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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켜거나 끄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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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890, 2020-08-19 05:30:40(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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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시청으로 다녀 왔다.
그리고 오후에 두 조의 학생분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산책을 가고 40 분 걸었다.
그런데, 평소는 오후부터 저녁에 걸고 손님이나 학생분이 오실 때는 에어컨을 켜야 하는 만큼 무더운데,
어제 저녁 수업 때는 에어컨을 꺼도 괜찮았다.
조금만 시원해진 것 같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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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
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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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토☆ | 8942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글 일기를 써요. 언제까지 계속 되는지 몰라요[:汗:] 하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太陽:] 다시 한국에 가고 싶어!!!!! | |||||
757 | 회색 | 9151 | 2012-11-24 | ||
오늘은 회사에 사장님이 할 종일 계셨습니다. 그래서, 일중에 공부 못해요. 하지만...한국말로 머리속에 말하는 것은 계속합시다! 간단한 말만... 그래도, 순간에 말할 수 있게 되고 있는 것 같다..[:オッケー:] HANGUK.jp에서 공부를 시작해서 2개월 지났어요. 독학보다 쭉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love:] 선생님이나 모두와 서로 격려하고, 노력하는 힘을 받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제 아들의 학교는 오늘이 수영의 마지막 수업이었어요. 아직도, 더운데도...ㅈ.ㅈ[:汗:] | |||||
756 | コリアンマスター | 6409 | 2012-11-24 | ||
더이상 추 해요!! | |||||
755 |
산책을 했어요
+1
| angyon | 11252 | 2012-11-24 | |
오늘 배웠던 문법은 만하다. {예}일본에서 오키나와가 갈 만해요. 문법의 의미는 아는데 일본어랑 조금 느낌이 다르니까 어려워요... 근데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교 가까운 곳에 있는 공원에 가서 그냥 지냈어요. 가끔은 그럼 시간도 중요하네요^^ 근데 어제 일기에도 썼는데 축제에 참가한다고 했는데 지금 시험 공부 있기 때문에 할까 말까 진짜 고민하고 있어요. 어떻게...잘 생각해서 대표자께 대답해요...화이팅~~~ | |||||
754 |
최근에서는...
+2
| 회색 | 10164 | 2012-11-24 | |
[:バイク:]제 작은 오트바이는 억지로 추월해진다. 그 때, "무엇 생각해!?" 라고... 오늘아침 우리 회사의 사람이 천천히 갈라고 말해주어서, "정말 그렇구나~."라고... 머리속에서 한국말로 말해요. 그리고,혼자 말.."쿡,쿡,쿡...좋아,좋아."라고...^^ 머리속에서 말한 말도, 나중에 확인한다...[:オッケー:]ㅎ.ㅎ 잘 못해 있는 것이 많아요.[:てへっ:] | |||||
753 | コリアンマスター | 7958 | 2012-11-24 | ||
인천 국제 공항 는 드라마 초대의무대애요!! | |||||
752 | 매실주 | 9548 | 2012-11-24 | ||
오늘은 14과를 공부했어오. 정말로 어려워요.[:しくしく:] 아직 아직 힘내!나[:ダッシュ:] | |||||
751 |
맥주 마시고 자요.
+2
| 회색 | 12331 | 2012-11-24 | |
으,으...힘들었다...[:汗:] 오랫만에 너무 많이 피곤에서 무엇도 못해요. 여기까지 일기를 써서 끝!! 많이 자어서 내일부터 힘내시오.ㅎ.ㅎ[:Zzz:] (추신) 선생님도 힘낸 이야기 들어서, 나도 노력하려고 생각해요.[:チョキ:][:love:] | |||||
750 |
내일은 꼭!!
+1
| angyon | 8497 | 2012-11-24 | |
오늘 하고 싶었던 일이 전연 못했어요... 그러니까 내일은 꼭 쇼핑하거나 사진을 찍거나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 그니운 사람에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 10월에 죽제가 있기 때문에 그 연습을 많이 해야 되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 |||||
749 | 선생님 | 12618 | 2012-11-24 | ||
[:星:]8월은 나에게 특별한 달이었다. HANGUK.JP와 함께 한 지 꼭 1년이 되는 달이기 때문이다. 작년 8월에 친한 일본친구를 시작으로 지금은 회원이 4,300명을 넘었다. 너무나 부족한 내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매번 스스로 물어본다. 1년 동안 HANGUK.JP의 학생들이 있어서 난 참 행복했다. 그리고 지금도 행복하다.[:love:] 열심히 해야지!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워나가고 싶다. 8월에는 매일 6시간이라는 수업일정으로 한국어 공부에 전념했다. 힘들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아직도 멀었지만 조금은 답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다. 잘할 수 있을까? 잘해야지!!^^ 아자!아자!파이팅![:女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