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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분에게 맞춰서 수업을 만들다
  • 閲覧数: 5139, 2020-08-12 05:49:53(2020-08-12)
  • 어제는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한 분은 처음 와 주신 분이고 더 한 분은 제가 2 년 전에 교실을 열 때부터 계속 와 주시는 분이었다.


    처음 와 주신 분에게는 초급 수업으로 한글의 쓰기와 발음을 가르치고, 길게 다녀와 주시는 분에게는 중급 수업으로 아웃푸트(말하기) 연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했다.


    이렇게 한 사람 한 사람 학생분에게 맞춰서 수업 내용을 생각하는 것은 힘들지만 반면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기도 한다.


    밤엔 40 분 산책을 했다.


    그저께는 45 분 걸린 길인데, 어제는 빨리 걸었으니까 40 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산책으로서는 이 정도로 충분이지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6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7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4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