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선배의 사무소의 이사를 도와 드렸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작업을 해서 피곤했다.
놀란 것은 선배의 새 사무소에는 온천이 있다.
그래서 어제는 작업을 마친 뒤 목욕을했다.
뜨거운 온천이 피곤한 다리와 허리를 충분히 달래 주었다.
오늘도 계속 작업을 해야 한다.
한 날 더 힘내고 싶다.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5877&act=trackback&key=6f5