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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켜거나 끄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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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914, 2020-08-19 05:30:40(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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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시청으로 다녀 왔다.
그리고 오후에 두 조의 학생분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산책을 가고 40 분 걸었다.
그런데, 평소는 오후부터 저녁에 걸고 손님이나 학생분이 오실 때는 에어컨을 켜야 하는 만큼 무더운데,
어제 저녁 수업 때는 에어컨을 꺼도 괜찮았다.
조금만 시원해진 것 같다.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8431 | 히로시 | 13377 | 2012-11-24 | ||
| 8430 |
初めまして(*^▽^*)
+2
| @cana | 13375 | 2012-11-24 | |
| 数日前から独学で勉強始めてましたが やっぱりちゃんとして発音を聞くのが１番[:にかっ:] これからもココで楽しく勉強していきたいです[:love:] 頑張るぞぉ[:グー:] | |||||
| 8429 | 회색 | 13373 | 2012-11-24 | ||
| 출석부 인사를 쓸 때 수면부족을 수면부적에 잘못했다...(아~부끄러워요[:あうっ:]) 오늘 아침은 일을 시작해도 아직 졸렸어요.[:Zzz:] 어젯밤에 DVD를 보고 있어서 수면부족일지도 모른다. [:うし:]이전 일기에 썼다고 생각하지만,전 문구가 좋아해요.[:ぽわわ:] 귀여운 노트나 컬러풀한 펜으로 즐기고 있어요.[:チョキ:] 내 아들도 나에게 비슷하는가 빨강 펜이 좋아서 많이 소유하고 있어요. 그래...내 아들은 빨강 펜만...(으으~,이해 불능?!)ㅎ.ㅎ??? | |||||
| 8428 | 가주나리 | 13367 | 2014-05-31 | ||
| 오월 삼십일일 토요일. 맑아요. 어제는 더웠어요. 요즘 점점 더워지고 있어요. 큰 뉴스가 있어요. 제 사무실의 제비가 아기를 낳았어요. 저는 그것을 보고 아주 기뻐요. | |||||
| 8427 |
한국말 은
+2
| cannabis | 13360 | 2012-11-24 | |
| 자!!오늘부터 공부합나다 | |||||
| 8426 |
the season
+1
| コリアンマスター | 13355 | 2012-11-24 | |
| 일본은 여름로 덥고 겨울 춥다 | |||||
| 8425 |
드디어!!!
+1
| 유철 | 13349 | 2012-11-24 | |
| 드디어,2009년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도 있어요[:チョキ:] [:ケーキ:]빨리 먹고 싶은데요... | |||||
| 8424 | 준준키치 | 13305 | 2012-11-24 | ||
|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 |||||
| 8423 |
마지막 날
+2
| 가주나리 | 13296 | 2015-06-30 | |
| 오늘 아침도 흐린 하늘이다. 이제 유월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사람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되는 곳도 없어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이 달 마지막 날도 화이팅 ! | |||||
| 8422 |
今日から始めました。
+1
| 미유미유 | 13291 | 2012-11-24 | |
|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１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４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 |||||
| 8421 |
아름답고 외롭다
+2
| 가주나리 | 13282 | 2017-04-19 | |
| 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모습이 아름답고 외롭습니다. 오늘은 회의 위해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갑니다. | |||||
| 8420 | 회색 | 13281 | 2012-11-24 | ||
| 항상 아들이 말해요...ㅋㅋㅋ[:にひひ:] 이번 주말 토요일은 예방종을 맞아요.[:病院:] 오전에 강아지,오후에 아들...[:ダッシュ:] 토요일의 휴가가 적으면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도 힘들어요.[:きゅー:] 아이고...[:汗:]연휴는 아니게 되겠잖아요![:ぷん:] 하지만 예방 접종은 소중하니까... 오늘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나갔으니까 아들이 혼자서 집보기예요. 그러니까 친구들을 불러 같이 우리 집에서 논것 같아요.^^ 게임이 아니고 밖에서도 놀아! 또 아들에 관한 것을 썼어요...ㅎ.ㅎ | |||||
| 8419 | 가주나리 | 13280 | 2020-06-21 | ||
| 어제는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왔다. 삼개월만이다. 이번은 처음으로 사전에 예약을 해서 갔다. 그래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헌혈을 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이 방법으로 하려고 한다. | |||||
| 8418 |
화해
+4
| 가주나리 | 13276 | 2016-10-07 | |
| 어제는 법원에서 하나의 소송사건에 대해 화해가 성립했습니다. 해결 까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솔직이 저도 피곤했지만 당사자들은 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송사건은 다양해서 같은 사건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 사건이 모두 공부가 됩니다. 힘들지만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하고 싶습니다. | |||||
| 8417 |
기온차가 심하다
+2
| 가주나리 | 13275 | 2017-04-05 | |
| 오늘은 기온이 19도 까지 올라갈라고 합니다. 아침은 추운데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을 겁니다. | |||||
| 8416 |
꿈을 꾸다
+1
| 가주나리 | 13274 | 2017-04-22 | |
| 어젯밤 한국어로 꿈을 꾸었습니다. 내용은 잘 기억하지 않습니다만 확실히 상대도 저도 한국어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어로 꿈을 꿀 수 있게 되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증명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다음엔 영어와 중국어로도 꿈을 꾸고 싶습니다. | |||||
| 8415 |
11월...
+1
| 하면 | 13269 | 2012-11-24 | |
| 작년보다 일이 바쁘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은데 전혀 못 해요. 어떡하죠?? | |||||
| 8414 | 토끼양 | 13263 | 2012-11-24 | ||
|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 |||||
| 8413 | 마사 | 13257 | 2012-11-24 | ||
| 申し込んできました ハングル能力検定。 併願しようかと思ったけど、 今回は５級だけ。 ここで練習しつつ、頑張ります。 皆さんは受験しますか？ 受験する人、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 | |||||
| 8412 |
안녕하세요
+2
| 아야시아 | 13252 | 2012-11-24 | |
| 여러분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처음 뵙겠습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노력하겠습니다 동방신기를 좋아합니다. 오늘은 영웅재중의 생일입니다[:love:] 축하합니다[:ケー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