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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시간
  • 閲覧数: 5244, 2020-08-14 08:29:46(2020-08-14)
  •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아침에 세탁도 했다.


    그리고 저녁에 우에다시에 가서 선배들과 같이 술을 마시면서 밥을 먹었다.


    대학시절의 합창 동아리의 선배인데 같이 밥을 먹은 게 아마 처음이었다.


    많이 먹고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아주 즐거웠다


    선배님,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8 ワンワン 5415 2012-11-24
능숙하게 쓸 수 없어요[:ぽわわ:] 하지만 영심히 공부함니다 잘 부탁합니다 [:パー:]
827 토모코 7765 2012-11-24
오늘은 일이 있어요.하지만 토요일 이서 시간이 있었어요[:にかっ:] 오후는 쇼핑하러 난바에 갔어요[:ハート:] 今日は、仕事があったけど、土曜日だったから暇でした。 午後は、ショッピングしに難波に行きました。
826 회색 10989 2012-11-24
오전은 그레이를 병원에 데리고 갔었어요. 주사한 날은 안정해야 되요. 그래서 그레이와 같이 낮잠을 잤어요. 일어나고 나서 내일의 운동회의 도시락의 사전 준비나,차를 차게 하거나 했어요. 내일...파이팅[:チョキ:]ㅎ.ㅎ ???[:上:]"의"연속해 사용해도 괜찮아?
825 シンジ 11015 2012-11-24
친구가 한국에 왔다. 내가 일본에서 초음에 만났던 한국 사람인데 전알 오래간만에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2주일 동안 매일 술을 마실 거예요. 너무 힘들겠다[:チョキ:]
824
예정. +1
회색 6485 2012-11-24
아~~[:音符:]오늘은 좋은 날씨이에요.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요.[:太陽:] [:バイク:]오토바이로 달리면 대단히 시원해요. 하지만, 조금 너무 입으면 낮동안은 더워요. 응, 구찮아요...뭐를 입으면 돼요?[:きゅー:] 오늘은 회사에서 돌아가는 길에 치과에 가야되요. 내일은 그레이를 병원에 데리고 주사.[:にくきゅう:] 모레는 운동회...26일은 바자. 예정이 많이 있어요. 계속 좋은 날씨라면 좋겠는데...ㅎ.ㅎ[:チョキ:]
823 angyon 5378 2012-11-24
지난주 금요일에 친구가 서울에 가다고 해서 갔는데 가기 전에 나한테 이번주 월요일에 돌아온다고 말했는데 아직 안 돌아오는 거여요...진짜 걱정 되요... 근데 어제 채팅으로 연락해서 오늘 꼭 돌아온다고 말했는데 아직이에요. 서울 어디에 있는지도 잘 모르고 난 집에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냥 생각하는 게 밖에 못하니까 좀 찜찜해요.내가 더 잘하고 있었다면...진짜 후회해요...
822 kanna 5504 2012-11-24
[:ダイヤ:]때문에/기 때문에 明日は忙しいので会えません。 내일은 바쁘기 때문에 만날 수 없어요. 雨のため運動会は中止です。 비 때문에 운동회는 중지입니다. [:ダイヤ:]ㅅ不規則 砂糖を入れてよくかき回してください。 설탕을 넣어 찰 저으세요. 昨日はボートを漕いで大変疲れました。 어제는 보트를 저어서 많이 피곤했어요. たくさん歩いたので足がむくみました。 많이 걸었기 때문에 다리가 부었습니다. 両親のために家を建てました。 부모님 때문에 집을 지었어요.
821 경자 7442 2012-11-24
차를 운전하다 좋아하는 노래를 들었다[:音符:] 아주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났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생각이 났으니까[:しくしく:] 잘 지내고 있나 보는데 쉽게 만날 수 없네요... 빨리 보고 싶다
820 회색 4506 2012-11-24
오늘은 매월 항례의 사장님의 조례이에요. 그리고 하루종일 사무소에 있을것 같아요...[:しくしく:] 아주 목소리가 크고 머리에 관관 시끄러워요.[:ぷん:] 아침부터 기분이 나빠요. 와~~!오랜만에 마이나스의 생각이에요. 기분을 바꾸고,힘이 나는 것을 생각하자![:オッケー:] 즐거운 것....뭐 있어?[:きゅー:] [:花:]서버는 발견되었는지? [:ぽわわ:]선생님의 목소리가 그리워요....빨리 렛슨하고 싶어요. [:月:]일주일 정도 아무것도 아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외로워요. [:コーヒー:]일기는 이렇게하고 계속 쓰고 있어도 괜찮은 것인지? [:四葉:]ㅎ.ㅎ[:love:]
819 회색 5606 2012-11-24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빴어요. 거의 쉬는 시간도 없었어요. 점심도 30분 정도로 끝나고 계속 일했어요.[:汗:] 그러니까, 집에서 겨우 느긋하게 일기에 쓰는 것을 생각해요. 그리고, 제 노트를 보고 생각한 것... 제가 노트에 쓰고 있던 일기는 선생님과 여러분에게서 가끔 써준 코멘트도 메모해 있었어요. 그러니까 다시 한번 읽으면 교환 일기 것 같아요.[:love:]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