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아침에 세탁도 했다.
그리고 저녁에 우에다시에 가서 선배들과 같이 술을 마시면서 밥을 먹었다.
대학시절의 합창 동아리의 선배인데 같이 밥을 먹은 게 아마 처음이었다.
많이 먹고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아주 즐거웠다
선배님,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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