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155
昨日:
11,089
すべて:
5,239,139
  • 한국어 공부하고 있어서
  • 閲覧数: 6141, 2012-11-24 19:00:44(2012-11-24)
  • 어려운 것이 발음과 표현이에요.
    알아 듣기도 어려워서 아직 멉니다[:あうっ:][:汗:]

    아마 하나하나 기억하는 수 밖에 없네요.

    저의 성격이 성과를 서두르는 타이프 때문에
    초조해하거든요.

    천천히 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라고
    외치고 있어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0

    문양 씨, 고미마요 씨!

    힘내세요!
    두 분 모두 이렇게 긴 문장으로 한글을 쓸 수 있다니 대단해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01/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문양씨의마음을 잘알하요.
    나도 마찬가지예요.
    어떻게하면 한국어의실력이 빨리 느릴까?
    다고 항상 생각하고있어요
    그런데 노력할수밖에 없어지요?
    하나하나 ..천천히..
    같이 노력하죠!^^
    推薦:141/0
  • 문양

    2012.11.24 19:00

    고미마요씨 정말 고마워요~~!
    그렇게 들어서 아주 기뻐요.

    하나하나..라고 말했지만,
    나는 하나 기억하면 하나 이저버려거든요^^;;

    진짜 고민해요><
    어떤 공부법이 좋은 것인가?

    가끔 이터넷으로 본 교재에 속을 것 같아요^^;

    그래요~역시 노력이 중요네요.
    함께 열심히 하죠~!
    推薦:44/0
  • 문양

    2012.11.24 19:00

    선생님 오래간만이에요!
    메시지 감사합니다.

