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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공부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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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148, 2012-11-24 19:00:44(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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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것이 발음과 표현이에요.
알아 듣기도 어려워서 아직 멉니다[:あうっ:][:汗:]
아마 하나하나 기억하는 수 밖에 없네요.
저의 성격이 성과를 서두르는 타이프 때문에
초조해하거든요.
천천히 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라고
외치고 있어요^^*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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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0
推薦:101/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문양씨의마음을 잘알하요.
나도 마찬가지예요.
어떻게하면 한국어의실력이 빨리 느릴까?
다고 항상 생각하고있어요
그런데 노력할수밖에 없어지요?
하나하나 ..천천히..
같이 노력하죠!^^推薦:141/0 -
문양
2012.11.24 19:00
고미마요씨 정말 고마워요~~!
그렇게 들어서 아주 기뻐요.
하나하나..라고 말했지만,
나는 하나 기억하면 하나 이저버려거든요^^;;
진짜 고민해요><
어떤 공부법이 좋은 것인가?
가끔 이터넷으로 본 교재에 속을 것 같아요^^;
그래요~역시 노력이 중요네요.
함께 열심히 하죠~!
推薦:44/0 -
문양
2012.11.24 19:00
선생님 오래간만이에요!
메시지 감사합니다.
대단해요라고 칭찬해 주셔서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推薦:38/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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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5 | 회색 | 3869 | 2018-01-23 | ||
뉴스를 보니까 동경이 북국같이 보여요. 제가 동경에서 산 때는 그런 건 경험이 없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일식집에 돌아가는 조치를 취해도 그렇게 혼잡하네요. 더 좋은 방법이 찾아봐야겠다. 지금까지와 더 감기가 유행할 것 같네요. 정말 볼만으로 추워요. 여러분, 괜찮아요? | |||||
2364 |
예상 이상이었다
+2
| 가주나리 | 110691 | 2018-01-23 | |
어제 정오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으로 많이 쌓였어요. 저녁 손님이 오실 예정이었지만 그 분도 오실 수가 없게 되는 정도였습니다. 마쓰모토에서 신주쿠로 가는 버스도 열차도 운휴가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도쿄에 갈 수가 없어서 오늘의 회의는 결석하게 돼버렸습니다. 여러분 미안합니다... | |||||
2363 |
영하 1도?!
+4
| 회색 | 3289 | 2018-01-24 | |
일기예보에서 오늘아침은 영하 1도라고 해요. 아침 상책갈 때 흐려서 그렇게까지 춥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알아보면 역시 0도 정동했다. 그래도 춥죠. 하지만 영하라고 들었으니 조금이라도 따뜻한 기분이 돼요. 웃기죠.^^ 인간은 그런가봐요. 미리 마음을 준비학 있으면 춥든 덥든 괜찮은 것 같아요. 아니, 괜찮은 것이 아니라 참을 수 있겠다는 말이죠.^^ 자, 오늘은 더 따뜻하게 입어 나가야겠다. | |||||
2362 |
가장 추운 시기
+1
| 가주나리 | 5138 | 2018-01-24 | |
너무 춥습니다. 바람도 심한 것 같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면 내일 아침의 예상 기온이 영하 11도인대요. 아마 지금이 1년으로 가장 추운 시기인 것 같아요. 힘냅시다. | |||||
2361 |
어떻게 갈까요
+3
| 가주나리 | 5102 | 2018-01-25 | |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드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나가노시는 여기보다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교통은 괜잖을가 걱정입니다. 버스, 열차 또는 자동차로 갈지 생각중입니다. | |||||
2360 |
내 마음이 꽤 변했다.
+3
| 회색 | 2922 | 2018-01-26 | |
실은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는 여기에 일기는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 일기장에서는 이렇게 써 있어요. “오늘은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다.그냥 월금 날이지...훈! 생일이 무슨, 경사스럽다 않다.” 그런 마음으로 회사에 갔다가 미야자키 영업소 친구한테 축하가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너무 기뻐서 기분 좋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어요. 그러면! 내 책상 위에 소포가 있어요. 그 후에 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선생님이 아시겠죠!! 신발이 예쁜 오르골, 그 노래, 제게 제일 좋아한 그 노래...(어떻게 아시겠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나이가 좋아하게 됐어요.^^b | |||||
2359 | 가주나리 | 3756 | 2018-01-26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스와시에서 회의와 연수회가 있어요. 지난주도 스와에 갔으니까 두 주 연속입니다... 눈의 상태가 어떤가 궁금해요. | |||||
2358 |
경험 풍부한 동지
+2
| 가주나리 | 6050 | 2018-01-27 | |
어제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민사 집행이었습니다. 우리 동지인 사법서사가 자신의 경험사례를 보고해주셨는데, 그 분은 경험이 너무 많고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역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말씀은 설득력이 있어요. 좋은 연수이었습니다. | |||||
2357 |
아닌 것 같아요..
+4
| 회색 | 3244 | 2018-01-27 | |
저는 전에 추운 것은 괜찮다고 말했는데 미안해요, 아닌 것 같아요. 요새 너무 많이 추워서 죽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처음 대해 약한 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영하니까, 우리 지방에서는 거의 없는 영하니까!! | |||||
2356 |
청소
+1
| 가주나리 | 3680 | 2018-01-28 | |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아니, 해야 합니다. 그후 목욕탕에도 가고 싶습니다. |
힘내세요!
두 분 모두 이렇게 긴 문장으로 한글을 쓸 수 있다니 대단해요!!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