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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공부하고 있어서
  • 閲覧数: 6183, 2012-11-24 19:00:44(2012-11-24)
  • 어려운 것이 발음과 표현이에요.
    알아 듣기도 어려워서 아직 멉니다[:あうっ:][:汗:]

    아마 하나하나 기억하는 수 밖에 없네요.

    저의 성격이 성과를 서두르는 타이프 때문에
    초조해하거든요.

    천천히 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라고
    외치고 있어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0

    문양 씨, 고미마요 씨!

    힘내세요!
    두 분 모두 이렇게 긴 문장으로 한글을 쓸 수 있다니 대단해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01/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문양씨의마음을 잘알하요.
    나도 마찬가지예요.
    어떻게하면 한국어의실력이 빨리 느릴까?
    다고 항상 생각하고있어요
    그런데 노력할수밖에 없어지요?
    하나하나 ..천천히..
    같이 노력하죠!^^
    推薦:141/0
  • 문양

    2012.11.24 19:00

    고미마요씨 정말 고마워요~~!
    그렇게 들어서 아주 기뻐요.

    하나하나..라고 말했지만,
    나는 하나 기억하면 하나 이저버려거든요^^;;

    진짜 고민해요><
    어떤 공부법이 좋은 것인가?

    가끔 이터넷으로 본 교재에 속을 것 같아요^^;

    그래요~역시 노력이 중요네요.
    함께 열심히 하죠~!
    推薦:44/0
  • 문양

    2012.11.24 19:00

    선생님 오래간만이에요!
    메시지 감사합니다.

    대단해요라고 칭찬해 주셔서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推薦:38/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9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8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2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