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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분한 분위기의 식당
  • 閲覧数: 8327, 2020-08-15 07:11:03(2020-08-15)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공부를 하고나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다.


    그저께 밤 수면부족 때문에 어제는 졸려서 낮잠을 잤다.


    드라마를 보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 들었다는 것이다.


    저녁엔 친구와 시모스와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친구가 예약해 준 가게이고 저는 처음으로 갔는데 고민가 (오래된 집)을 이용한 가게이고 차분한 분위기고 요리도 맛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다시 가고 싶은 가게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1 호박 2005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0 준준키치 1022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9 카나 12836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8 おつぎで~す。 2129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7 준준키치 1191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6 みき 1385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5 준준키치 1787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4 메이 17136 2012-11-24
8903 준준키치 1901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2 준준키치 1881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