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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재를 주문했다
  • 閲覧数: 6730, 2020-08-18 06:03:19(2020-08-18)
  •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 드리러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다.


    그리고 앞으로 초등학생이하 아이들에게 영어 수업에서 사용할 교재를 주문했다.


    사실은 제가 이런 일을 하려고 할 것은 상상도 못 했다.


    인생이란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교재가 도착할 게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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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08 회색 7667 2012-11-24
오늘은 학교에서 아들 학습발표회가 있었어요. 일이 있어서 못 갔어요. 아들은 "봐에 오지 않아도 괜찮아요."라고 말하지만, 나는 조금 유감였어요. 일해서 학교 행사에 참가 못 하고 항상 미안하다고 생각해요. 제 아들은 지금 테니스에 흥미가 있어요. 다음 휴일이 날씨가 좋으면 같이 테니스를 할 거에요.ㅎ.ㅎ/ 테니스는 '하다'가아니라 '치다'군요.(수정)같이 테니스를 칠 거에요.
907 매실주 6129 2012-11-24
이가 아파요!!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었어 때문에... 빨리 고치야 돼요! [:ダッシュ:][:ダッシュ:] 오늘은 일기를 쓰고 사전을 안 봤어요.[:チョキ:] 아 하지만,말이 못 생각났다.[:汗:] 그냥,정말 한국야행에 가 때 같이 말가 뭇 생각할 거에요. 주말,한국 가겠어요! 아마,많이 쇼핑 할 생각해요! 오늘은 제13과를 배웠어요. 그럼,숙제 해요. 선생님 숙제 Q1.皆さんは韓国に行って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고,ㄹ 을 거에요. →나는 경복궁에 가고 동대문시장에 가고 쇼핑하고 싶어요.[:オッケー:] Q2映画を断る時の言い訳。미안해요. ㅁㅁㅁㅁ 으니까 니까 →미안해요.머리가 아프니까 집에서 쇨 거에요.[:はうー:]
906 고미마요 5975 2012-11-24
요즘 친구랑 같이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내가 얼마나 알아들 수 있는지 확인할 기회가 있었어요. 실은 난 좀 자신이 있었는데,생각보다 못 알아들어서 속상했어요. 친구랑 얘기할 때는 아는 말도 드라마중에 나오면 모를 때도 있고 말투를 착각해서 이해하는 게 많았어요. 아직 공부가 많이 모자라는 것 같아요. [:しょぼん:]
905 회색 8466 2012-11-24
겨우 바쁜 월초 일이 끝났어요. 그래도 벌써 년말니까 여러 가지 바빠요. 최근 아침 산책은 아직 어두워서 추워요. 단 하나만 좋은 것이 있어요.[:ハート:] 그것은 하늘을 우러러보면 북두칠성이 바로 위에 보여요.[:星:] 별하늘은 마음이 깨끗하게 되는 것 같아요. 조용한 한때... 그 다음에는 전쟁 것 같은 아침이 시작돼요. 매일 아침 분주해요.[:ぎょ:] 강아지와 아들이 있으면 당연한 일네요. 이것도 하나의 행복인가?? *.*
904 회색 9305 2012-11-24
비싸는데 사고 싶어서 쭉 고민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참지 못 해서 드디어 사고 말았어요.[:にかっ:] 자신에게 선물이에요.*^^*(아들도 OK 줬으니까...) 천자 비싸요!![:ぎょ:] 벌써 다른 아무것도 사지 않아요. 아니 사지 못 해요. 너무 기뻐요![:ぽっ:] 노력하는 기분이 부쩍부쩍 끓어 와요. 그래도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初心者:] 사용하면서 기억해야 돼요. 반드시 아들이 먼저 사용할 수 있게 될지도...ㅎ.ㅎ
903 매실주 6554 2012-11-24
우늘을 제12과룰 배웠어요. 드라마 때문에 공부가 늦었어요. 저는 인터넷 쇼핑이 좋기 때문에 가끔 쇼핑해요. 장래 집을 지어요.짓고 싶어요. 젙약 할 거에요! 하지만,지을 시간이,돈이 없어요.[:しくしく:]
902 회색 5306 2012-11-24
너무 너~~~무 바빠서 휴일 2일간 있어서, 기분이 빠져 버렸어요.. 그래서 연휴 2일간 한국어 공부를 하지 않았어요. 하고 싶은 것은 여러 가지 있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고 싶어도 왠지 잘 연결되지 않아서 볼 수 없었어요. 하~~ 아무것을 해도 안된 때는 안돼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PC나 인터넷도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군요. 시간이 많이 있는 때보다 없는 때가 힘낼 것 같아요. 전자 사전도 아직 손에 넣고 있지 않아요..ㅈ.ㅈ;
901 매실주 8971 2012-11-24
오늘을 제11과를 공부 했어요. 선생님이 숙제를 냈어요.즉시 할 거에요. 자기전에 여러분은 뭐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HANGUK.JP를 할 거에요. 저는 자기전에 약을 마실 거에요. 약의 용기는 파래요.지금,매우 마음에 들고 있어요. 이번,같은 용기를 살 거에요. 어때요??[:てへっ:]
900 매실주 6100 2012-11-24
오늘은 매우 힘내고 이었어요. 하지만,숫자가 어려워요. 시간이 듣기도 못 읽어요. 회색 씨가 'さぼる'를 가르쳐주셨습니다. 즉시!공부를 땡땡이치고 싶어요!! 사용 했어요.. 미안.. 오늘은 친구로 같이 한국 계획을 세워봤어요.
899 회색 12125 2012-11-24
죽을 것 같게 바빴어요.[:汗:] 점심도 잊어서 일했어요. 겨우 눈치챘을 때에는 오후4시였어요.[:ぎょ:] 그래도 차곡차곡 시간내에 일이 끝나서 좋았어요. 자~, 연휴 뭐 할까요? 전자 사전을 보러 가게에 가거나 아들에게 옷과 모자를 사러 갈까요? 음, 새로운 노트는 기분이 좋아![:ハー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