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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컨을 켜거나 끄거나
  • 閲覧数: 3745, 2020-08-19 05:30:40(2020-08-19)
  • 어제는 오전에 시청으로 다녀 왔다.


    그리고 오후에 두 조의 학생분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산책을 가고 40 분 걸었다.


    그런데, 평소는 오후부터 저녁에 걸고 손님이나 학생분이 오실 때는 에어컨을 켜야 하는 만큼 무더운데,


    어제 저녁 수업 때는 에어컨을 꺼도 괜찮았다.


    조금만 시원해진 것 같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7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5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0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