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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고민과 고생
  • 閲覧数: 7240, 2020-08-18 05:49:26(2020-08-17)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제각기 새로운 학생분들이 와 주셨다.


    정말로 고마운 일이다.


    오전의 학생분은 어른이고 오후의 학생분은 어린 아이를 포함한 두 가족분들이었다.


    오후 수업에서는 가족분들에게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는데,


    특히 영어 수업에서는 나이차가 큰 두 아이에게 동시에 수업을 하는 게 어려워서 고생했다.


    그것에도 불구하고 어머님들이 제 수업을 마음에 들어 주신 것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업을 받고 싶다고 말씀해 주셨다.


    정말 고마운데 적어도 영어 수업은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


    새로운 교재찾기도 포함해 여러가지 연구를 하려고 해요.


    그런데 이런 일에서 고민하는 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감사해야 한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08.17 23:44

    맞아요! 하고 싶은 일을 위해서 노력하는 일은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 가주나리

    2020.08.18 05:49

    그렇지요 !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6 준준키치 16061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85 나루토 8043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84 준준키치 16654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83 sarayuri 13605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82 준준키치 13289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81 준준키치 19873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80 카나 10309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79 준준키치 18612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78 하면 18363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77
하면 17310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