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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을 잊지 않다
  • 閲覧数: 6728, 2020-08-10 06:39:58(2020-08-09)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학생분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전의 학생분은 고등학생이고 오후의 학생분은 어른이었다.


    제 교실에는 수는 많지 않는데 중학생에서 나이 드신 분까지 다양한 년대 학생분이 와 주시고 있다.


    계다가 학습의 기간이나 수준도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 수업의 내용도 바꿀 필요가 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요즘은 학생분의 개성에 맞여서 수업을 만드는 게 즐겁게 느끼기 시작했다.


    교실을 연지 2년을 넘어서 자신감같은 게 생기기 시작한 것 같다.


    좋은 경향인 게 확실이지만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08.09 23:21

    벌써 2년이나 되셨군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 가주나리

    2020.08.10 06:39

    맞아요. 덕분에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행복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4 준준키치 16185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93 나루토 8149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92 준준키치 16804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91 sarayuri 13704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90 준준키치 13327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89 준준키치 19961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88 카나 10347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87 준준키치 18660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86 하면 18413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85
하면 17367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