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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공부하고 있어서
  • 閲覧数: 6257, 2012-11-24 19:00:44(2012-11-24)
  • 어려운 것이 발음과 표현이에요.
    알아 듣기도 어려워서 아직 멉니다[:あうっ:][:汗:]

    아마 하나하나 기억하는 수 밖에 없네요.

    저의 성격이 성과를 서두르는 타이프 때문에
    초조해하거든요.

    천천히 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라고
    외치고 있어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0

    문양 씨, 고미마요 씨!

    힘내세요!
    두 분 모두 이렇게 긴 문장으로 한글을 쓸 수 있다니 대단해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01/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문양씨의마음을 잘알하요.
    나도 마찬가지예요.
    어떻게하면 한국어의실력이 빨리 느릴까?
    다고 항상 생각하고있어요
    그런데 노력할수밖에 없어지요?
    하나하나 ..천천히..
    같이 노력하죠!^^
    推薦:141/0
  • 문양

    2012.11.24 19:00

    고미마요씨 정말 고마워요~~!
    그렇게 들어서 아주 기뻐요.

    하나하나..라고 말했지만,
    나는 하나 기억하면 하나 이저버려거든요^^;;

    진짜 고민해요><
    어떤 공부법이 좋은 것인가?

    가끔 이터넷으로 본 교재에 속을 것 같아요^^;

    그래요~역시 노력이 중요네요.
    함께 열심히 하죠~!
    推薦:44/0
  • 문양

    2012.11.24 19:00

    선생님 오래간만이에요!
    메시지 감사합니다.

    대단해요라고 칭찬해 주셔서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推薦:3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67 ソウルガール 6220 2012-11-24
1월 4일부터 7일까지 갔다왔어요. 갈 때는 서울에 눈이 많이 많이 와서 비행기가 3시간 늦게 출발했어요 참!(41년만의 눈이)라고 가이드상이 말했어요. 기은이 ㅡ14도쯤의 날이 있었어요. 여행은 추웠지만 즐거웠어요!!
1766 매고리다 6818 2012-11-24
[:四葉:]HANGUK.jp때문에 한국어가 즐거워요. ( HANGUK.jpのおかげで、韓国語が楽しいです。) [:四葉:]배가 아프기 때문에 약을 먹어요. (お腹が痛いので薬を飲みました。) ㅅ不規則 짓다 過去形の요体 [:四葉:]집을 지을 수 있었어요.
1765
+2
カムサ 5312 2012-11-24
우리 집 근처에 살고 있는 초등학생이 밖에서 친구와 놀고 있었어요. 요즘 어린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들 수 없었으니까 왠지 기분이 좋았어요.
1764 아ㄴ나★ 4961 2012-11-24
まだ韓国語習い始めたばかりです[:むむっ:] まだまだ안녕하세요?くらいしかわからないですけど、これからもっとがんばってゆこうと思います[:にぱっ:] 東海待っててね[:音符:][:音符:]
1763 hokuto-111 6944 2012-11-24
[:にぱっ:]やっとキーボード打ち1000を越えました。 4文字が来るとさすがに遅れてしまいます。 瞬時に記憶しないと打てなくなりますね。[:汗:] 使い慣れていない単語は打てなくて[:しくしく:]トップの요오꼬さんは相当の実 力ですね。[:love:] 나도 파이팅 [:パンチ:]
1762
memo +1
주리 6054 2012-11-24
처음에는 가려고 생각했는데 はじめは行こうかと思ったんだだけど 하지만 우리들 아직 말할 수 없잖아 でも私たち まだ話せないじゃない 그래서 안 갔어 だから行かなかった。 연구 勉強 교류 交流
1761 hokuto-111 5289 2012-11-24
타자 를 했습니다. 어려워서 1000점 까지 못합니다. 50넘어서 피이팅[:にこっ:]
1760 ring-ring 7432 2012-11-24
오늘 친구를 만낫습니다. 그 친구는 내 어머니가 잘 사귀었던 친구의 아이입니다. 저는 그 친구한테 선물을 줬습니다. 그것은 설날에 고향에 돌아갔을때 어머니가 산 거예요. 친구는 아주 기뻤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줄겁게 이야기했습니다.
1759
+1
カムサ 5529 2012-11-24
여러분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올해는 단어 수를 늘리고 싶어요[:うさぎ:] 그리고 한국 드라마를 자막이 없어도 볼 수 있을까? 그렇게 빨리 되고 싶어요.[:女性:]
1758 회색 6308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활짝 맑게 갠 하늘이었다. 그러니까 기분도 좋지요. 날씨예보를 보면 오키나와는 20도였다. 춥면 따뜻한 지방이,덥면 서늘한 지방이 그리워요. 제멋대로인 마음이네요.[:てへっ:] 하지만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겨울엔 봄을 손꼽아 기다리고 여름엔 가을이 그립잖아요. 오늘은 춥지만 햇살이 있으니까 기분이 좋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생각했어요. 제멋대로인 마음은 모두가 갖고 있으니 좀 마이너스 사고한 내 마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힘내자!! [:太陽:]역시 해님은 대단하네요![:オッケー:] 힘이 많이 나왔어요.[:にかっ:][:チョキ:] 추신:"노다메 칸타빌레.파이널"이 드디어 1월 14일부터 시작돼요!(1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