    대단해요라고 칭찬해 주셔서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推薦:3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85 김 민종 8980 2012-11-24
안녕하세요 [:パー:] 새가 된 잖아요? 글자는 잘 확인 해야 돼요, ㅜㅜㅎㅎ
1784 가주나리 8980 2018-11-24
어제는 빨래한 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어머니 집에 가서 같이 밥을 먹을 거예요.
1783 なな 8981 2012-11-24
[:love:]東方神起[:love:]の[:音符:]歌[:音符:]を韓国語で歌うために、今日からがんばろォ[:ダッシュ:][:ダッシュ:][:ダッシュ:]
1782 회색 8981 2015-06-18
어젯밤에 내린 비는 무슨 일이 생기는지 창 밖을 보는만큼이었어요. 큰 빗소리가 아니라마치수도를 끊는 걸 잊어버리는 것 같은 소리었어요. 긁은 빗방울이라고 하는 것보다 빗물이 막대기인지 막을 치는 것 같아요. 아~, 언제까지 이런건지.....이제 비가 싫어 싫어!!
1781 가주나리 8983 2013-03-23
이번 주말은 아내와 아들이 여행을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혼자서 집을 지키고있다. 오늘은 집안 청소를하고, 토끼로 식사를 주었다. 밤에는 빨래를하자. 집 일은 많이있어 힘들다. 아내의 위대함을 느낀다.
1780 가주나리 8983 2015-08-18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겁니다. 그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싶습니다.
1779 가주나리 8983 2018-06-19
いつもは早く寝るのですが、昨夜は夜ふかしをしてしまいました。 まだ少し眠いです。 今日は韓国語教室が入っているビルが月に一度の定休日のため、教室もお休みです。 一日松本で仕事や勉強をする予定です。 평소는 일찍 자는 편인데, 어젯밤은 늦게 잤어요. 아직 좀 졸려요. 오늘은 한국어교실이 들어있는 건물이 한 달에 한 번의 정휴일이라서 교실도 쉽니다. 하루종일 마쓰모토에서 일이나 공부를 할 예정입니다.
1778 밤밤 8985 2012-11-24
오늘은 회의가 있었다. 아주 긴장했지만 무사에 끝났다. 자기가 작성 한 글을 읽어 나갔다. 너무 긴 글 이었으므로 걱정 하고 있지만 모두가 칭찬해 주었다.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열심이 하겠습니다.
1777 うみんちゅまま 8987 2012-11-24
오늘은 이병헌씨 아리나트아 갔습니다. 매우 이병헌씨는 멋젔습니다. 행복해해요[:love:]
1776 가주나리 8988 2018-05-24
오늘은 주문했던 물건이 배달될 예정이에요. 그게 오면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져갈 거예요. 개교까지 이제 일주일만 남았어요. 기대와 불안이 섞이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기대가 더 커요.
1775 쿠인자 8991 2012-11-24
 [:初心者:]초급9과 [:太陽:]내일 날씨가 좋으면 단풍을 보러 갈까요?  [:ダイヤ:]묻다[:右:]聞く、尋ねる(ㄷ不規則活用)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1774 융민☆ 8992 2012-11-24
[:星:]새해복 많이 받으세요[:星:] 2010년도 열심히 한국어의 공부를 합니다 [:グー:]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女性:][:ハート:]
1773
친구 +1
고미마요 8993 2012-11-24
우리 아들이 유치원생이었을때 사이 좋게 지난 친구가 우리 집의 근처에 우연히 이사를 왔어요 어제 약 8년만에 그 친구랑 만났어요[:ハート:] 여러가지 얘기를 했는데 그 친구가 한국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하고 드라마에 엄청 빠졌나봐요 게다가 한국어에 믾이 관심이 있거든요 앞으로 그 친구랑 만날 것이 믾이 기대가 돼요[:にこっ:] 요즘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좀 힘 들고 재미없게 되었으니까 너무 기쁜 일이 었어요[:音符:][:音符:][:音符:]
1772 べっきー 8993 2015-03-01
좋은 날씨 였기 때무네 남편이 가까이 군독에 데려가주었어요. 궁전 호텔이 있고, 비엔나의 거리를 일망 할수 있어, 노무예뻤어요. 바람이 조금 줬지만 곤터에서 많은 치와와를 만났어요. 내 치와와에 찬구가 되서 기뻐요. 또만날수 있으면 가쁘다!
1771 회색 8994 2016-09-14
어제 점심 시간 들은 라디오에서도 지진에 대해 많이 말했어요. 정말 큰 지진이 있고 아직 가끔 작게 흔들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해요. 게다가 일본에서도 또 지진이 있고 불안한 마음이 생겼네요.... 여기는 좀전에부터 비가 내렸어요. 천공 소리도 들린다.....에이, 일하기 싫다... 아니다!! 일주일의 가운데 수요일이다! 힘 내고 일하러 가자!! 아자!아자!!
1770 회색 8995 2012-11-24
이제 가을인데 비가 내려도 무더워요. 예년이라면 가을의 비는 추운데...[:雨:] 오늘 읽은 책으로 마음에 든 부분.[:love:] 마음의 영양은 사람과의 관계예요. 이것은 오감을 자극해서 음식과 같은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또한 사랑받는 실감이 중요이다. 실감이 없으면 어린이는 물런 어른이라도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없어져 마음이 불안정해서 힘이 안 나와요. 마자테레사는 말씀하셨어요. "사랑의 반대는 무시,무감심"이라고. 애정이 걸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냉정하다"라고 말해졌던 적이 없어요? 그것은 "사랑받는 실감은 상대가 느낀 것"이니까. 음식도 맛있는지 맛없는지 먹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으로 요리한 사람이 결정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일이에요. 아~나도 사랑받는 실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かっ:][:パー:]
1769 회색 8996 2015-04-02
오늘 아침은 기온 18도!! 놀랐죠! 안개가 너무 짙어 5미터 앞이 보이지 않았어요. 이제 여름같아요. 왜냐면 그저께부터 우리 사무실은 냉방했어요. 밖에서 돌아온 직원들이 시원하다고 말했어요. 근데 진짜 시원한 봄은 정말 짧다...
1768 회색 8997 2017-11-29
아침부터 북조선의 미사일이 발사하였다. 무서워... Scary things from the morning. 오랜만에 K-pop 방송을 봤다. 한국 노래는 영어가 있는 가사가 많네요. 랩도 잘 가사를 보고 들으면 나쁘지 않다.^^ 더 이렇게 조용히 음악을 듣는 시간이 좋아요. 시간을 잊고 들어요. 12월이 되면 기분이 바쁘니까 이런 시간을 가꿈 갖고 싶다.^^
1767 회색 8999 2016-04-28
날씨가 안 좋아요. 내일부터 3일동안 공후다!! 드라마르르 보고 수예를 하고 종용해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부모님의 몸 컨드션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시중하면서 하고 싶은 걸 여러가지 하는 게 쉽지 않아요.
1766 カムサ 9002 2012-11-24
너무 추워졌어요.[:汗:] 방 안이 차가워서 한국어 공부할 때 좀 힘들어요. 따뜻하게 하면 금방 잠에 빠져서 그러니까 스토브는 안 써요.그래도 더 이상 한계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요? 그런 때... 저만 그런가요? 열심히 하면 추위를 잊어버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