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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オットケ~
  • 閲覧数: 6014, 2012-11-24 19:00:43(2012-11-24)
  • 오늘은 한국어교실의 날[:汗:]

    사실은 난 감기에 걸린 것 같애~><
    머리가 아파서 목도 이산해...

    하지만 가고 싶다~~
    공부 하고 싶다~~[:しくしく:]


    맘은 가고 싶은데도
    몸은 갈 수 없어..라고 말하요[:汗:]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문양 씨 몸 괜찮아요?
    약은 먹었어요?

    빨리 감기 나으세요!!*^^*
    推薦:157/0
  • 문양

    2012.11.24 19:00

    선생님 감사합니다~!

    결국 교실에는 갈 수 없었거든요TT

    하지만 오늘은 몸이 나았어요.
    기분도 쭉 좋을 것 같아요^^
    推薦:5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95 コリアンマスター 7095 2012-11-24
서을을 지하절다 펴기 때문에 주자 타요!
394 コリアンマスター 8835 2012-11-24
내일 못시 활거예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앞어요
393 コリアンマスター 8788 2012-11-24
내일 못시 활거예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앞어요
392 추요 6410 2012-11-24
以前(もう9年位前ですが・・汗)にバイト先で韓国の留学生と友達になり その時に韓国語を覚えようと思った事があるのですが・・挫折[:汗:]   今はもうその友達とは音信不通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が 最近再度「やはり韓国語を覚えたい!」と思うようになって ネットで여기저기探していて偶然ここを発見[:にかっ:]   どこまで上達できるかわからないけど とにかく頑張るぞお!     하면된다!  
391 고미마요 9393 2012-11-24
요새 매일 한국어를 듣고나 쓰고나 하고있어요 한국어를 빠져들고있어요 도대체 왜그런지 몰라요 아무렇든 하면할수록 재미있어요 신가하네요 ^^[:チューリップ:]
390 문양 6157 2012-11-24
어려운 것이 발음과 표현이에요. 알아 듣기도 어려워서 아직 멉니다[:あうっ:][:汗:] 아마 하나하나 기억하는 수 밖에 없네요. 저의 성격이 성과를 서두르는 타이프 때문에 초조해하거든요. 천천히 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라고 외치고 있어요^^*
389 コリアンマスター 7652 2012-11-24
학습성과. 한글은 어렵다 재미있어요!!
388 케이코 8670 2012-11-24
가스미씨와 시사회에 갔습니다. 그러나...만석에서 들어갈 수 없었다. 시사회 초대가 아니니?? 그 시사회에 아무래도 카네시로타케시가 와 있었을 모양이디. 가스미씨 팬인데도... 쌍합니다[:しくしく:] p.s.승아씨 안녕하세요? 「꼭 영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覚えておきます!
387 コリアンマスター 8174 2012-11-24
봄방학 은 한국에 여행 가고싶다!!
문양 6014 2012-11-24
오늘은 한국어교실의 날[:汗:] 사실은 난 감기에 걸린 것 같애~>< 머리가 아파서 목도 이산해... 하지만 가고 싶다~~ 공부 하고 싶다~~[:しくしく:] 맘은 가고 싶은데도 몸은 갈 수 없어..라고 말하요[: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