려고 했는데 표현이 어려워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요. 하지만 그저께부터 화산재가 심해요.여름이 오면 풍향이 그런나봐요.
2169 회색 4524 2018-05-13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고 있었어요. 어젯밤에 좀 느께까지 뜨개질했어서 아침 좀 졸려요. 오늘은 뭔가 사러가면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비가 오면 못했어요. 저는 스쿠터 탄 사람이 때문에지. ^^ 빗옷 까지 입고 가야되는 일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지금 들어 있는 빗 소리하고 새 소리로 편하게 보내자고 해서요.^^ 새 소리가 듣기 아주 좋다~. ^^
2168 가주나리 6708 2018-05-13
어제는 어머니를 병원에 데려다 드렸어요. 저는 어머니가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의사 선생님에서 제대로 설명을 들은 게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어머니의 상태가 이렇게까지 좋지 않는 것을 상상도 못했어요. 일찍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 혼자서 우리 네 명 아들을 키워주셨으니까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어머니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것을 믿고,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할 생각이에요.
2167 회색 6467 2018-05-14
어? 어? 생각보다 일찍 약이 없어졌다. 오늘 병원에 가야 해요. 1시간 정도 회사를 나가야 해요. 회사일이 바쁘지 않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