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707
昨日:
11,368
すべて:
5,244,059
  • 행복한 고민과 고생
  • 閲覧数: 7224, 2020-08-18 05:49:26(2020-08-17)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새로운 학생분들이 와 주셨다.


    정말로 고마운 일이다.


    오전의 학생분은 어른이고 오후의 학생분은 어린 아이를 포함한 두 가족분들이었다.


    오후 수업에서는 가족분들에게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는데,


    특히 영어 수업에서는 나이차가 큰 두 아이에게 동시에 수업을 하는 게 어려워서 고생했다.


    그것에도 불구하고 어머님들이 제 수업을 마음에 들어 주신 것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업을 받고 싶다고 말씀해 주셨다.


    정말 고마운데 적어도 영어 수업은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


    새로운 교재찾기도 포함해 여러가지 연구를 하려고 해요.


    그런데 이런 일에서 고민하는 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감사해야 한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08.17 23:44

    맞아요!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노력하는 일은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 가주나리

    2020.08.18 05:49

    그렇지요 !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5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4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5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20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7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9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4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91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2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